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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8·15 경축사, 정유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 원망해” 그리고 김재수의 ‘흙수저 타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가 젊었을 때만 해도 인간을 수저에 비유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몇년 사이 ‘수저계급론’이 마구 쏟아지고 있다. 인간의 계급을 수저에 비유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지? 현재 우리 국민의 계급을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무수저로 나누는 모양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의 중심인물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SNS에 올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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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한동만 대사 멕시코 재방문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촉구키로

    [아시아엔=편집국]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10개월째 복역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연방법원의 암파로 인용(무죄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고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가 11월 중순 멕시코를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만 대사는 “지난달 말 멕시코 방문 때 멕시코 외무부 정무차관 등을 만나 조속한 석방을 요청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유감”이라며 “법원 판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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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과 창조경제 그리고 문화융성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千年鶴>의 고향 장흥을 다녀왔다.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결정을 두고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본인은 현재까지 수상 여부 답을 주지 않아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천년학>은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다. 장흥에는 우리 현대문학에서 가장 지성적인 소설가로 평가받는 이청준의 생가와 <천년학>의 촬영지가 있다.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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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이화여대 윤모 명예총장, 최경희 전 총장의 또다른 이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부산대에서는 경북대에, 경북대에서는 부산대에 가서 박사학위를 한다. 미국에서도 석사학위를 한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하는 것을 말리고 있지만, 이는 다양한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데서다. 한국에서는 바꿔치기로 서로 편리하게(?) 학위를 준다. 대학 총장들이 직선제를 통하여 선임되는 것은 문제다. 핵전략의 진화에 관해서 권위인 런던대 킹스칼리지의 프리드만 교수의 멘토인 마이클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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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최대 명절 ‘다샤인’을 아십니까?

    [아시아엔=비시누 고탐 <라이징 네팔> 편집장] 네팔의 전통 다샤인은 힌두교 축제로서 네팔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15일의 명절기간 중 첫 9일은 여신 두르가의 아홉 가지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린다. 10일째는 비자야다샤미라고 불리며 이날 축제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룬다. 이날을 시작으로 남은 5일간 사람들은 친척과 이웃들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티카를 드리고 덕담을 듣는다. 10월의 보름달은 명절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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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승효상의 ‘빈자의 미학’···단단하고 고요한 ‘침묵의 벽’ 세우다

    ???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 팀장] 매번 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곤혹스러움은 나만의 것일까? 부동산 시세와 내 경제적 형편을 적당히 맞춰 골라간 집은 ‘정착하는 곳’이 아닌, 때가 되면 또다시 떠나야 하는 ‘거쳐가는 곳’이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죽을 수 있는 ‘오래된 집’은 너무나 먼 꿈이다. 대대로 물려 내려온 오래된 물건들이 내 몸처럼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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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순의 초경의 뜰③] ‘로맨스 그레이’···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50대 남성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몇년 전, 스캔들 쓰나미가?휘몰아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보수집단을 대변하는 언론계 사람들과 문화·예술·정치·경제계 인사들의 명단이 비련의 여배우와 굴비 엮이듯 줄줄이 엮여서, 인터넷 누리꾼들의 입담 거리가 되었다. 자고로 먹는 문제와 남녀문제는 공자님도 못 말렸던 ‘대욕망’이란다. 아무리 예를 갖춘 선비라도 못 피해간다는 말이겠지. 그런데 그 ‘대욕망’이라는 것이 동물적인 것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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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Brand Story] 알프스 ‘에비앙’ 대신 코카서스 ‘보르조미’를 찾는 이유

    ?? 200년전 나폴레옹 시대부터 명품 음료로 꼽혀···천연탄산수 약리 기능도 입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9월 중순 조지아의 보르조미(Borjomi) 생수에 대해 처음 얘기 들었을 때만 해도 ‘잘 해야 에비앙 정도 아닐까?’ 했다. 며칠 뒤 안형철 ANK대표가 아시아엔 사무실로 직접 들고 온 보르조미 생수를 마시는 순간, 기자는 40여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야 했다. 기자가 유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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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전격 제안 ‘개헌’ 성공하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개헌을 전격 제안했다.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개헌이 여야가 합의할 경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하지만 개헌이 정부구조에 관한 것이라면 백년하청이다. 대통령제든, 의원내각제든, 또는 이원집정부제든 각각의 역사와 유래가 있고, 성공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실패한 예도 있다. 개헌과 함께 국회 개혁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국회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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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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