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코로나 팬데믹②] 팔순 보건학박사의 꿈 “맘 편히 운동하고 싶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춘삼월(春三月)에는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 흐르는 소리가 시끄럽고, 나뭇가지마다 잎눈이 돋고, 매화 산수유 등이 꽃망울을 부풀고 터진다. 봄꽃 중 으뜸은 매화다. 엄동설한을 뚫고 피어나는 매화를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고 그렸다. 매화가 일찍 피는 곳은 남쪽 바다에 있는 섬이며, 육지보다 보름 정도 일찍 핀다. 그러나 올해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더 읽기 » -
사회
[암 극복 건강밥상③] 투병 중 하루 한끼는 ‘청국장’을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청국장은 국민대표 건강 식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우리가 청국장을 늘 가까이 했다면 국민 전체의 건강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지 않았겠나 싶다. 그만큼 청국장은 대단한 음식이다. 그러나 냄새가 좀 고약하다는 이유로 청국장의 위력을 우리는 너무 가벼이 여겼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푸대접받던 신세에서 건강식품의 역할을 뛰어넘어 치료식품으로 자리잡으며 결코…
더 읽기 » -
사회
코로나사태에서도 ‘거룩한 씨’ 그루터기는 살아남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만 주고, 훈련이 없으면 어느날 배신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다면 나를 부인하는 영적 싸움의 훈련을 거쳐야 은혜를 아는 진짜 제자가 됩니다. 제자는 제자로 태어납니다. 제자는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안의 어둠과 싸우게 되어있습니다.(요한복음 8장 12절) 하나님은 모태에서 나를 짓기도 전에 나를 알고 거룩하게…
더 읽기 » -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의 14가지 교훈···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아시아엔>이 3월 26일 보도한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의 14가지 교훈···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33분 첫 보도를 냈으나, 27일 독자께서 원문의 출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후속 확인에 나섰으나 28일 오후 2시 현재 이 글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시아엔>은…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좀더 손해볼 줄 아는 아량을 허락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을 살아가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좀 더 아는 자로서 좀 더 손해볼 줄 아는 아량을 허락하소서. –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해를 비추시며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재택근무하는 부모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코로나 팬데믹①] 독일 메르켈 총리는 “인구 60-70% 감염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가 3월 11일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감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경고등급(6단계)에 해당하는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그리스어로 ‘pan’(모두)과 ‘demic’(사람)의 합성어다. WHO 사무총장 거브러여수스(Ghebreyesus)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COVID-19가 팬데믹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더 읽기 » -
사회
[코로나 공황장애②] 이탈리아 ‘발코니 응원전’의 기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이탈리아 시민들은 매일 저녁 발코니에서 노래를 불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나라 전체에 ‘이동 제한령’이 떨어진 이탈리아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이 주택 발코니에 나가 노래를 부르면서 서로 격려하는 ‘발코니 응원전’이 펼쳐진 것이다. 당국 차원에서도 이를 적극 격려했다. 비르지니아 라지 로마 시장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코로나 공황장애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대인기피증·우울증 날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공황장애(恐慌障碍, panic disorder)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즉 공황장애 치료를 받아 괜찮아졌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증세가 다시 나타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와 같은 병력을 갖고 있었던 사람에게 이번 코로나 사태가 자극이 되어 다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병원을…
더 읽기 » -
칼럼
[발행인 칼럼]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이재명 경기도지사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사람은 누구나 행동하기에 앞서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생각하기 마련이다. 행동에 이르기까진 시차가 있어 ‘골든 타임’을 놓쳐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잠깐의 지체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작금의 ‘코로나19’ 사태엔 더욱 그렇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난기본소득’은 한국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피해가 심한 기초자치단체들은 주민 일부에 선별적 지급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가데스 바네아’ 사건의 교훈···그릇된 선택·불순종·고집
3/25(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의 말씀에만 온전히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현실과 상황을 넘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4월 6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지켜서 하루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게 하소서 –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육체적 질병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