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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다비드상’ 블랙리스트 올렸던 쿠웨이트, ‘도서검열법’ 완화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지와 쿠웨이트 국영언론은 쿠웨이트 의회가 정보부 산하 검열위원회의 수입서적에 대한 사전 검열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8월 25일 보도했다. 쿠웨이트에서는 사전 검열을 통해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노틀담의 꼽추’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a M?rquez)의 ‘백년의 고독’ 등 4,000권의 책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었다.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상의가 비키니 스타일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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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무더위 속 태풍 ‘바비’로 전국 강풍 동반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태풍은 27일 오전 4∼5시께에는 서울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특보가 발효 중인 충청도·전라도·제주도 및 일부 경기도·강원도·경상도 지역에서는 최대순간풍속 144㎞/h(40m/s)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10∼30mm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상 동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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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민주당-통합당 지지율 춤추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여야 정당 지지율이 춤을 추는 듯하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왜 그럴까? 첫째, 8.15 광화문집회의 영향이 크다. 통합당은 코로나 재 확산 조짐 속에 강행된 광화문 집회와의 연관성이 제기되면서 지지율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 재확산이 심상찮은 기미를 보이자 통합당은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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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코로나 확산·지지층 결집”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지난 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뒤 처음으로 지지율 역전을 허용했던 민주당은 미래통합당을 제쳤다. 통합당에 선두를 내준 여권 지지자들의 불안 심리가 결집 효과를 불렀다는 분석과,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세를 보이는 것이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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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24] 방탄소년단(BTS)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발표(2018)·한중 수교(1992)·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2011)·명왕성, ‘태양계 행성’서 제외됨(200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나무/아래서/밥을 먹으면/꽃/밥//술을 먹으면/꽃/술//쓰러져 누우면/나도 백일홍.” -윤제림 ‘낙화’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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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제주도 태풍 ‘바비’ 간접영향권···폭염 속 곳곳 비 소식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에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약 10∼40㎜ 안팎으로 비가 내리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중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25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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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서울·제주·충남 일부 호우주의보···돌풍·벼락 동반
[아시아엔=편집국] 22일 밤까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23일 오후에도 충청과 남부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중부와 전북, 경북내륙, 제주도에 최고 80mm, 전남, 경남내륙에 10~60mm, 강원 동해안에 5~30mm. 22일 소나기는 돌풍, 벼락과 함께 갑작스럽게 강하게 쏟아질 수 있다. 한편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남부, 충청 이남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낮기온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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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코로나시대 필독 희곡집 ‘낙하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8년 11월 중순 세실극장에서 헬렌 켈러와 스승 설리반을 주제로 한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 마지막 본 연극이다. 그런 내게 7월말 희곡집이 도착했다. <낙하산-가족을 훔친 사람들>(권호웅 저, EASYCOM)이다. 일주일쯤 책상에 방치한 나는 고마움 반, 미안함 반에 페이지를 넘기고 단숨에 읽어갔다. 영화처럼 긴박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책 제목이 된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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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20] 살바르산 606호 에를리히 별세(1915)·국제난민기구 발족(1948)·아내강제추행죄 인정 첫 판결(200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이성복 ‘남해 금산’ “미래를 여는 힘은 우리의 상상력에 달려있다. 그것이 논리적이든 비판적이든 창조적이어야 한다.”-로버트 융크(오스트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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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총선 앞둔 키르기스스탄, 인터넷 검열 법안 강행 논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10월 총선을 앞둔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 처리를 강행하고 있다. ‘정보 조작에 관한 법률’(On the Manipulation of Information)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당국이 부적절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한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법원의 판결 없이 차단할 수 있는 법안이다. 이 법안을 두고 키르기스스탄에선 여권과 시민사회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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