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美 대선후보 막말에 분노 치밀어···”한국,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 하고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대통령 선거 전초전을 보면서 ‘민주정치는 最善이 아니라 次惡’이라는 지적에 고개를 끄덕일 때가 많다. 이 중에는 한국이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하였다가 대통령이 된 후 이를 취소한 카터도 있지만, 후보들이 맘대로 말하는 데 너무 신경 쓸 것은 없다. 우리도 강남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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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청와대 “남북문제 과속 말라” 고삐 죈 것 다행···대북 정책·전략수립 중심은 통일부 아닌 NSC서 맡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포병전력이 추진 배치되었다는 북한 발표를 그대로 믿을 것은 없다. 북한 발표는 한미 정보전력이 하나하나 확인해 보아야 한다. 포병전력이 전방에 배치되려면 막대한 기름이 든다. 동굴진지에서 나와 사격하고 들어가는 것은 기름이 들지 않는다. 때문에 북한이 남쪽을 위협할 때 널리 쓰는 방법이다. 그러나 잠수함이 기지에서 이탈했다는 것은 다르다. 이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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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재산 기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한 가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 길 떠날 나그네인데 먹고 살면 되었지 왜 인간들이 노욕을 부리는지? 며칠 전 타계한 CJ그룹 이맹희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유산배분 소송, 그리고 롯데 그룹의 ‘왕자의 난’ 등등. 재산이 뭐라고 골육상쟁의 치사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노욕을 버리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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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판 조현아 땅콩회항 사건을 아십니까?···무명가수 캐럴과 유나이티드항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우리 주위를 시끄럽게 했던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 생각이 난다. 처음엔 내 탓이 아니라며 감정적인 대응을 하다가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며 ‘불천노(不遷怒) 불이과(不二過)’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불천노 불이과’라는 말은 화(禍)를 옮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논어> ‘옹야편’(雍也編)에 나온다. 안회(顔回)가 노여움을 옮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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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식시장, 공포의 파도에 휩싸일 것인가?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답답하고 서글픈 나날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불안하다. 여기에 필자에 대한 루머도 한 몫을 했다. 지난 20일 오후 필자가 검찰 혹은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고 보유주식을 팔아치웠다는 루머가 돈 것이다. 루머는 이튿날까지 위력을 발휘해 내가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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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쑹추위의 3번째 도전, 대만 총통선거 ‘새 변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내년 1월로 예정된 대만 총통선거에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주석이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후보에 대한 높은 지지도는 여전하지만 쑹추위와 집권 국민당의 훙슈주(洪秀柱) 후보와의 연합 여부에 따라서는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아직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재 개별적인 지지도를 따진다면 차이잉원이 압도적인 우세를 지키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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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판문점 고위급회담 복기해보니···”박근혜 결기와 김관진 경륜이 북한 압도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정책담당자는 어떻든 선택을 하여야 한다. 필자는 2004년 6월 초 북한군과 무박3일 43시간에 이르는 장성급 회담을 한 바 있다. 필자의 육사 동기생인 김관진 안보실장이 무박4일 43시간을 거쳐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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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원인과 치료···당뇨·고혈압 철저 관리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영국의학저널그룹이 출판하는 국제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최신호에 “뇌경색(腦梗塞) 환자 중 비만인 사람이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신경과)의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이승훈 교수와 김예림 전임의(부천성모병원 신경과) 공동연구팀이 2002년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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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관진-한민구 보좌받는 박근혜, ‘막강 국방’ 토대로 김정은과 남북관계 큰 진전 기대

    남북 고위급 협상이 우리 측 주도로 진행된 것을 보면서 우선 회담 대표의 구도가 절묘했다는 것을 우선 말하고 싶다. 김관진 장군(1949년생)은 최고의 작전통이다. 합참 작전본부장을 거쳐 3군사령관, 합참의장, 이명박 정부의 국방부 장관, 다시 박근혜 정부에서 국방장관이었다. 황병서(1940년생)는 군복은 입고 있으나 군인이 아니다. 총정치국장은 노동당에서 군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일꾼이다. 장군이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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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주범 ‘만병의 근원’ 뱃살 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비만환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빈도가 비교적 높아 동맥경화증이 쉽게 발생하므로 뇌졸중의 위험이 커진다. 이에 비만인 경우 체중조절을 하여야 한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 되며, 자기 관리의 척도로 여겨져 뱃살이 많으면 게을러 보여 사회생활에도 부담이 된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는 중장년기에는 뱃살이 쉽게 붙여 복부비만이 된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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