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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김동연 등 장관 후보자 결정적 흠결 아니면 채택되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인사청문회의 목적은 고위공직후보자의 자격과 자질을 따져보는 것이다. 청문회에 선 공직후보자들에게서 이런저런 문제들이 드러난 건 유감스럽다. 그러나 공직수행에 결정적 흠결이 아니라면 인사청문보고서는 채택해야 한다.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민심과 청문결과를 잘 헤아려 임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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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니 법인장이 남긴 2천일의 기록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세계 4대 인구 강국, 공용어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나라, 이슬람 신자가 가장 많은 국가, 전세계 최다인 1만7000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 세계 최대의 불교사원과 미려한 힌두교 사원이 있는 곳, 세계 50대 맛있는 요리 1·2위에 각각 뽑힌 나라, 다양한 종교 속에 300여 종족이 하모니를 이루며 사는 나라.” 한국사람들은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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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헌 주연 ‘올인’ 실제인물이 말하는 승부의 세계 ‘차민수의 로·티·풀’에서 찾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그 사람을 읽으려면 눈을 보라.” SBS드라마 <올인>의 모델로 잘 알려진 차민수 전 세종대 겸임교수가 오래 전 펴낸 <차민수의 로·티·풀> 책 날개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는 이렇게 덧붙인다. “표정은 가식적일 수 있지만 눈은 결코 그럴 수 없다.” 차씨는 이 책에서 ‘게임에 임하면서 버려야 할 5가지 원칙’을 말한다. 자존심, 초조감,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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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 인사청문회와 함께 ‘개혁입법’도 주력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정부의 개혁은 통상 100일안에 결정된다.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도 취임 100일만에 15개의 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시민의 기대도 국정지지율도 높지만 행정명령 만으로 할 수 있는 개혁에는 한계가 있다.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이고, 인사청문회도 중요하지만 개혁입법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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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타르 단교] 이슬람 국가들 카타르와 단교로 중국 ‘일대일로’ 차질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 국가들이 잇따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함으로써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대일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걸쳐 모두 65개국이 관련이 있으며, 특히 중동이 다리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은 원유를 대부분 중동에서 수입해서 쓰고 있어 이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중국에게도 영향을 큰 미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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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타르 단교] 사우디 등 중동 7개국 카타르와 단교는 이란 견제용?
[아시아엔=편집국] 카타르 사태의 원인은 오래된 종파갈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UAE·이집트·예멘 및 리비아 동부 정부·몰디브는 5일 카타르와의 국교 단절 및 육해공 통행 전면 차단을 선언했다. 이들 국가는 자국이 ‘적’으로 돌린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시아파 무장 정파 헤즈볼라 등을 카타르가 지원한다는 점을 단교 결정의 중대 사유로 발표했다. ‘테러리스트 지원’을 표면적인 이유로 내걸긴 했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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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타르 단교] ‘테러지원 의혹’으로 아랍권 ‘왕따’ 신세 카타르 어떤 나라?
[아시아엔=편집국] 카타르는 인구 260만명, 면적은 경기도 정도의 걸프반도의 소국이다. 인구 중 외국인이 230만명, 자국민은 30만에 불과하다. 고온사막기후인 카타르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으로 막대한 국부를 축적해 지난해 구매력평가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2만7660 달러로 세계 1위다. 하루 원유 생산량 50만∼60만 배럴로 사우디아라비아의 20분의 1 수준이지만, 확인 매장량이 러시아·이란에 이어 3위(13%)인 액화천연가스(LNG)로 부국이 됐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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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탈북민 3만 시대’, 남한 정착 최우선 과제 3가지
탈북자 문제 해결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울산 중부경찰서 이 모 경위는 얼마 전 출근길에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OO마트 OOO입니다. 북한여성, 그분은 잘 계시는지요? 애 키우기 힘들지 않나요? 애기 기저귀 값 좀 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 3월 초 탈북민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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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배치 성주 소성리 원불교평화교당 앞 ‘참새와 평화’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2017년 대한민국 평화1번지 성주 소성리 진밭교 삼거리, 전쟁무기 사드가 가까이 보이는 마지막 오르막길에 원불교평화교당이 설치된지 벌써 88일째다. 6월 4일 새벽 5시 기도를 올린 후 가장 먼저 찾아오는 벗이 참새가족들이다. 짹짹짹 엄마와 아들 참새가 다가와 아스팔트 위의 모이를 고르고 쫀다. 혼자 온 덩치큰 참새는 두리번 거린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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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갈색 피부 이방인에 남겨진 ‘아메리칸 드림’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뉴욕 세계 무역센터가 하나 둘씩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나는 웃음이 나왔다. 그렇다. 끔찍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기뻤다… 영광의 제국 미국이 한 순간에 무너지다니···” 터키 출신 모신 하미드의 <주저하는 근본주의자>는 2001년 미국 9·11 테러를 파키스탄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주인공 찬제스는 파키스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 프린스턴대학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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