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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⑦] 대처 수상이 롤모델···”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박근혜는 새마음갖기 운동본부 명예총재이던 지난 1979년 초 연설문 등을 모아 만든 ‘새마음의 길’이란 책을 펴낸 이후 정치권에 발을 들이기 전 일기 모음 형식의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을 출판했다. 1995년 여름엔 ‘박근혜 심경 고백 에세이’란 부제로 ‘내 마음의 여정’을 썼고, 1998년 국회의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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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3] 칭기즈 칸 “적은 내부에 있다”

    나라의 위급함을 먼저 생각하고 사사로운 원망을 뒤로하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전국시대 조나라에는 인상여藺相如와 염파簾頗라는 든든한 인물이 있었기에 진나라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다. 인상여와 염파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었는데, 인상여가 더 많은 공을 세워 염파보다 더 높은 관직에 올랐다. 당시 조나라에는 화씨벽和氏璧이라는 보물이 있었는데 이를 안 진나라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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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오바마-시진핑 정상회담 ‘하나의 중국’ 지지···대만에 악재?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워싱턴 방문은 결과적으로 미국과 대만 관계의 현주소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백악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대만에 대한 지지 방침을 거듭 강조했기 때문이다. “3개의 코뮤니케와 대만관계법에 의거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게 오바마 대통령의 언급이었다. 이 내용이 정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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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삼국지 황성혁의 몽환적 유럽여행기④] 위스키 ‘커티 삭’ 명칭 붙은 또다른 곳은?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어나 조반을 마쳤다. 노보텔호텔에서 10분 정도 걸어 아홉시 반 Cutty Sark에 도착하니 입구에 Cutty Sark Trust의 관리인 Jessica Lewis와 Lucy Cooke 두 여인이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Greenwich Maritime Museum 관장인 Kevin Fewster 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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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박정희 때 건설 여의도 ‘국가통수부 대피시설’ 시민공개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여의도에 있는 한 지하시설이 1975년 국군의날 행사에 대비해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설치된 ‘국가통수부 대피시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975년이면 월남전이 종료되던 시점이다. 국군의날에는 대통령-국방부장관-각군 참모총장 등 전쟁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전방의 작전 지휘부는 최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지만 전쟁지도부에 일이 생기면 대단히 낭패다. 1981년 10월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4차 중동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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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홍의 인물탐구 넥센타이어 강병중③] 화물운수업서 흥아·우성타이어 합병 넥센으로 도약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일제강점기인 193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강병중은 이 무렵 성장한 대부분의 인물들이 그러하듯 고단한 유년, 청년 시절을 보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고향 진주를 떠나 마산에서 마산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동아대학을 다니며 어렵게 학사모를 쓰게 된다. 강병중은 후일 대법관에 오른 조무제 동아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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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빚, 그 5천년의 생얼①] 연재를 시작하며···’질문스케일’ 보면 ‘사람그릇’ 알아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다. 바보같은 질문에 오히려 현명한 답을 한다는 말일게다. 그러면 ‘대문대답’(大問大答)은? “큰 질문에 큰 답을 한다” 대략 그런 뜻으로 필자가 만든 말이다. “큰 질문을 던지는 자만이 큰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당연하다. 큰 질문을 던지고 큰 답을 얻고, 다음 큰 질문을 던지고, 그 다음 답을 얻고…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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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①]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과연 물려줄 것인가?

    한국의 최고 대형교회 가운데 한곳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가 최근 김삼환 담임목사의 정년을 앞두고 ‘청빙(請聘)위원회’를 본격적인 후임자 선임에 나서고 있다. 1980년 개척교회로 시작해 10만명 가까운 교인들로 국내 10대 교회로 꼽히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아들에게 물려줄 지 혹은 제3의 목사를 선택할지 기독교 안팎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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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사육신’ 성삼문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싹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까이 하고자 한다. 반면에 싹수가 없는 사람은 보기만 해도 짜증나고 가능한 한 피하고 싶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상사 중 90%가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는 능력은 보통이지만 ‘인간성 좋은’ 직원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반드시 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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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원조 애니메이션 ‘뽀로로’ 브라질 티비 진출···’꼬마 펭귄’으로 방영

    [아시아엔=정길화 mbc 피디, 전 주상파울로 중남미 특파원] 뽀통령으로 유명한 <뽀로로>가 드디어 브라질에 진출한다. 브라질의 어린이날인 12일부터 브라질 테베 쿠우투라(TV Cultura) 방송에서 ‘뽀로로, 꼬마 펭귄(Pororo, O Pequeno Pinguim)’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다. 편성 조건을 보면 방영기간 2년으로 평일 오전과 오후에 한 차례씩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주말에도 방송이 된다. 비교적 시청자의 접촉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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