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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고기’ 동원F&B의 ‘비욘드 미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7년 칸 영화제 경쟁작에 출품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이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인류가 매일 섭취하는 ‘고기’가 식탁 위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한번쯤 곱씹어 보게 만든다. ‘옥자’는 넷플릭스가 전액 투자한 최초의 한국영화라는 점과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주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옥자’를 세상에 내놓은 한국은 채식주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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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4년째 다일공동체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재건축 후원금 1억원 건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12월 7일 밥퍼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는 다일공동체에 밥퍼 건물 재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시작한 밥퍼나눔운동은 창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답십리동 인근 임시 가건물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해 천만 명 이상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방문해 식사를 해결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는 방문자의 건강과 위생 등 환경 개선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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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시교육청 수업·평가 혁신안 “연계 강화해 교육과정 단절 없앤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019년을 서울교육 수업혁신 재도약의 해로 삼고 교육혁신의 새 지평을 열고자 창의지성·감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기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12월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수업·평가 혁신 방안은 조희연 교육감 1기의 ‘질문이 있는 교실’을 보다 심화·발전시켜 창의지성·감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혁신 종합 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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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독수리사냥대회’···몽골·러시아·터키 등서 90마리 출전
[아시아엔=편집국] 중앙아시아의 초원국가 카자흐스탄. 이 나라를 세운 카자흐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말을 달리며 검독수리를 이용해 사냥하는 민족이다. 알타이 산맥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과 몽골 초원의 유목민들은 오래 전부터 검독수리를 길들여 사냥에 이용해왔다. 이들은 사냥 전에 검독수리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먹이를 주지 않는다. 아이들 교육에도 상당부분 적용된다고 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제2회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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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골드만삭스, 말레이 나집 前총리 1조원 횡령 연루···아부다비 국부펀드에 피소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말레이시아 정권교체의 유탄을 맞아 연일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국부펀드인 국제석유투자회사(IPIC)는 11월 21일 골드만삭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미 뉴욕주 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11월 12일 골드만삭스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하루 만에 7% 이상 떨어졌다. 이날부터 21일까지 8거래일 동안 따지면 하락 폭이 13.5%에 달했다. 시가총액 117억3000만달러(약 13조2500억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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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내년 2월 총선···탁신 전총리, 쁘라얏 현 총리 막후 경쟁 ‘점입가경’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내년 2월 24일 총선을 치르는 태국에서 군부정권 최고 지도자인 쁘라윳 짠-오차 현 총리와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추종세력 간의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하다. 2014년 쿠데타 뒤 4년 넘게 집권 중인 쁘라윳 총리는 특정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채 의원 신분이 아닌 ‘비선출직 명망가’ 자격으로 재집권을 노리는 쪽으로 가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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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사상 최고성능 두뇌 스캐너 개발 착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중국이 사상 최고성능의 두뇌 스캐너 개발에 나선다. 중국과학원 산하 선전고등기술연구소는 중앙정부가 지난 11월 10억위안(약 1600억원) 이상을 들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중국 연구진은 “새로 개발되는 MRI가 뇌 연구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그 근거로 14테슬라(Tesla·자기장의 밀도 단위)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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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모레퍼시픽, 71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전략 공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2월 11일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에서 ‘제9회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윈윈(WIN-WIN) 실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협력사 윈윈(WIN-WIN) 실천 세미나’는 ㈜아모레퍼시픽이 SCM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장기적으로 건전한 SCM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직원을 비롯해 원료·포장재·ODM·생산·물류 71개 협력사 관계자 총 100 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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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12 역사속 아시아] 인권변호사 조영래 별세(1990)·사우디 첫 여성참정권 허용(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48 유엔총회 대한민국정부를 한반도내 유일합법정부로 승인 -1979 12.12 군반란 사건. 군 수사기관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과 관련 혐의 내세워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연행 과정에서 총격전. 12.12 계기로 전두환 보안사령관 중심의 신군부가 권력 장악 -1990 인권변호사 조영래 세상 떠남 -1992 영종도 국제공항 기공식 -1992 한국-베트남 수교 -1995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협상 완전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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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웅제약, 눈가주름개선 ‘나보타’로 글로벌 보톡스 시장에 도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보톡스의 주성분 보툴리눔톡신은 한 때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재료로 쓰였다. 그후 1989년, 근육의 움직임을 일정기간 마비시키는 성질을 상용화한 미국의 제약사가 ‘보톡스’를 선보이며 보톡스는 주름 제거제의 대명사가 됐다. 현재 한국의 보톡스 시장 규모는 약 1천억원에 불과하다. 전 세계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미국이 1조원을 넘긴지 오래며, 전 세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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