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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테르테 대통령 “경찰도 낀 마약조직 뿌리 뽑겠다”···’콩나물시루’ 필리핀 교도소

    [아시아엔=마닐라/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더미1> 저자] 1일 대부분의 한국신문에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후 마약사범 단속으로 교도소가 넘쳐난다”는 기사와 함께 ‘콩나물시루같은 교도소’ 사진이 게재됐다. 맞다. 필리핀의 마약문제는 외국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필리핀 마약 복용자는 1972년 약 2만명에서 2004년 670만명, 그리고 2012년엔 800만명을 넘어섰다. 15세 이상 필리핀 남녀 100명 중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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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불가 스님들이 ‘삭발’ 하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8월이다.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스님들은 하안거 중이다. 하안거에 든 스님들은 오는 17일(음력 7월15일) 백중날 해제때까지 불심쌓기에 여념이 없다. 불가에서는 머리카락을 일러 번뇌초, 또는 무명초(無明草)라 부른다. 감각도 없는 머리카락을 일러 왜 번뇌초 또는 무명초라 했을까? 지난달 말 원불교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다행하게도 원불교 성지는 모두 국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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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⑨]성주 사드배치와 경주 핵폐기장 유치의 차이점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사람과 일이 있는 곳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조정이나 타협 또는 양보를 하기도 한다. 필자는 당사자나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늘 갖는 의문이 있다. 가깝게는 제주 강정마을 문제, 최근의 사드배치 문제를 보면서 예전에도 있었고 또 앞으로도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갈등들은 영원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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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콜드브루와 더치커피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콜드브루 커피(Cold brew coffee)와 더치커피(Dutch coffee) 중 어느 게 먼저일까? 커피애호가들에게는 ‘닭과 계란의 논쟁’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주제다. 사실 양측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구별하는 수준을 넘어 선후를 따질 정도라면 준전문가 반열에 들어섰다고 할 만하다. 콜드브루는 “찬물로 커피성분을 추출한다”는 의미다. 브루는 “와인이나 맥주를 양조하다”는 뜻으로 주로 사용하지만, “물로 커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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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3분의2 남기고, 국민 67% 지지받는 조코위 대통령 성공비결은?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인도네시아 속담에 “Tak kenal maka tak sayang”(알지 못하니 사랑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속담처럼 조코위(본명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리더십은 항상 국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두발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을 섬기는 데 바탕하고 있다. 국민들이 좋아하고 신뢰하는 대통령 조코위는 “국민들이 없이는 내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국민들과의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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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문화원 터키어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주한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터키문화·역사·정치경제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터키어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초급반 △중급 LV.1반 △중급 LV.2반 등 세 개 반으로 이뤄지며 매주 1차례 20주 동안 계속되며 수강료는 13만원이다.(단, 초급반 월·수 강의반은 21만원, 교재대 4만원 별도) 이스탄불문화원은 “수업은 8명 이내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반 레벨은 문화원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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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령자 초범 47%···’분노조절 실패’ 원인 60% 웃돌아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수사국장] 나이 많은 사람은 범행에 대하여도 관대해온 게 사실이다. 따라서 ‘고령자 범죄’의 경우 통계와 실제 사이에 큰 차이 있었다. 하지만 이 격차는 최근 급속하게 소멸 중이다. 고령자 숫자가 워낙 많아져서다. 나이 들면 체력과 기력이 감퇴한다. 따라서 폭력을 동반하지 않는 힘 안드는 범죄가 증가한다. △명예훼손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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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러 ‘초록은 동색’?···라오스 ARF의 북·중, 리우올림픽 ‘자격박탈’ 러시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 이용호 외무상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중인 왕이 부장이 이용호의 손을 잡은 것을 두고 <중앙일보>는 26일자 1면 톱에 올리면서 ‘한국 보란 듯 이용호 손잡은 왕이’라고 제목을 뽑았다. 국제사회가 이용호의 손을 잡은 왕이를 보고 무엇을 느낄 것인가? 북한은 세계의 조롱거리인데 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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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대기자 칼럼] 한국전쟁 정전 63돌···2년 협상 끝 ‘원치 않는 결론’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 교장] “정전반대! 정전반대!” 시위군중의 구호가 온 천지에 퍼져 나갔다. 외신기자들도 시위하는 군중의 모습을 열심히 사진 찍으며 취재한다. 도대체 왜들 저럴까? 전쟁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하고있는 전쟁도 빨리 끝내는 것이 좋지 않은가?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자식, 형제, 친구들, 이웃들도 전쟁 그만하고 살아서 돌아와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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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외교부장, 주은래 총리한테 좀 배우시오”

    ? ? ? ? ? ? ? ? ? ? ? ? ? ? ? ? ? ? ? ? ? ? 1950년 초 소련을 방문해 공항에서 영접을 받고 있는 주은래 중국 초대 총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과 중국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외교전에서 대결하고 있다. 결과는 한국의 완승이라고 본다. 한국이 잘해서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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