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전국민 감성마을’ 국립공원에 가보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인간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국립공원은 자연의 쉼터. 마냥 설레는 길이 있다. 이야기가 있고 생각이 머무는 길이 있다. 도시를 떠난 마음의 길···. 삶이 흔들릴 때 위안과 용기를 안겨다주는 길이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유랑의 길, 그 길은 높은 산봉우리와 수도 없는 계곡을 거느린 수려한 숲과 변화무쌍한 천혜의 바다경관을 끼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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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③정일권] 처신과 외교의 달인···이승만·박정희 신임 독차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이 이형근, 백선엽, 정일권 3명을 대장으로 만들었는데, 국민들의 기억 속에는 정일권 장군보다는 정일권 국무총리로 더 알려져 있다. 정일권은 채병덕이 물러난 이후 육해공군 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듣도 보도 못한 이 직함은 이승만의 고안이었다. 이렇게 엄청나야 북한군이 “정일권이 누군가?”하고 겁을 집어먹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참 짓궂은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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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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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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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리커창 “창쿼(創客)의 롤 모델” 총애···시진핑 눈에 벗어날 일 절대 안해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전문기자] 뉴욕증시의 상장으로 알리바바가 스타덤에 오른 지난해 가을부터 중화권 일부 언론들은 알리바바가 태자당과의 유착 때문에 신권력의 눈엣가시라는 보도를 자주 한다. 신권력이 태자당 권력인데 무슨 얘기인가 싶다. 이들 기사에서 태자당이란 알리바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권력층 자제들을 일컫는다. 그러니까 시진핑, 왕치산 등으로 대표되는 종래의 태자당과는 구분된다. 종래의 태자당이 혁명원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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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⑮]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혹시 지금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게 된 것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두 살 때쯤으로 돌아가 보자. 물론 당신은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겠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그 또래의 아기들을 볼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바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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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오늘은 중복 겸 대서, 무더운 여름날 당신이 마음을 둘 곳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귀하처’(一歸何處). 불교 선종(禪宗)의 1700 공안(公案) 가운데의 하나로 “모든 사물은 반드시 한군데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하나는 어디로 가는고?”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 그걸 알면 성리(性理)를 깨달은 불보살이요 모르면 중생(衆生)이다. “생이여!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이여 어디로 가는가?” 영원한 수수께끼요, 영원한 화두(話頭)다. 이를 알면 삶과 죽음이 대자연의 아름다운 조화세상(造化世上)이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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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유비의 유언 “선한 일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 바로 앞에 작은 공원이 있다. 내 다리가 불편하여 일산의 보물인 호수공원엔 갈 엄두도 못 내고, 틈나는 대로 이 작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지팡이에 의지하며 기를 쓰고 걸어도 불과 몇백 미터를 걷지 못한다. 중간 중간 작은 벤치가 없으면 그나마도 걸을 생각도 못낸다. 그 고마운 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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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계 유일 ‘인성교육진흥법’,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자연과 삶’ 전문기자]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논란이 되면서 금년 초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해 7월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학교와 가정교육 그리고 사회적 책임인 ‘인성교육’을 법률로 만들어 강제하는 것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한국이 최초라고 한다. 부끄럽다. 모든 걸 다투어 경쟁하며 ‘인성’ 따위는 아랑곳 않는 신음하는 나라에서 인성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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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국헌의 직필] 지금 한반도서 전쟁이 터진다면···계엄령과 사령관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0년 6월 25일 북한 남침이 개시된 뒤 이승만 대통령은 바로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았다. 이는 이승만이 선후, 완급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을 선포하면 육군참모총장이 주체가 되어 계엄업무를 시행하게 된다. 전쟁을 수행하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계엄업무는 군에 부담을 제기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0년 7월 5일 미군 참전 후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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