• KB금융 징계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

    금감원 제재심의위 ‘경징계’ 결정 검토 착수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에게 경징계를 내린 제재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에 착수했다. 법률검토는 제재심 결정에 대한 거부권을 가진 최수현 금감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 원장은 최근 제재심 결정안을 보고받고 그 내용이 현행 감독기준과 양형기준에 어긋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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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노조, 근무조별 6시간씩 파업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28일 각 근무조별로 6시간씩 파업을 시작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1조 조합원 1만3000여 명은 이날 오전 6시 50분 출근해 약 2시간 동안 근무한 뒤 오전 9시쯤 퇴근했다. 또 오후 3시30분에 출근하는 2조 조합원 1만여 명도 2시간을 근무한 뒤 퇴근할 예정이다. 전주공장 조합원 약 4300여 명과 아산공장 조합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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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취직 검사 절반이 삼성으로

    현직에서 물러나 대기업에 재취업한 검사들 중 절반이 삼성그룹 계열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와 검찰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2년부터 작년까지 퇴직한 검사들 중 일반 업체에 취직한 이들은 모두 10명이다. 이들 중 삼성그룹 계열사 임직원으로 취업한 경우가 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중앙지검 출신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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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고농도 온실가스 대기배출

    한국전력이 전력 설비의 절연가스로 사용하는 고농도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한전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력설비에 쓰이는 육불화황은 총 5332t으로 작년에만 46t이 배출됐다. 불소 화합물의 일종인 육불화황은 주로 송배전 변압기와 전기 개폐기의 절연가스로 사용된다. 이산화탄소보다 온실지수가 2만3900배 높은 점을 고려하면 46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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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4개 자동차업체 인도서 벌금…현대차는 제외

    인도 공정거래 기관인 경쟁위원회(CCI)가 자동차 업체 14곳이 부품 시장에서 경쟁 제한 조치를 했다며 모두 254억 4천만 루피(426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대상 업체에는 134억 6천만 루피로 가장 많은 벌금을 받은 타타자동차와 마루티스즈키, 마힌드라&마힌드라 등 인도 기업과 도요타, 혼다, 폴크스바겐, BMW, 포드, GM 등 외국계 기업이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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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아빠 단식 중단하기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8일 오전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단식 40일째였던 지난 22일 오전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돼 일주일째 입원중이다.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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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티은행, 본점 매각·이전 검토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본점을 매각하고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다동의 본점 사옥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검토 중이며 이르면 다음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점 매각에는 국내외 부동산 투자회사 6~7곳이 인수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10월까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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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멕시코에 10억달러 규모 공장 설립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기아자동차가 멕시코에 10억 달러(1조140억원)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설립한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7일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州)와 멕시코 현지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지역에 부품 협력사들이 들어설 수 있는 500ha 규모로 조성된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만대다. 기아차는 이르면 다음달에 착공해 오는 2016년부터 소형차를 생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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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화그룹, 사업구조 개편 속도낸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조부문 핵심역량 강화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화그룹이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그룹은 건축자재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석유화학 분야 경쟁력 강화와 태양광 다운스트림(발전사업 등) 분야 다각화, 첨단소재 분야 육성 등 3대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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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춘추항공, 인천-상하이·석가장 노선 취항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중국 최대의 저가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은 다음달 23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과 인천-석가장 노선을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춘추항공은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약 1만7000원 상당의 항공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춘추항공은 하늘길로 한·중·일 3개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매주 화·목·금·일요일 등 주 4회 운항된다.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오후 2시1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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