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아시아언론 보도 어떻게?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북한이 16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전격 폭파하면서 한반도 주변 국가들도 긴장감 속에서 일제히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부터 아시아 주요국 언론들은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와 후속 군사도발 가능성을 잇따라 속보로 내보내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은 북한의 이번 조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핵심 정책으로 주도해 온 문재인 정부에 큰 타격임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 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 58.2%···부정평가 37%·충청·호남서 떨어져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8.2%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5일 “6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58.2%%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집계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포인트 오른 3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7%로 0.3%포인트 낮아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72살에 서울대 3번째 졸업 이국희씨 “주말에도 캠퍼스 생활에 푹 빠져”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세 번째 다니는 서울대지만, 이번에 다닌 게 진짜 같네요.” 올해 72세를 맞은 이국희(수의학66-71·경영74-78·지구환경과학75-20)씨는 하나도 받기 힘든 서울대 학부 졸업장을 세 개나 가졌다. 마지막 졸업장을 받은 것이 지난 2월. 명예 졸업이 아닌, 지난 2016년 재입학해 4년간 성실한 학교생활 끝에 얻은 결실이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역사상 가장 오래, 가장 늦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초록빛 보약’ 매실로 코로나시대 ‘건강백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초록색’ 보약 매실(梅實)은 한철 먹는 과일이 아니라 가정상비약이며, 사시사철 즐기는 별미 식품이다. 올해 매실 생산량은 저온피해와 강풍피해 등으로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3만1912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6월 1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락값은 10kg 상품(上品) 한 상자에 2만8000원선으로, 지난해보다 8% 정도 높았다. 5월…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 한낮 30도 무더위···강원·경북 오후 소나기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16일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남부 내륙, 경북북부 내륙 오후 한때 소나기 내리는 곳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아침 최저 16∼20도, 낮 최고 23∼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침까지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 짙은 안개가 끼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림동 공익변호사 ‘친구’ “코로나시대 이주민 권익보호 더 중요”
“이주민 권익 변호, 미래를 위해 뿌리는 평화의 씨앗”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나경태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전 국민에게 지급된 가운데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외국인들은 애초부터 수혜 대상에서 제외됐다. 우리 국민이 아니니까 못 받는 게 언뜻 당연해 보이는데, 이주민센터 ‘친구’(이하 센터)의 모교 동문 변호사들은 “그것이 ‘부당한 차별’이자 ‘인간 존엄의 훼손’”이라고 말한다. 서울 대림동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이제는 감염병 시대···뉴노멀 준비해야”
“코로나19는 화롯불···계기되면 확 번질 것” 34세에 병원 이사장, 바이오 회사도 인수 신종플루 도전 경험으로 전염병 치료 선도 [아시아엔=편집국]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대한병원협회 코로나비상대응 실무단장은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서울대총동창회보의 이왕준 이사장 인터뷰를 게재합니다. <편집자> “나비넥타이를 맬까요?” 이왕준 이사장은 인터뷰에 앞서 자신의 복장이 괜찮은지 물었다. 뜻을 몰라, “지금 괜찮은데, 오히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여정 “확실하게 남측과 결별할 때···대적 행사권 군에 넘기겠다”
“공동연락사무소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남북관계 사실상 파국 [아시아엔=편집국]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13일 남측의 대북전단 살포 대응에 불만을 표출하며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여정은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와 함께 대남 군사행동에 나설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김여정은 이날 담화를 내고 “위원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60%···부정평가 32%, ‘북한 요인’ 급부상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로 2주 연속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집계한 결과 60%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32%로 조사됐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5월 1주차 71%를 보이면서 1년10개월…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켄테’ 두른 美민주당 지도부에 비판 쏟아진 이유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지난 8일,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도식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착용한 ‘켄테’를 두고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추모의 뜻을 밝히며 국회의사당 바닥에 8분 46초간 무릎을 꿇는 의식을 펼쳤다. 8분 46초는 백인 경찰이 플로이드의 목을 짓누르고 있었던 시간이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