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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후반 원불교 원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어떻게 보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16년 12월 9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비극이 전개 되었는지 슬픔과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다. 제19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탄핵이란 무엇일까? 소추가 곤란한 대통령, 국무위원, 법관 등의 고위공무원이 저지른 위법행위에 대하여 국회에서 소추하여 처벌하거나 파면하는 걸 말한다. 일반적인 징계절차나 형벌로 처벌하기 어려운 정부 고위직이나 특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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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고 출신 정치인 가운데 대통령 권한대행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대한민국에서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 그들을 일컬어 KS라고 한다. 경기고의 K 서울대의 S. 이는 KOREA STANDARD의 KS는 아니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집단이다. 일반적으로 서울의 경우 1957년생까지 시험을 보고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해당연도의 인구중에서 0.5%내로 공부를 잘해야 경기고에 진학할수 있었다. 요즘 서울과학고나 대원외고의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 경기고는 12개학급 72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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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탄핵 이후가 중요하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탄핵 이후가 중요하다. 대통령 직무정지로 ‘상황 끝’인 건 아니다. 우선 국민이 바라는 바를 받들어 왜곡된 국정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더 중요한 건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대통령과 그 무리들-비선실세, 내각, 청와대 참모들, 집권여당 정치인들, 재벌들-이 함께 짓밟은 민주주의를 살려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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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2분정치] 특검이 꼭 해야할 4가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이 지은 죄의 일부를 검찰이 밝혀냈다. 특검이 나머지 죄를 다 밝혀내야 대통령의 단죄와 처벌 수준이 정해진다. 대통령의 헌정파괴를 방조하거나 협력, 편승한 공범들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검찰이 건드리지 못한 김기춘 우병우 등과 재벌의 죄를 밝히는 게 특검의 존재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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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필리핀 ‘최고 유명세’ 反두테르테 여성정치인 2명의 운명은?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지난 5월, 필리핀에서는 대통령, 부통령을 포함한 상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동시에 치러졌다. 그 후 새로 선출된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여 현재까지 6천명에 가까운 마약용의자들이 경찰 또는 마약범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두 명의 여성 정치인들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 중 한명이 데리마(57) 상원의원이다. 그녀는 두테르테가 초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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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고 시냇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게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요즘 권력의 어두운 모습들이 매일처럼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 권력은 통제되지 않으면 이처럼 타락하는 것이다. 이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서 말 한마디 못하고 힘들어 했을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던 한 경찰관은 권력의 메커니즘 앞에서 자살로서 불의한 권력에 항거했다. 그런데도 언론은, 수많은 인권단체들은, 또한 우리는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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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세월호 7시간 빼고 탄핵안 쉽게 통과되길”

    [아시아엔=편집국] ‘서른, 잔치는 끝났다’ ‘청동정원’의 저자인 최영미 시인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반대 의견도 몇 있다. 특히 세월호 대목에서. 최 시인의 생각을 따라가 보자. 세월호 7시간 빼고 탄핵안 쉽게 통과시키기 바랍니다. 세월호 7시간을 제외해도 대통령 탄핵 사유는 넘치고 또 넘치는데… 그리고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견도 반영해야 탄핵안 통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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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산책] 김창수 ‘꽃은 어디에서나 피고’···간이식·뇌·심장수술 이겨낸 ‘서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에 ‘시인의 뜨락’을 연재하고 있는 김창수 시인이 최근 시집을 냈다. ?<‘꽃은 어디에서나 피고>(문학들). 살기 싫어 가른 배는 가엾고 죽이기 위해 가른 배는 불쌍하다 살고 싶어 가른 배는 안타깝고 대의를 위해 가른 배는 숭고하다(하략, ‘배를 가르는 것은’) 고재종 시인은 김창수 시인과 시집을 이렇게 소개했다.? 최근 죽음의 집에서 돌아온 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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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과 이관명 그리고 ‘간신 4인방’···김기춘·안종범·우병우·김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조선 숙종 때 당하관(堂下官) 벼슬에 있던 이관명이 암행어사가 되어 영남지방을 시찰한 뒤 돌아왔다. 숙종이 여러 고을의 민폐가 없는지 묻자 곧은 성품을 지닌 이관명은 사실대로 대답했다. “황공하오나 한 가지만 아뢰옵나이다. 통영에 소속된 섬 하나가 있는데, 무슨 일인지 대궐의 후궁 한 분의 소유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섬의 수탈이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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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간신 열전’···김기춘·안종범·우병우·정호성·김종·안봉근·이재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나라가 보통 소란스러운 것이 아니다. 왜 우리들이 피와 땀을 흘려 세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한 마디로 대통령은 무능하고 간신들만 우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이런 대통령이 나오게 만든 것은 국민의 책임이 아주 크다. 이 혼란을 수습하고 새 역사를 써야 할 때가 왔다.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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