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쿠데타 지도자로 옹립된 이종찬, 그러나 거절했다

    고려에 무신정권이 성립했다. 정중부, 경대승, 이의방은 무신이 문신의 구박에 항의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정확히는 무신정권은 1170년부터 1270년까지 백년 동안 최충헌, 최우, 최항, 최의가 집권한 때이다. 고려 무신정권은 같은 시기 시작된 일본 미나모토 요리토모 막부幕府와 같은데 막부는 도쿠가와에 이르기까지 계속된다. 한국 역사에 있어 독특한 무신정권은 오래 동안 계속된 일본의 막부 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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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요한복음 3장 16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신비한 은사보다 사랑을, 강력한 능력보다 겸손한 태도를 구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이 시대의 가정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가정이 다른 어떤 것을 배우기 전에 사랑받고 사랑하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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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 영국 이어 체코도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비판하는 까닭

    미국과 영국에 이어 체코도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비판하고 나섰다. 체코는 냉전시대 북한과 친밀한 관계였지만 민주화 이후 유럽국가 중 북한인권 문제에 강한 비판 소리를 내고 있다. 김정일의 이복동생인 김평일이 대사로 근무할 당시에도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인권상황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김평일도 난처했을 것이다. 체코는 히틀러와 쳄벌린의 야합에 의해 희생되어 2차대전이 시작되었고, 2차대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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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묵상] “사랑은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은 동사입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단 한 구절, 한 단어라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살아내며,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한 해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위기가 지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인 듯 보입니다. 이러한 때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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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성냥팔이 소녀와 큐리 부인, 그리고 ‘라듐중독’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1669년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의 한 부류에 비금속으로 금 만들어내려던 전문가가 있었다. 그 중 한 사람,독일 함부르크에 살던 연금술사鍊金術師 헤닝 브란트였다. 그는 인燐이라는 원소의 타기 쉬운 속성 발견했다. 1온스=28그램에 250달러나 됐다. 돈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확! 불타오르는 걸 보고 즐겼다. 부자들의 노리개였으니 수명 오래가지 못했다. 1827년 존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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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33 코멘트] 동부구치소 사태 ‘손해배상’, ‘책임자 처벌’ 어디까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를 ‘후진국형 대참사’라 규정하고 △검찰의 엄정 수사 △문재인 대통령·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추진 등을 밝혔다. 교정시설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정부 책임 아래 통제되며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국가 수형시설에서 통제받는 점을 감안하면 훨씬 심각한 인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재소자는 물론 교도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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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정결한 삶으로 이웃 위해 애통하는 새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 땅을 살지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분열과 갈등으로 나눠지고 찢겨진 이 나라가 십자가의 능력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코로나19로 인한 개인방역의 시간을 통해 가정이 하나 되고 삶이 정결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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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난한 학생도 ‘하버드로스쿨’ 공부벌레 될 수 있다?

    Pre Law 학부 4년 과정 장학금···하버드·예일 국제학생도 장학금?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장학금을 받도록 도와주는 미래교육연구소가 좋아하는 말이다. 한국 학생들 가운데 미국 대학의 로스쿨, 메디칼 스쿨, 덴탈 스쿨 등의 전문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하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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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마리화나 해?” 밥딜런이 비틀즈에게 물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1964년 미국 공연이 열리면 10대 소녀들이 몰려와 졸도하고 아우성을 쳐댔다. 폭동수준이었다. 노래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전성기로 가던 때였다. 8월 28일 뉴욕 밥 딜런이 비틀즈 묵는 호텔로 찾아왔다. 초면이어서 어색했다. 모두들 침묵. 돌연 딜런이 물었다. “마리화나 해?” 불쑥 마리화나 건넸다. 딱 한번 맛보기 한 적 있었다. 그걸로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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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내 안에 있다.”(누가복음 17장21절) “하나님이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교회다.”(고린도전서 3장16절) 교회 다니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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