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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진해운 파산①] 조중훈 회장 창업 50년만에 역사 속으로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7년 2월 17일은 세계 모범이었던 대한민국 산업계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소중한 긍지에 결정적 오점을 남긴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한진해운의 파산을 선고했다. 수십척의 벌커나 탱커는 논외로 하더라도, 1백여척의 최신예 콘테이너선, 세계에 잘 자리잡고 있는 11개의 터미널, 23개의 해외 현지법인, 1백여개의 영업지점,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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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이문재의 ‘오래된 기도’···”촛불 한자루 밝혀놓기만 해도”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이문재는 시사저널 기자(1989~2005), 문학동네 편집주간(1998~1999)을 거쳐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필자는 간이식수술, 심장판막수술, 뇌수술을 받으면서 서울아산병원에 약 9개월 간 입원해 있었다. 그 때 성경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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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식과 무병장수②]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사람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基礎代謝量)과 활동에너지를 음식 섭취를 통해 공급한다. 이에 소식은 연령대별 지침에 따라 실천해야 한다. 즉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성장기(成長期)와 에너지 흡수 능력이 줄어드는 노년기(老年期)의 소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이에 소식은 40~50대 중년층(中年層)에서 시작하여 70대가 되면 끝내는 것이 좋다.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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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식과 무병장수①] 평균수명 80세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량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생의 진정한 기쁨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We are what we eat)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에 우리가 먹어 몸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을 의식하고, 음식을 꼼꼼하게 선별하고 선택하여야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평균수명 8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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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현상’ 또는 ‘해묵은 관행’?···주필리핀 대사관의 ‘복지부동’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교민 M씨는 올해 초 필리핀 중부 레이떼 지역의 신항만개발계획을 우연히 알게 된 후?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레이떼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재 운영중인 타클로반항의 부두는 수심이 5m 정도로 낮아 소규모 국내선 밖에는 입항할 수 없어 항구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좁은 해협을 통과하거나 섬의 남쪽을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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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 ‘한식’, 나훈아의 ‘모정의 세월’ 웅얼대다···”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늘이 청명(淸明)이고 내일이 한식(寒食)이다. 멀지 않은 선산에 성묘를 가야 하는데 다리가 불편해 가지 못하는 이 불효자가 못내 슬프기만 한다. 오래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후에 아버님까지 열반(涅槃)에 드셨다. 부모님 은혜야 다 똑 같겠지만, 그래도 아버지에 비해 어머니의 모정은 정말 위대하셨다. 천하의 한량이던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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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현대차·기아차 파키스탄에 조립공장···2억 인구 겨냥 시장쟁탈전 ‘본격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포함한 외국 자동차회사들이 인구 2억이 넘는 파키스탄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국계 자동차회사들은 잠재력이 많은 파키스탄에 조립공장 설립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한국의 두 자동차회사는 과거 파키스탄에 들어와 자동차 조립생산을 한 바 있지만 군부독재자 무샤라프 장군 집권 당시 도입한 중고차 수입자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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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한국과 닮은꼴···정치채널 영향력 막강, 국회의원들 ‘기웃’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지난 15년간 파키스탄의 언론산업은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루었다. 그리고 파키스탄 언론은 지금 정부에 대한 감시·비판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괄목할 만한 성장은 주로 디지털미디어에 집중되어 있다. 1947년 독립 당시 파키스탄에는 영자신문 2개와 우르드어 신문을 제외하고는 전부 사기업 소유였으며 라디오방송국은 정부가 운영하였다. 1967년 처음으로 국영 TV방송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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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해외여행] 필리핀 최고 관광지 ‘보라카이’와 ‘팔라완’서 이 봄을
[아시아엔=알린 페레르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의 자랑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는 보라카이(Boracay) 해변과 팔라완(Palawan) 섬이다. 필리핀에선 이 두 지역이 인기가 가장 많고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외국 관광객들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신선한 환경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순백색 해변과 파란 바다의 눈부신 조화 마닐라에서 한 시간 떨어진 보라카이는 순백색의 해변과 파란 바닷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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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여행] 파키스탄 신드주 카라치 해변과 키르타르 산맥의 아름다운 조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하면 일단 사람들은 대부분 테러·극단주의·이슬람 분파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삶은 매우 순조롭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세계 곳곳에서 파키스탄을 방문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이유이기도 하다. 파키스탄 곳곳에는 숨막힐 정도로 멋진 곳들이 숨어있다. 여행 전 미리 가볼만한 곳 리스트를 작성하고 찾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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