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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라라운드업 6/9] 저금리·공급부족 홍콩 집값 수년째 ‘세계 최고’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외교부장, 영국 외무장관에 “홍콩 외부개입 용납 못해”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중국과 영국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홍콩 문제에 대한 외부 개입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강력히 경고.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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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 정부, 구글에 ‘반정부 시위 생중계’ 유튜브 차단 요구···불응 땐 벌금 부과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러시아 정부가 구글에 대해 자회사인 유튜브를 통해 ‘불법 시위’를 홍보하는 영상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줄 것을 요청했다.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보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러시아 통신·정보기술·언론 규제 당국인 ‘로스콤나드조르’는 11일(현지시각) 구글에 서한을 보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부 단체가 지역 및 연방 선거를 방해하고, 허가받지 않은 불법집회에 관한 정보를 유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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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현직 대통령 한때 사망설···타스통신 “투르크대사관 ‘루머’라고 공식 부인”
[아시아엔=편집국]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62) 대통령이 20일 오후 (현지시각) 별세했다는 설이 22일 한때 나돌았다.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우즈코이코노미>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20일 별세했으며 사망원인은 급성신부전증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우즈베키스탄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5일부터 휴가중이었으며 갑자기 신부전 증세가 와 숨졌다”고 전했다. 타스통신은 그러나 “주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측은 대통령 죽음에 대해 루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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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7.14 역사속오늘]’키스’ 화가 클림트 출생(1862)·프랑스대혁명(1789)·나치 독재정권 수립(193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 위하여/목 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 되어/천년 푸른 하늘 아래/소리 없이 피었나니//그날/항상 종이로 꾸겨진 나의 젊은 죽음은/젊음으로 말미암은/마땅히 받을 벌이었기에//원통함이 설령 하늘만 하기로/그대 위하여선/다시도 다시도 아까울 리 없는/아 아 나의 청춘의 이 피꽃!”-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동백꽃’ “지혜로운 자는 운명과 다투지 않고, 법과 다투지 않고, 공리公理와 다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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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조지아 TV진행자 생방송 중 “푸틴은 악취나는 점령자”···이튿날까지 방송 중단
친러 분리·독립지역 군대 파견 러 비난···크렘린 “절대 용납 못해” [아시아엔=연합뉴스] 옛 소련 캅카스 국가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의 TV 방송 진행자가 방송 도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욕설에 가까운 험한 말을 퍼부으면서 최근 조지아 야권과 시민들의 대규모 반러 시위로 얼어붙은 양국 관계가 더 악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조지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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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가족분리캠페인’ 부인···”위구르 소수민족 아이들 부모와 분리시킨 적 없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국 당국이 신장 위구르 지역 무슬림 소수민족 부모와 아이들을 분리해 교육시키는 가족분리캠페인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 BBC 등에 따르면 류 샤오밍 주영 중국대사는 7일 ‘Andrew Marr Show’에 출연해 “우리는 무슬림 소수민족 부모들과 아이들을 분리시킨 적이 없다. 전혀 없다”며 BBC가 제기한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어 그는 “만약 아이들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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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 탄약고서 연이틀 폭발 사고···”사망 2명, 부상 165명”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남부의 군 탄약고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카자흐 내무장관 에를란 투르굼바예프는 25일(현지시간) “계속되는 폭발로 탄약고 진화 작업을 중단했다”면서 폭발이 중단되는 대로 진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탄약고에 보관 중이던 폭탄이 사고 이튿날인 이날에도 계속 터지면서 현장 접근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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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새 대통령 토카예프, 나자르바예프 그늘 벗어날까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30년 만에 대통령 교체가 이뤄졌다. 9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예상대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대행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 지난 3월, 30년간 카자흐스탄을 통치했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이 자진 사퇴하면서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 토카예프는 70%를 웃도는 지지율로 승리했다. 임기는 5년. 전임 나자르바예프의 후계자로 오른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현 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악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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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토카예프 현 대통령 당선···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사임으로 조기 대선
토카예프 “기존 외교노선 계승”…국내 포용정책 첫 여성후보 예스파예바 등 모두 7명 출마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9일(현지시간) 조기 대선이 실시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현 대통령(66)이 당선됐다. 지난 3월, 30년간 카자흐스탄을 통치했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이 자진 사퇴하면서 내년 실시 예정이던 대선이 앞당겨 치러진 것이다. 5년 임기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번 대선에 나자르바예프의 후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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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외환거래 1년 새 4배 증가···9%에서 36%로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우즈베키스탄의 온라인 외환거래량이 1년 새 전체 거래량의 9%에서 36%로 4배 증가했다. <가제타> 등 현지 매체는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우즈베키스탄의 총 외환 거래량 12억 달러 중 4억3200만 달러가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라인 외환 거래는 은행에 국제지급카드를 개설하고 스마트폰과 연동시키면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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