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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카에서 디자인 영감 얻었다”···다이캐스트 2천점 전시, 자동차역사 한눈에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전문기자] 장난감 자동차에서 우리는 어떤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mer)’와 같은 멋진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미니 자동차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자동차의 실물을 그대로 축소한 것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동차의 3차원적인 구조에 응용된 공기역학의 발달과정에서 디자인의 변천사까지, 그것은 가히 만질 수 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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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냥’을 위한 변명?···추격스릴러 넘어 시대의 기억·양심 환기시키는 ‘문제작’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외대 겸임교수] 대규모 탄광 붕괴사고가 일어난 무진의 외딴 산. 이상한 것이 출몰한다는 소문 때문에 인기척이 드문 그 산에서 거대한 금맥이 발견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형사 동근(조진웅 분)은 수상한 엽사들을 이끌고 산에 오른다. 인생 역전을 맞이한 기쁨도 잠시, 땅주인이자 금맥을 처음 발견하고 동근에게 알려준 노파(예수정)가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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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권주의 앞장 ‘중국 몽'(中國 夢) 꿈깨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비행기로 중국 베이징을 가려면 발해만 상공을 지나게 된다. 밑을 내려다보니 온통 시커멓다. 항만과 공장 건설로 인한 해안 생태계가 오염되고, 생활폐수 유입으로 중국 연안은 죽음의 바다가 되었다. 중국 연안에서는 오염이 극심하여 물고기 씨가 말랐다. 중국인의 한해 어류 소비량은 10년 전 10kg에서 33kg로 증가하고 있다. 어부들은 중국 연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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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집권당 사라왁주·재보선 잇단 승리···’부패스캔들 의혹’ 나지브 총리 행보 가벼워져

      [아시아엔=지닌 압데셀람 <말레이시아월드> 기자, 번역·정리 윤석희 인턴기자] 나지브 라작 총리가 이끄는 바리산 나쇼날(BN, Barisan Nasional) 우파 연대가 6월18일 실시된 재보궐선거 2곳과 앞서 5월7일 열린 사라왁(Sarawak)주 선거에서 모두 압승을 거두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년간 나지브 총리가 부패 스캔들로 부정적인 여론에 휩싸인 이후 첫번째 실시된 선거 결과여서 국민들 관심이 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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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터뷰] 무하마드 알리 태권도 코치 이준구씨 “그의 영웅적 삶은 자유에 대한 갈망”

    “그는 자기홍보 분명한 철학···흑백차별 무너뜨리고 자유를 향한 불굴의 신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설의 복서’ ‘영원한 자유인’ 무하마드 알리가 별세한 지 1달이 가까워 오고 있다. 한국인으로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이준구(84, 미국명 준리) 태권도 마스터라고 해도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시아엔>은 29일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는 이준구 태권도 마스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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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소웨토 봉기’와 일본 가와사키시의 ‘증오연설 금지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소웨토(Soweto) 봉기’가 일어난 지 40주년을 맞았다. ‘소웨토 봉기’는 남아공에서 과거 백인정권의 흑인차별(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정책에 맞선 흑인해방 투쟁을 말한다. 1976년 6월16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흑인 빈민가 소웨토에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17세기 네덜란드계 백인이 이주하면서 전파한 말 ‘아프리칸스(Afrikaans)’語를 강제로 쓰도록 한 백인정권에 대항해 거리행진에 나섰다. 이 언어는 흑인들에게 ‘차별과 억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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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띡’을 소개합니다···”살아 숨쉬는 예술·영혼”

    “Batik, the soul of Indonesia” 6월 22~27일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인니문화연구원이 기획한 전시회는 ‘클래식 바띡’(Part1), ‘컨템포러리 바띡’(Part2)을 테마로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인 바띡을 소개했다. 국제 문화교류 전시회인 셈이다. <아시아엔>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전통적인 옷감인 바띡에 대해 소개한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유투버] 인도네시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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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반가사유상’은 1400년만에 만나 무슨 얘기 나눴을까?

    [아시아엔=정지욱 영화평론가, 문화평론가, 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 수석프로그래머 겸 집행위원]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중생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계 여러 나라가 자국의 이익만을 좇지 않고 다 함께 잘 사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10m 거리를 두고 마주 앉은 한국과 일본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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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중 90%가 소기업 규모지만 이들이 전체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안의 소규모 기업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업을 꾸리고 있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말레이에선 경제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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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사진가’ 박상현 비바터치담 대표 “사진가의 경험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비바터치담 제공] 웨딩사진 업계의 명품 ‘샤넬’이라 불리는 ‘비바터치담’의 박상현 대표.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샤넬’과는 거리가 멀다. ‘동네사진가’ ‘동네이장’으로 불리는 사진작가 박상현. 회사는 샤넬인데 대표는 동네이장이라니. 묘한 의문이 풀리지 않은 채 인터뷰를 시작했다. 덥수룩한 수염에 반바지의 편한 차림으로 나타난 박상현 대표는 동네형 포스를 뽐내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웨딩사진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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