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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받으실까?

    레위기 9장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레 9:8) 처음 해보는 일은 언제나 어려운 법입니다. 첫 운전, 첫 무대, 첫 출근, 첫 군생활, 첫 아이의 육아… 처음 해보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속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게 맞나?’ 아닐까요? 열심히 준비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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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성경속 ‘공의와 정의’…공정한 세상은 어떻게 이뤄질까?

    레위기 5장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레위기 5:11) 양이나 염소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있었고, 비둘기 두 마리조차 드릴 여력이 없어서 소량의 곡식을 드릴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다 똑같이 종살이를 했고, 다 똑같이 출애굽을 경험했으며, 삼시 세끼에 필요한 만나와 메추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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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 칼럼] 청출어람…”스승에게 배우고 나서는 곧바로 나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요즘 세상에 조사를 즉 스승을 죽인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살기를 포기한거나 다름없다. 현대의 학문 경영방식이 옛날 방식과 달라, 마치 공장에서 어떤 모델의 금형(金型)을 통해 천편일률로 찍어 나오는 물건들과 같아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철학이나 예술 학문 등을 찾아 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요즘 세상을 잘 살아내려면 스승을 죽이기는커녕 온갖 것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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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싸움은 맷집이다”

    중학교 입시를 막 치고 났을 때였다. 이제 한숨을 돌리며 놀 수 있나 싶었는데 엄마가 나를 유도 도장에 보냈다. 뚱뚱하고 물러터져서 좀 야물어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엄마는 사범에게 특별 부탁을 했다. 나를 매일 스무번 정도 패대기 쳐달라고 했다. 운동이 아니라 폭력 같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두려움이 가벼워지고 더 이상 무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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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애를 태워 빛을 내다

    레위기 3장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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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라오스 크리스천들이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본다고 하나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 믿음의 눈을 떠서 진리를 알아보게 하소서 2. 교회 공동체 – 베이직교회의 뭇별예배와 통독모임이 오직 영과 진리 안에 있게 하소서 – 교회와 성도가 전도하기에 앞서 사랑하게 하시고, 사랑하기 때문에 전하게 하소서 3. 나라와 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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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출애굽기 39장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출 39:25) 방울이 달렸다는 것, 아마 제사장 의복의 가장 독특한 부분이었을 것입니다. 에봇은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는 옷이었습니다. 옷이란 본래 시각적으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옷을 입었는지 벗었는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는 눈으로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의 옷은 소리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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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30년 전 법정의 비상계엄 논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앞으로 헌법재판소와 법정에서 치열하게 다투어 질 것같다. 1980년5월17일 전두환은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리고 16년 후 그의 비상계엄확대는 내란 행위가 되어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나는 그 법정에서 검사와 전두환의 참모이며 이론가인 허화평씨의 치열한 논쟁을 보았다. 그리고 당시 신현확 국무총리의 증언을 들었다. 공소장은 비상계엄의 전국 확대를 내란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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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은혜가 머무는 곳까지, 거기까지가 교회입니다”

    출애굽기 35장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출 35:21) 이집트에서의 430년, 그들은 단 한 순간도 자유로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집트 왕국을 위해 벽돌을 빚었고, 채찍에 맞으며 성을 쌓았습니다. 강제 노동에 무슨 감동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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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원의 시선] 말 폭력시대에 ‘말 무덤’…예천군 지보면 대죽리

    말·말·말! 말의 시대다. 인류 문명은 개인 간 폭력을 국가로 넘기면서 개인 간에는 말만 남겨두게 되니, 고운 말은 사라지고 말의 폭력 시대가 되었다. 유력 정치인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쌍욕이 있다. <나무위키>를 보면 얼굴이 화끈거려 차마 끝까지 읽을 수도 없고, 글로조차 옮길 수 없다. 애들이 성을 내면 그런 간혹 그런 말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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