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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 재선 성공
탄광개발 등 경제성장 정책 ‘탄력’ 받을 듯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몽골 대선에서 집권 여당인 민주당(DP)의 차히야 엘벡도르지 현 대통령이 당선됐다. 27일 몽골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예비 투표결과에 따르면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50.23%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레슬링 선수 출신 몽골인민당(MPP)의 바테르데네 바드만얌부는 41.97%를 얻었다. 몽골 대선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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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Survey] 아시아 대학생, “삼성에서 일하고, 도쿄에 가고 싶어”
매거진 N 창간특집 설문조사… “아시아 최고 영향력은 ‘시진핑’” 아시아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아시아 기업은 어디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매거진N 창간을 맞아 아시아 대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시아 기업은 어디인가”(3개까지 자유응답) 물어 봤더니 ‘삼성’을 꼽은 사람이 74명(30%, 모름/무응답 제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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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스노든, 모스크바행…미국 ‘갈등’ 불가피
미국, 홍콩·중국·러시아 등 싸잡아 비난 중국도 “미국, 중국기업·언론 해킹” 반격 국제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된 에드워드 스노든(29)이 23일(현지시간) 홍콩을 떠나 일단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다. 그의 최종 망명지는 현재로는 에콰도르가 유력하다. 스노든을 간첩죄 등으로 기소하고 나서 홍콩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함으로써 그를 송환하려던 미국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신병 확보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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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7880억톤 규모 ‘셰일가스’ 개발
몽골도 셰일가스 사업을 추진한다. ‘제니 오일 셰일 몽골리아(Genie Oil Shale Mongolia)’는?최근 몽골 국회 경제상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셰일가스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니 오일’은 몽골 국토 중 31만2000㎢에 해당하는 면적에 셰일가스 유전 9개 지역과 셰일가스 매장지 3개 지역을 비롯한 몇 곳에 더 많은 셰일가스층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 매장량 7880억톤으로 추정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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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G8 정상 “시리아 평화회의 조기 개최”
15억 달러 인도적지원 약속…이란에 평화회의 참여 ‘간접촉구’ 공동성명에 ‘북핵 포기’ 촉구 명시…’탈북자 북송’도 첫 거론 주요 8개국(G8) 정상은 18일(현지시간) 시리아 유혈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최단시일 안에 평화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미사일 프로그램 등 핵개발 노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G8 정상들은 영국 북아일랜드 로크에른 골프리조트에서 이틀 일정의 회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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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수자원 갈등’ 카자흐-우즈벡, 유엔중재요청
목마른 중앙아시아가 지역 내 수자원 갈등 해결을 위해 유엔에 중재를 요청했다.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비슈케크에서 열린 카자흐스탄-우즈베크 정상회담에서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이 강행하는 2건의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유엔의 중재하에 재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두 댐 모두 활발한 지진대에 건설될 예정으로 이는 끔찍한 인재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석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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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APCEIU 아시아 속담여행] “우리 거리에서도 잔치가 열릴 것이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벡 속담, 브즈닝 코차므즈다 함 바이람 볼라드 (Bizing Ko’chamizda ham bayram bo‘ladi)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대부분 마할라(전통 마을)에 살기 때문에, 잔치가 있으면 마할라의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긴다. 그래서 한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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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북극개발 계기로 주목받을 러시아 기업
북극 개발에 주목하는 세 가지 이유?? 최근 북극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15일 북극이사회에서 한국이 영구 옵서버(Permanent Observer) 자격을 얻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북극 개발에 대한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북극 개발 관심이 고조되는 이유는 ‘물류, 자원개발, 신시장 기회’라는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북극 항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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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대우가 일궈놓은 우즈벡 자동차 산업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 동향?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은 1990년대 초 대우자동차가 자동차 생산 공장을 현지에 건설하면서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994년 3월 대통령령에 의해 <UzAutoSanoat>이라는 자동차 관련 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이 지주회사는 현재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는 승용차를 생산하는 ‘GM Uzbekistan’이다. 이 기업은 한국의 대우자동차와 우즈베키스탄의 합작기업인 ‘UZ Daewooavto’의 대우자동차 지분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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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여행] 간다쟈르수도원에서 ‘마귀’를 만나다
안개는 점점 짙어오고 오늘 일정의 주된 목적지인 간다쟈르(Gandazasar) 수도원으로 향한다. 간다쟈르 수도원은 10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지어졌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이곳 간다쟈르수도원은 세례요한을 기리는 수도원으로 더욱 특별하게 여겨진다. 간다쟈르수도원으로 들어서는 입구. 안개에 그 신비함과 더불어 공포감이 엄습한다. 안개에 수도원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본당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데 음산하기 짝이 없다. 더욱이 참배객은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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