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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종교인·국회의장 만나 민심청취로 위장
[아시아엔=손혁재 정치평론가]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 대통령이 버티기에 들어갔다. 혁신과 통합 시늉으로 총리와 장관 비서진 일부를 바꾸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출신을 끌어들였다. 종교인을 만나고 국회의장을 만난 걸 민심청취로 위장한다. 잊지 말자. 그러면서 국민의 분노가 가라앉기를, 야당이 정치적 이익에 흔들리기를 기다린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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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회사는 조금 시끄러워도···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아시아엔=메흐멧 파티 기자]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응모가 12월5일 마감된다. 수상작 발표는 내년 1월2일. 한미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소통을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관계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docdocdo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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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안쓰기 국회가 앞장” 정세균 국회의장 ‘선플 대상’
[아시아엔=편집국] “여지껏 받은 상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말로써 정책과 의견을 표현하는 국회의원들이 때로는 막말을 쓰는 경우도 있어 비난을 받는데, 우리 20대 국회의원들은 아름다운 말만 골라 쓰도록 여러분들에게 약속합니다.” 7일 청소년 선플SNS기자단 장서현(서울여상) 학생으로부터 ‘국회의원 선플대상’을 받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날 선플 상을 받은 국회의원들. 사진 두 번째줄 왼쪽부터 이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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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가 꼭 새겨야 할 ‘4자성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라 경제가 몹시 어렵다. 서민들이 저축의 수단으로 부어오던 적금마저 깨고 있다고 한다. 가계부채는 사상최고로 치솟았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상 최고인 126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환난상태인 것 같다. 국내 가계부처 현황규모는 2016년 2분기 말 현재 123조원이 증가한 1257조원을 기록했다는 보도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정부 정책 수립 시 중장기적으로 금리 인상 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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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송현여고생의 절규 “시민 여러분 1960년 2·28 기적을 다시 일굽시다”
조성해 학생 “부당하고 처참한 현실 깨려 역사현장에 나와” [아시아엔=편집국] 대구의 한 여고생 자유발언이 화제다. 이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은 지난 5일 저녁 대구지역에서 열린 1차 대구 시국선언대회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거침없이 토해낸 동영상이다. 대구의 송현여고 2년 조성해양은 자유발언을 통해 “56년 전 1960년 2월 28일, 대구 학생들이 불의와 부정을 규탄하여 민주주의를 지켰듯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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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멀리하고 육영수 여사처럼 했더라면…”
김인자 전 서강대 교수 “육 여사, 지학순 주교 이태영 박사 등 재야인사 청와대로 수시로 불러”? [아시아엔=편집국] 김인자(85) 전 서강대 교수(상담심리학)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며 “어려서부터 청와대 생활하면서 맘대로 뛰놀지 못하고 모범생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너무 젖어온 탓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인자 교수(현 한국심리상담소 소장)은 “박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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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총리 내정자만 모르는 일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는 자진 사퇴하는 것이 자신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다. 그것은 지명자인 박근혜 대통령과 나아가 스스로를 위해서 그렇다. 김병준 교수가 총리에 지명된 후 그 자신의 안팎에서 일어난 일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먼저 김 총리 내정자 밖에서 벌어진 일들의 핵심은 7일 새누리당의 김무성 전 대표의 시국선언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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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수들도 시국선언 “박근혜 국정서 손떼라”
[아시아엔=편집국] 전체 서울대 교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헌정유린 사태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728명이 7일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아시아연구소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헌정 질서를 수호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지금 당장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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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상 받는 국회의원님 “임기 내내 아름다운 말만 쓰실 거죠?”
[아시아엔=편집국]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씩 힘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방법은 여러가지이겠지만 좋은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불멸의 국민영어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민병철 전 건국대 교수가 설립한 (사)선플운동본부가 보내는 이메일엔 위 문장이 늘 함께 한다. 민 교수가 올해로 4회째 아름다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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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국민사과] ‘악어의 눈물’ 아닌 ‘참회의 눈물’로 진정 믿고 싶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25일에 이어 4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다. 항간에서는 그 눈물이 참회(懺悔)의 눈물이냐 아니면 악어의 눈물이냐 의견이 분분하다. 여하간 한 나라의 대통령이 불과 10일도 안 돼 두번씩이나 국민을 향하여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여간 슬픈 일이 아니다. 악어가 큰 고깃덩이를 삼킬 때는 꼭 우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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