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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그룹 회장, 주식 갑부 2위 등극
‘주식가치로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제쳐’…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제치고 상장주식 갑부 2위에 올랐다. 이는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주식시장 황제주에 등극한데 따른 것이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종가 기준 서경배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6조7607억원으로 정몽구 회장의 6조5057억원보다 2500억원 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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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직접고용해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정부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부 인원에 한해서만 근로자임을 인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원청의 직접고용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정부의 조사과정 중 부실감독이 드러날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는 30일 SK텔레콤 본사를 방문해 SK텔레콤 및 브로드밴드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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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금감원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 ‘불복’
에이스·현대라이프 제외한 10개 생명보험사 부지급 결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다수의 생명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의 미지급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에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2개 생명보험사들은 금감원 분쟁조정국에 들어온 재해 사망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에 대해 보험금 지급여부를 보고해야 한다. 현재 금감원에 접수된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민원은 총 39건이다. 해당보험사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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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정은 유고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북한 김정은 국방 제1위원장이 심상치 않은 모양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면 서두를 것이 없다. 그저 가만히 두고 보면 되는 것이다. 90년대에 빈사상태에 이른 북한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많은 정치학자나 언론인들이 대북 개입(engage)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여야 한다고 하였을 때 이상우 교수 등 전략가들은 개입하거나, 간여하지 말고 긍휼의 무관심(benevolent negligenc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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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부산~울란바토르 운수권 경쟁 치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항공사들이 오는 2016년 개설될 부산~ 몽골 울란바토르간 운수권을 획득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30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내년에 이 구간 운수권 신청을 받아 항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2016년 3월 하계 스케줄부터 운항을 시작하게 된다. 항공사들은 그동안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있었지만, 부산 노선은 처음이기 때문에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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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신전’ 詩 모음집 발간…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10월 1일~12월 31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양문규(시인)씨는 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 ‘은행나무 신전’를 펴내고 천태산 일원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을 연다. ‘은행나무 신전’ 시 모음집에는 ‘공광규, 김선태, 김완하, 나문석, 도종환, 박기섭, 신경림, 안도현, 양문규, 유안진, 유승도, 이은봉, 장지성, 허형만, 황구하 등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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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타 8명 ‘릴레이 콘서트’ 열린다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클래식계 스타가 차례로 출연하는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가 10월부터 연말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첫 공연인 10월 14일은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이 등장한다. 윤홍천은 2011년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장관이 주는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왔다.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는 최예은은 지난해 한국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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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실용신안제도 잘 활용하세요
특허청 “신속한 권리획득·이중출원 등 의외의 장점 많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외국기업들의 중국 실용신안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실용신안의 경우 출원 후 5개월(특허는 최소 23개월 소요)이면 권리를 받을 수 있고 출원비용 또한 특허의 절반 정도(특허 950위안, 실용신안 500위안)밖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특허와 실용신안을 동시에 출원했다가 필요 시 특허로 변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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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빙그레, 국감 앞두고 ‘노심초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증인채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 초 화학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빙그레측의 임직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실 관계자는 “오는 6일 또는 13일 정도 국정감사가 열릴 것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는 6일 국정감사는 각 상임위 피감기관 선정 및 증인 출석요구 대상 의결 등의 절차 때문에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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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정상화 방안 가결될 듯
일부 채권단 내부 승인절차로 입장 유보 중… 의사결정까지 시간 걸릴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동부제철에 대한 경영 정상화 방안이 채권단의 찬성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채권단에서는 내부적인 의사결정을 이유로 입장을 유보하고 있어 의사결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단은 동부제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두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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