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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 사망···반기문 총장 만류 뿌리친 유엔연설 ‘주인공’

    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 시리아 국익 위해 56년 국제무대 누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왈리드 알 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이 16일 사망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SANA)과 국영TV는 11월 16일 새벽 “모알렘 장관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9.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알렘 장관이 수년간 심장 질환을 앓아 왔고 그로 인해 최근 건강이 악화되고 있었다고 사나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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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외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한국경제 세계 중심에 우뚝 솟게 한 리더”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아시아 주요 외신들은 신속히 이 회장이 한국 경제에 이바지 한 업적들을 심층 보도했다. 외신은 이 회장이 삼성그룹을 굴지의 기업으로 변모시켰을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를 세계 중심에 우뚝 솟게 한 리더였다고 전했다. 태국의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이 회장의 리더십 아래 삼성은 스마트폰 및 반도체 분야의 최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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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AJA 화상인터뷰 “줄기세포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곧 개시할 것”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풍경 중 하나가 ‘언택트’의 생활화다. ‘아시아엔’의 모태인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역시 매년 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 화상회의로 대체해 왔다. 10회를 훌쩍 넘긴 아시아기자협회 화상회의 첫번째 게스트는 네이처셀의 라정찬 회장이었다. 네이처셀은 자연, 사람, 건강을 모토로 삼아 줄기세포를 통한 치매와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서 괄목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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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2020 세계기자대회와 같은 언론인 교류 더욱 자주 이뤄져야”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이형균, 회장 아시라프 달리)가 지난 14일~16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최한 ‘2020 세계기자대회’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평했다. 9월 19일 열린 아시아기자협회 정례 화상회의에서 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 회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계기자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기술적인 문제 없이 매끄럽게 진행되었기에 더욱 성공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이란의 푸네 네다이(Pooneh Ne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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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라운드업 8/31]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마스크 쓴 비행기 등장

    1. 중국 코로나19 백신 개발 3상 시험 본격화 -중국이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을 본격화하며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신화망>이 31일 보도. 중국은 개발 중인 일부 코로나19 백신을 응급 상황에 접종하는 등 러시아, 미국과 함께 백신 개발 선두에 나서고 있음. -중국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4종으로 이미 3상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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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개발은행, 타지키스탄에 3년간 3억 2,300만 달러 융자금 지원

    아시아개발은행(ADB) 대변인은 8월 26일 타지키스탄에 2021년부터 향후 3년간 3억 2,300만 달러(한화 약 4,000억원)의 보조금과 525만 달러(한화 약 60억원) 상당의 기술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ADB에 따르면 타지키스탄 지원 계획에는 식량안보 및 수자원 관리개선 사업과 도시기반시설 및 에너지분야 발전사업, 보건 및 금융 분야 개선 등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ABD 대변인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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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앞둔 키르기스스탄, 인터넷 검열 법안 강행 논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10월 총선을 앞둔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 처리를 강행하고 있다. ‘정보 조작에 관한 법률’(On the Manipulation of Information)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당국이 부적절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한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법원의 판결 없이 차단할 수 있는 법안이다. 이 법안을 두고 키르기스스탄에선 여권과 시민사회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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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1600MW 규모 풍력·태양열 발전소 건설…신재생 에너지 개발 박차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접국 타지키스탄이 전력 공급을 차단하는 등 전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수력 및 풍력 발전소 건설계획을 발표하며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나섰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7월 31일 “2030년까지 전력 공급의 25%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충당하겠다”며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전력 생산량의 80% 이상을 화력발전소에서, 10%를 수력발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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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전자상거래 점유율 3년새 10배 수직 상승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카자흐스탄의 바흐트 술탄로프(Bakhyt Sultanov) 통합무역부 장관은 7월 28일 열린 정부 회의에서 “상반기부터 시행된 코로나 봉쇄 조치 동안 전체 소매부문에서 전자상거래의 점유율이 2025년 목표치인 10%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2020년 상반기 전자상거래 시장은 4,350억 엔지(약 1조 2500억) 규모였으며, 비율로 보면 카자흐스탄 전체 소매업의 9.4%에 달하는 규모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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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테’ 두른 美민주당 지도부에 비판 쏟아진 이유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지난 8일,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도식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착용한 ‘켄테’를 두고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추모의 뜻을 밝히며 국회의사당 바닥에 8분 46초간 무릎을 꿇는 의식을 펼쳤다. 8분 46초는 백인 경찰이 플로이드의 목을 짓누르고 있었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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