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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5] 성탄절·대연각호텔 화재(1971)·찰리 채플린 별세(1977)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가난한 아이에게 온/서양 나라에서 온/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어린 양들의 등성이에 반짝이는/진눈깨비처럼”-김종삼 ‘북치는 소년’ 12월 25일 오늘은 성탄절. 옛날 성탄절은 1월 6일(천지창조를 1월 1일로 하면 인간 창조가 6일째라서, 지금도 아르메니아 교회 성탄절은 1월 6일), 그러다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짓날인 오늘로 앞당겼고 오늘을 성탄절로 정한 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12세기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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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70년···사라진 그들 ‘기지촌 할머니’
[아시아엔=글/사진 최재훈 <경인일보> 기자]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세계사에 보기 드문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피와 땀과 눈물을 아끼지 않은 국민들이 곳곳에 있다. 한국전쟁 후 보릿고개를 넘으며 하루 두끼도 쉽지 않던 6.25전쟁 직후부터 시작해 1960~70년대, 달랑 몸뚱이 하나만 갖고 미군기지촌으로 뛰어든 꽃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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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외국인교사 채용 무기한 불허···”코로나19 예방차원”
GCC 회원국은 예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쿠웨이트 정부가 22일 “오늘부터 코로나19 종식까지 외국인교사 채용을 무기한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걸프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쿠웨이트 교육부 관계자는 <걸프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추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당장 부족한 교육인력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교사 채용을 계속한다면 우리 학생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기준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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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4] 중국검찰 모택동 처 강청에 사형 구형(1980)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예수님의 사랑/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친구여, 알고 계시지요?/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이해인 ‘성탄 편지’ 1818년 오늘 바이에른 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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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과거사①] 금주법·모짜르트·레논·역도산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술이다!” 미국인들 환호했다. 1800년대 중반, 산업혁명=>공업화 성과 나타났다. 중산층 부르주아가 자리 잡았다. 발언권 행사했다. “검소하게 살고 돈 모아서 잘 살아야지, 쇠털같이 허구한 날 술이나 먹어서야 되겠냐.” 노동자계급이 못마땅했다. 마침 불어 닥친 복음주의 운동에 따르면 음주=죄였다. 특히 일요일=주일에 술 마시다니! 아일랜드인과 독일인의 습관이 꼴불견이었다.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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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내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 수입···”전력난 해결 기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레바논이 전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를 수입키로 했다. 레바논의 레이몬드 가자르 에너지부 장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2021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가자르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형제의 나라 이라크가 우리에게 화석연료를 수출하는데 동의했다”며 “우리 국민을 오랫동안 괴롭힌 전력난은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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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36.6%···부정평가 60.1%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6.6%로 나타났다. 23일 데이터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23일 이 기관이 발표한 직전 조사보다 7.9%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최저치를 새로 썼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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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리알화, 달러 대비 20% ‘폭등’···젊은인재 등용 등 개혁 기대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예멘 리알화 가치가 20일 20% 넘게 상승하며 예맨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달러당 리알화 가치는 20일 기준 925리알(한화 약 4093원)에서 750리알(한화 약 3300원)로 상승했다. <아랍뉴스>에 따르면 리알화 반등세는 아베드 랍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이 지난주 발표한 내각개편에 기인한다. 하디 대통령은 2018년에도 개혁파 마인 압둘 말리크 사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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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3]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발표(1915) 광화문 정부청사 준공(1970)
“바람자는 이 저녁/흰 눈은 퍼붓는데/무엇 하고 계시노/같은 저녁 금년은····//꿈이라도 꾸며는!/잠들면 만나련가./잊었던 그 사람은/흰눈 타고 오시네.//저녁때, 흰눈은 퍼부어라.” -김소월(1934년 오늘 세상 떠남) ‘눈 오는 저녁’ “네 마음 속 동굴을 찾아 떠나라. 현실과 만날 때 영혼은 언제나 죽어가는 것이다. 현실의 높은 울타리를 넘어, 네 마음 속 동굴을 찾아, 네 영혼을 적셔라.”-최영옥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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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산유국’ 오만 1월부터 공공보조금 최하위층만 지급···”국가채무 급증 따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오만 정부가 2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1월부터 국고보조금 지급 대상을 최하위 소득계층으로 제한할 것”이라며 “월평균 수입 약 1250리알(한화 약 360만원) 이상의 가구는 국가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걸프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를 두고 과도한 현금 지급 등의 복지제도가 오만의 국가채무를 증가시킨다는 지난 10월 국제통화기금(IMF)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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