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⑮] 박 대통령, 임기 전 ‘세종시 해법’ 심각히 고려하길

    박근혜와 정몽준의?미생지신尾生之信 논쟁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2010년 1월, 세종시를 행정수도가 아닌 기업 및 교육 중심의 도시로 만들자는 수정안을 놓고 당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와의 대립이 있었다. 정몽준 대표는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다리 밑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익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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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암울했던 일제시절, ‘홍도야 울지 마라’ 구슬픈 노래자락이 그립다

    사랑방 문화, 다르게 사는 모던과 낭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자연과 삶’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내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는 안방에서, 아버지는 사랑방에서 사람들을 매일 모아놓고 언문으로 인쇄된 이야기책을 읽어주며 한밤중에 밤참을 먹는 게 일상의 습관이였다. 그때 나는 부모의 턱밑에서 밤잠을 안자고 책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언문을 아름아름 깨우친 게 전부이다. 그래. 나의 언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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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 최고부자 청쿵그룹 리카싱 회장의 ‘동업 불가’ 6원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누가 뭐래도 부자는 부러운 것이다. 아무리 도덕성이 엉망일지라도 부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숙겁(宿劫)으로부터 쌓아온 공덕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중국 최고의 부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리카싱(李嘉誠, 1928.6.13~)이다. 광둥성에서 태어난 기업인으로, 중국 최대의 기업집단 청쿵(長江)그룹의 창시자다. 중국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며, 중국인 중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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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제니의 포토스케치] 친절하고 맛깔스런 그린스보로의 ‘장터’

    [아시아엔=미 노스캐롤라이나 박지영 객원기자]?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에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티 마켓(City Market)’이 열린다. 작은 규모로 사업을 벌이는 자영업자들이 주민들과 어울리며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리는 이른바 ‘장터’다. 평소 차로 가득 찼던 주차장이 이날만큼은 경쾌한 라이브 음악 공연과 신선한 음식, 기발한 상품들로 생기가 넘쳐나는 공간으로 변신한다.?8월 행사에는 ‘친절한 마음씨와 맛있는 먹을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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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근혜가 전승절 행사 때 시진핑 왼쪽에 서는 의미는?···日 반기문 참석 트집 ‘소인배 짓거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관을 둘러싸고 득실을 따져보면 다면적이다. 미국, 일본에서 일부 반대가 나오고 있지만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도 살펴보자. 13억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다. 90%가 넘는 한족이 압도적이다. 한족 지도층은 다른 55개 소수민족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계산을 갖고 있다. 불교를 가지고 있는 티베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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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카터 대통령 투병중인 피부암 예방수칙 4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투병중인?피부암은 어떤 병인가? 피부암이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것으로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조직과 세포에서 발생할 수 있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표피는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성되며, 표피 최하층인 기저층은 진피와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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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 인간형(18)] 매너가 경쟁력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많은 사람들은 비록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일지라도 상대방으로부터 막말을 듣거나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경우 또는 상대방이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 심기가 불편해진다. 또한 정도에 따라서는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상대방의 언행을 그대로 따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다. 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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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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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근혜 대통령, 전승절 참석 뒤 김정은과 북핵문제 ‘끝장토론’을 제안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가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전승절 행사는 지나가는 한편의 드라마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9월 2일 한중정상회담이다. 이는 9월 미중정상회담, 10월 한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다. 이 절묘한 국면(sequence)을 잘 연결하여야 한다.   중국의 동풍미사일이 다탄두 MX미사일로서 신무기라고 하는데 벌써 30년 전 미국과 소련의 겨루었던 핵전력대결의 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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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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