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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모든 순간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누가복음 10장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눅 10:40) 마르다는 일하지 않고 편하게 앉아 있는 마리아가 거슬렸습니다. 성경은 그런 마르다의 상태를 “마음이 분주하다”라고 평가합니다. 타인이 눈에 자꾸 거슬리는 것은 ‘마음이 분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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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요셉의 ‘꿈 해석’에서 배우는 구원의 여정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목사] 한때는 어두운 감옥에 갇혀있던 요셉, 그에게 찾아온 사람들은 바로의 분노로 인해 수감된 두 관원장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꿈에 근심하고 있었지만, 그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우주는 요셉을 중심으로 사건들을 짜 맞추고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은 이 작은 만남 안에서도 흐르고 있었다. 꿈이란 무엇인가? 밤하늘에 별처럼 떠오르는 무의식의 이야기인가, 아니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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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 칼럼] 작년 쌀비축 비용 1.8조, 과잉 쌀 ‘용처’ 있다
지난해 정부가 초과 생산된 쌀을 사고 되파는 과정에서 쓴 쌀 비축 비용이 1조8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쌀 공공 비축 제도가 도입된 2005년 이후 최대치로, 2022년의 1조1천8백억 원에 비해 1년 사이 50% 가까이 늘었다.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수요 초과 물량을 재정으로 매입하도록 의무화한 양곡관리법 때문이다. 문제는 수매 쌀을 보관·관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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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흑백요리사’…눈빛이 운명을 만든다
요즈음 인기인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다. 경쟁을 벌이는 백 명의 요리사 중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딱 한 명 있었다. 마치 양들 사이에 숨어서 끼어있는 들개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치뜨는 눈길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뒷골목 깡패가 조리사가 됐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 그가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 결승전 가까이 갔다.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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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긍휼을 입은 까닭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오늘을 살길 소망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답게 내 모든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학생 문해력) -디지털기기 과의존, 과사용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게 하소서. 각 발달단계에 맞게 연계된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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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귀신의 신앙고백
누가복음 8장 거라사 지방으로 건너가신 예수님을 알아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귀신들린 자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귀신이 예수님을 알아본 것입니다. 귀신의 반응은 참 놀랍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눅 8:28) 이 고백은 베드로의 “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막 8:29)라는 고백과 매우 흡사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일이 베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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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영혼의 맛집] “황도수 변호사님과 5천만 국민 모두 고루 잘 사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제가 환갑 진갑 다 지나서 ‘5천만 국민이 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하니 도대체 뭘 믿고 나이 든 여자가 저런 겁대가리 없는 소리를 할까 하실 테지만, 믿는 구석은 바로 ‘법’입니다. 5천만 국민이 니꺼내꺼를 명확하게 인식하고(법), 니꺼내꺼를 제대로 나누는 것(정의), 즉 ‘법과 정의’에 관해 글을 쓰는 것, 그것이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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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6장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아서 나만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주로 나에 대한 것입니다. 나만 모르는 내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기 때문에 모르는 내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타인을 보고 있으면 그런 것이 보입니다. 본인만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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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돈과 여자’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변호사 생활을 40년 가까이 하면서 내가 매일 대했던 일이 뭐였을까. 돈을 놓고 하는 진흙탕의 개싸움을 대리하는 일이었다. 부모 형제나 부부들끼리 이빨 드러내고 물고 뜯는 그 어느 한 편에서 같이 싸웠다. 싸움의 본질은 돈욕심이었다. 상속에 불만을 품은 아들이 죽은 아버지의 무덤에 가서 불을 지르는 걸 보기도 했다. 끝 간 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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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예수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는?
교양이 아닌 진짜 겸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겸손이 아니라 아무리 연약한 어린 아이라도 일으켜 세워 구원을 주는 전도는 자신이 먼저 구원 받는 전도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일평생 예루살렘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서도 완악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복음을 누리는 전도의 비밀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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