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지원대학 다 떨어졌어요?” “걱정마세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들 대부분이 합격자 발표를 마쳤다. 지원한 미국 대학에 다 떨어지거나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형편없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고민이 깊어 가고 있다.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학부모의 애잔한 호소들이 많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적으로 “이제는 전혀 길이 없다. 재수를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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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민족사학자 신채호와 박열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단재 신채호는 1870년생으로 박은식과 더불어 민족사학의 중심을 이룬다. 신채호는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비판했다. 역사는 승자의 몫이다. 삼국사기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 중심이 되고 고구려와 백제는 주변이 될 수밖에 없었다. 신채호는 묘청의 난의 실패를 ‘조선역사상일천년래 일대사건’이라고 보았다. 김부식의 사대적이고 중국 의존적 사관으로 인해 조선 역사에서 만주 벌판이 역사상에서 사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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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가 불러낸 왕소군의 ‘춘래불사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코로나19 때문에 분명 봄은 왔는데 영 봄 같지 않은 4월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은 <한서>(漢書)의 ‘원제기’(元帝紀)와 ‘흉노전’(匈奴傳), 그리고 <후한서>(後漢書) ‘남흉노전’(南匈奴傳)에 나온다. ?중국 전한(前漢) 11대 황제는 원제(元帝, BC 74~33)이다. 한(漢) 원제 건소(建昭) 원년(BC 38), 전국에 후궁을 모집한다는 조서를 내린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되어 입궁한 궁녀들의 수가 수천명에 이르렀다. 이때 왕소군,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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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19, 하늘 뜻이라 믿고 조용히 기다려보면 어떨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었을 때 성질이 급해 제풀에 넘어가곤 했다. 그래서 기다릴 줄 모르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다. 성공하는 길은 무엇일까? 기다림이다. 조급하면 지는 것이다. ‘수도거성(水到渠成)’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이다. 조건과 여건이 성숙되어야만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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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김두봉과 최용건···북한현대사에서 기억해야 할 두사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과 우리 한글 맞춤법은 별 차이가 없는데 이는 최현배와 김두봉이 주시경 밑에서 <조선어 사전> 편찬 말모임에서 같이 활동했기 때문이다. 김두봉은 연안파로 북한에서 활동했는데 6.25 전쟁 당시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의장이었는데 소련과 같이 명목상의 국가원수였다. 김일성은 수상이었다. 김두봉은 1889년 부산 출신이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으로 있다가 1920년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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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6] “한국언론 ‘주식 보도’ 이것이 문제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가을이 되면 퍼렇던 감이 발갛게 익어간다. 아직은 떫지만 햇볕이 안 드는 곳에 잘 보관하면 겨우 내내 홍시로 먹을 수 있다. 수확기가 되기 전에도 홍시는 있다. 자연은 공산품과 달리 생산 시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한 가지의 감이라도 어떤 것은 올되고 어떤 것은 늦된다. 익지 않은 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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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암 극복 건강밥상⑤] 김치, 숙성됐을 때 암예방 효과 최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치 하면 외국인들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 정도로 꺼리는 식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외국인들도 김치를 먹기 위해 정기적으로 한국 식당을 찾아온다고 한다. 진정한 우리 것에 세계성이 담겨 있는 것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10가지 이상의 재료는 모두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가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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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고난주간?···”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회복하는 기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고난주간은 십자가 바라보면서 슬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회복하는 기간입니다.(로마서 5장 8절)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재생이 안 되는 나, 분초마다 두려움이 밀려오는 나, 사람 말 듣고 비뚤어진 생각에 시달리고 뉴스 듣고 틀린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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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특별기고] 이집트 사회를 위협하는 3가지 바이러스

    언론, 광적인 집단행동 그리고 가난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사장, 아시아기자협회장] 전 세계가 최근 발생한 강력한 코로나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동안, 이집트의 시민들과 정부당국은 맞서 싸워야 할 바이러스는 하나뿐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려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기나긴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이집트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첫번째 바이러스는 ‘언론’이다. 이집트의 공식 언론사는 충분한 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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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운길산·예봉산·예빈산 ‘목민심도’ 따라 다산 정약용을 만나다

    [아시아엔=황효진 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사장 역임] 지난 한 달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며 정약용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한강 두미협을 따라 걸으며 여유당과 자찬묘지명이 있는 남양주 다산유적지를 우선 둘러보았습니다. 이벽의 강론이 펼쳐진 광주 천진암에서 신유사옥 때 희생된 정약용의 형 정약종의 부자 묘지(이벽의 묘지와 함께 이장되어 있습니다)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검단산을 비롯해 수종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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