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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페스티벌②] 식후 진한 녹차는 소화불량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다산을 실학자로만 생각하지만, 한의학에도 상당한 조예가 있었다. 시인 조지훈의 부친이자 우리나라 동의학의 기틀을 마련한 조헌영은 1935년 쓴 글에서 “다산은 조선 최고의 한의학자”라고 평가했다. 다산은 “음식이 곧 약”이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을 주장했다. 다산이 백성의 건강을 위한 산야초 비방책은 무궁무진하다. 차(茶)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음료로서 중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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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우영 조선일보 고문 별세···’아침을 두려워한’ 그는 진정한 ‘신문인’이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신문인’ 조선일보 상임고문 방우영이 타계했다. 방우영은 형 방일영과 함께 조선일보를 ‘한국 제일의 신문’으로 만들었다. 방 고문의 별세를 계기로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일제 하에서도 민족언론을 이어간 방우영의 양조부 계초 방응모가 재조명되어야 한다. 방우영은 ’조선의 예루살렘’으로 여겨지던 평안북도 정주 출신이다. 김일성의 북한 정권이 수립되자 이들과는 ’하늘을 같이 이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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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이란 방문 의미 세가지···신라 경주와 페르시아 그리고 실크로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실크로드의 종점이 당(唐)의 장안(長安, 오늘의 시안)이 아니고 신라의 경주였다는 것을 주제로 한 행사가 2015년 경주 일원에서 다양하게 개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으로 신라와 페르시아의 인연이 새삼 조명되고 있다. 당시 페르시아는 세계제국이었다.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이야기, 향가에 나오는 처용(處容)의 이야기, 신라 왕릉 앞의 독특한 장수의 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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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국내 최초 조코위 인니 대통령 인터뷰 “한국방문때 ‘청년의 미래’ 토크쇼 하겠다”

    [아시아엔=편집국] 이상기 <아시아엔> 대표이사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AJA) 창립회장은 지난 3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접견해 인터뷰를 가졌다. 조코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모든 정치는 국민들로부터 시작한다”며 “내가 매일 국민들을 생활현장에서 만나 그들의 느낌과 생각을 읽고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것도 국민이 바로 주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가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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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시인과 영화 ‘동주’③] 내년 탄생 100주년 윤동주 숨결 느낄 수 있는 곳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 윤동주 타계 71주기를 맞아 문화계에는 ‘윤동주 열풍’이 불고 있다. 출판사 ‘소(牛)와 다리(橋)’에서 출판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증보판은 초판본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한편, 윤동주와 그의 벗 송몽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동주>와 윤동주의 삶을 다룬 연극 <윤동주, 달을 쏘다>가 호평을 받았다. 연극 <윤동주,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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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버지의 너털웃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김없이 어버이날이 돌아온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뻐하기보다는 가슴에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가 너무 많다. 아버지는 참 고독한 분이다. 그래서 언제나 아버지는 멀리 바라본다. 멀리 바라보기에 허물을 잘 보지 않는다. 멀리 바라보면 미운 사람도 사랑스럽고 그리움만 산처럼 쌓인다. 힘든 삶의 여정(旅程)에서도 너털웃음으로 참아낸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굴욕감을 참아내면서도 미소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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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중국인들에게 꼭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가 좋아하는 말 중 화광동진(和光同塵)에 이어 또 하나는 ‘화이불류(和而不流)’다. “더불어 산다”는 뜻으로 <중용>에 나오는 말이다. <논어> ‘자로편’(子路編)에 나오는 ‘화이부동(和而不同)’과 비슷한 말이다. 공자의 제자 중, 사나우면서도 성격이 급한 자로(子路)가 스승에게 강(强)함에 대하여 물었을 때, 공자는 이 질문을 기회삼아 ‘진정한 강자의 도리’를 말해주며 그렇게 처신 할 것을 일깨워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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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특별인터뷰] 전세계 고통받는 어린이 담는 인도주의 사진작가 토마스 키트

    * ‘아시아엔’ 연수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출신 사진작가 토마스 탐 주 키트(Thomas Tham Joo Kit, 이하 토마스)는 아시아 4개 NGO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들의 원활한 사회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NGO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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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페스티벌①] 좋은 차 고르려면 모양, 색, 향 살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술을 좋아하는 민족은 망(亡)하고, 차를 좋아하는 민족은 흥(興)한다”고 했다. 정약용의 후견인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正祖, 재위 1776-1800)였으나 1800년 정조가 갑자기 승하하면서 고난이 시작되었다. 1801년 신유사화(辛酉士禍)로 18년 동안의 유배생활이 시작되었다. 57세 때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인 마현으로 돌아와 75세의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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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작은 일은 쉽고 하찮아 보일지 몰라도, 그것에서부터 큰일이 빚어지는 것이다.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에서 최고가 되는 길을 찾아보면 어떨까? 저는 초등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친척 하나 없이 15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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