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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대우해양조선 무능과 낙하산 산실···박근혜 ‘비정상의 정상화’의 첫 대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F-35 핵심 기술 이전 관련한 문제에서 ‘혹시 하던 일이 역시’로 터졌다. 방위사업청은 논란이 일자 “4대 핵심기술은 이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담았었다”고 해명했다. 미국이 기술이전을 꺼릴 거라 예상은 했지만, 전투기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을 얻어내기 위한 협상전술이었다는 것인데, 그 조항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미 정부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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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위 건강③위암] 예방수칙···2년 1회 위내시경검사 실시, 짠음식·흡연 피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암(stomach cancer)’은 세계적으로 폐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위암은 위장 점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암 중 선암세포로 구성된 암인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을 대개 일컫는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종양 등이 있다. 위암은 위 내부 점막에서 시작하여 암세포가 위벽을 뚫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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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그레이트 하비스트’ 빵집 성공스토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평생 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해보았다. 제대 후 쌀장수를 시작으로 철강사업, 권투흥행 사업, 건설 단종사업, 우유대리점 등을 했다. 그러나 단 한 가지도 성공해 본 일이 없다. 맨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번에 거머쥐고 한 탕에 인생의 승부를 건 탓이라는 회한에 젖는다.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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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노인의 8가지 유형···당신의 선택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느 양로원에 놓여있던 글이 가슴을 적신다.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한번 돌아본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여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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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19)] 시진핑 방미 동행, 워런 버핏 등과 원탁회의 “매일 불행한 일 맞는 게 습관돼”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중국의 경기가 좋고 주식시장이 활황이면 활황인 대로, 경기가 나쁘고 주식이 폭락하면 폭락하는 대로 주식왕 마윈은 계속 중국인들의 큰 관심대상이다. 지금쯤 시진핑 주석을 따라 나서는 방미 일정으로 준비에 한참 바쁘겠지만 마윈의 일거수일투족과 경제와 일자리, IT산업에 대한 한마디 한마디는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요즘 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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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21)] 추석맞이 ‘사랑의 상처 만들기’ 어때요?···헌혈·노숙자보듬기·손편지 쓰기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사랑의 상처가 있다”라고 하면 흔히 멜로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옴직한 대사쯤으로 들린다 또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여러 가지 주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헤어져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나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정도로 여겨진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닌 진짜 사랑의 상처를 본 적이 있다. 친구에게 자신의 간을 기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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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시차적응에 커피가 도움? 카페인 체내시계 재설정 효과 밝혀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중개의학’, 카페인 체내시계 재설정 효과 입증하는 논문 실려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숙면을 방해하는 커피가 시차로 인해 망가진 신체리듬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뉴스위크 인터넷판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호를 인용해 22일 전했다.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 5명을 대상으로 취침 3시간 전에 카페인 알약(에스프레소 2잔의 카페인 분량)을 먹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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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치료②] 시금치·당근·콩 등 채식과 반신욕·스트레칭 필수···중년남성 연1회 검진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개를 훈련시켜 사람의 소변 냄새를 맡았을 때 전립선암 환자의 소변을 발견하게 되면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영국 ‘의료진단견(MDD)’ 단체가 실시한 초기 연구에서 93%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한다. 개를 이용한 진단법이 실용화된다면 암 진단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 될 것이다. 개가 후각으로 암 환자를 식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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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안철수가 영국 노동당 새 당수 코빈한테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엘리자베스 여왕의 치세가 63년을 넘어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를 넘어섰다. 대처 수상이 1989년 대영제국의 절정을 이룬 디스레일리를 넘어선 것을 연상케 한다. 12년 가까이 수상으로서, 그리고 보수당 당수로서는 15년 동안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기록이었다. 그러나 대처는 이를 정점으로 급속히 기울었다. 대처의 압도적인 지도력과 성공으로 ‘그녀의 판단과 말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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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알리바바 부회장 취재후기] ‘접근 실패’ 내탓 혹은 데스크의 무리한 요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년차 기자인 내겐 말 그대로 ‘임파서블 미션’이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 행사에서 주최측인 알리바바그룹의 장젠펑 부회장과 사진을 함께 찍으라는 데스크의 지시가 떨어진 것이다. 행사 시작 불과 5시간을 앞두고서 였다. <아시아엔>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사진기자와 함께 불안한 마음으로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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