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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남한산성 만해학교 한용운 인문학캠프
만해 한용운 [아시아엔=편집국] 만해기념관은 10월9일(일) ‘제20기 만해학교 한용운의 님 찾아가는 남한산성 인문학캠프’를 개최한다. 제20기 만해학교는 남한산성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문학·사상을 체험하는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보삼 교장의 ‘님의 침묵 특강’에서 만해 선생의 시를 노래로 작곡한 변규백 교수의 ‘만해시를 노래로 배우기’ 등이 제공된다.?만해학교는 1993년 시작되어 2015년 19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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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터키이스탄불문화원 ‘터키 커피’ 주제로 9월 티파티
?안녕하세요^^ 터키문화원입니다.?모두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던 티 파티 행사가 문화원 이전 전 후로 잠시 휴식기를?가졌었는데요, 이번 달 부터 다시 정기적으로 티 파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법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게?이번 달 티 파티 주제는 ‘터키 커피’로 정해보았습니다.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발표?이후에?터키 커피를 만들어보고 디저트와 함께 시음해보는 체험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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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발생 초기에 막을 수 있었다···경찰 영사조력 부실 드러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8개월 넘게 수감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사건과 관련해 멕시코 검찰의 양씨 조사과정 등에 있어?이임걸 경찰영사가 외교부 본부에 보고한 내용들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아엔>은 경찰영사가 본부에 보고한 ‘W주점 사건 일지’를 분석한 결과 이 경찰영사가 종전 자신이 <엘 코리아노> 등 현지 동포언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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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내길 가련다···식사 전후 하루 7번 ‘박장대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는 집 대문으로는 온갖 복이 들어온다”, 즉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다.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란 말도 있다. 즉 한번 웃으면 그때마다 한번씩 젊어지고, 한번 성내면 그때마다 한번씩 늙는다는 말이다.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웃음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며, 웃음치료(laughter therapy)란 웃음을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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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지게 만드는 세상’···빚에서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빚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금전적인 빚만 빚이 아니다. 천지우로(天地雨露)의 덕이 빚이고, 스승의 가르침을 세상에 펴는 것도 빚이고, 나라에 충성하는 것도 빚이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도 빚이다. 더불어 의지하며 살아가는 동포의 은혜도 빚이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는 법률의 은혜도 빚일 것이다. 세상에 가득 찬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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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지진보다 강하다”···경주서 국제PEN 한국본부 ‘세계한글작가대회’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20~23일 국제펜(PEN)한국본부(이사장 이상문) 주최로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동국대 100주년 기념관, 경주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한글문학 세계로 가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회에는 고려인 3세인 아나톨리 김, <붉은 수수밭> 작가인 중국의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18개국 해외작가, 동포문인, 국내 문인, 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한다. 아나톨리 김은 특별강연에서 ‘언어와 문학-인류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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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남도기행 강추···화개장터·소쇄원·유선관·무등산·월출산 그리고 신안 갯벌
담양 소쇄원 [아시아엔=김국헌 수필가,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남도기행은 익산에서 전라선을 타고 섬진강을 내려가는 길로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섬진강은 전북 진안에서 출발하여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사이를 굽이쳐 흐르면서 보성강과 합쳐 광양만으로 흘러드는데 226km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이은 5대강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4대강 사업을 했는데 행인지 불행인지 섬진강은 거기에서 빠져서 오밀조밀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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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단상] “그 많던 놋그릇은 어디 갔을까?
[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인터폴 부총재] 언제부턴가 취미 하나 생겼다. 티스푼과 티포크 닦기다. 은으로 만든 거라 면 수건에 치약을 묻혀 닦는다. 까만 때가 벗겨지면서 은빛 광채가 되살아난다. 그 빛을 보면 기분이 참 좋다. 집안에 금 수저나 귀금속, 보석류는 없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살아왔는지···. 더러 치장도 하며 살아야 하는데 나야 그렇다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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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관한 예상밖 통계들···마포대교 ‘투신자살 급증’·우울증 환자 1위 광역단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매년 약 100만명 이상이 자살로 사망하며, 전세계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16명으로 40초마다 한 명씩 자살에 의해 사망한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10만명 당 27.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평균 12.0명) 중 최상위권이다. 특히 노인 자살은 인구 10만명 당 55.5명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인 사망원인(통계청, 2014) 가운데 자살은 암,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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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국정감사···법사위 국감장서 ‘본립도생’ 설교한 김형준 부장검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본립도생’(本立道生)은 <논어>에 나오는 말로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이다. 기본은 출발지점이기도 하고 회귀(回歸)할 지점이기도 하다. 기본 없이 시작할 수는 있지만 결코 오래갈 수 없음을 경계한 말이다. 논어에서 공자처럼 특별대우를 받는 두 제자가 있다. 증자(曾子)와 유자(有子)다. 이름에 자(子)를 쓰는 것은 존칭을 의미한다. 다른 제자들은 모두 이름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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