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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화나 해?” 밥딜런이 비틀즈에게 물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1964년 미국 공연이 열리면 10대 소녀들이 몰려와 졸도하고 아우성을 쳐댔다. 폭동수준이었다. 노래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전성기로 가던 때였다. 8월 28일 뉴욕 밥 딜런이 비틀즈 묵는 호텔로 찾아왔다. 초면이어서 어색했다. 모두들 침묵. 돌연 딜런이 물었다. “마리화나 해?” 불쑥 마리화나 건넸다. 딱 한번 맛보기 한 적 있었다. 그걸로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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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3] AALA 3대륙 연대회의(1966)·최요삼 6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남(2008)·中창어 4호 달 뒷면 착륙(2019)

    “시인들이 노래했던/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올해는/움츠린 사람들의 한해가 /더욱 아름답도록 하소서//차지한 자와 영화와/그 모든 빛나는 사람들의 메시지보다도/올해는/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소망이/더욱 열매 맺도록 하소서…그리하여 모든 우리들의 한해가 되도록 하소서/역사 속에 그리움 속에/한 점 진하디 진한 언어를 찍는/한해가 되도록 하소서”-이성부 ‘신년 기원’ “사람이 늙은이 처지에서 젊은이를 보고, 죽음을 통해 삶을 보며, 실패를 바탕으로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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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강추위 엿새째 계속···서해안 곳곳 눈발

    신축년 첫 일요일인 3일 전국 아침기온 -16∼-2도를 기록하고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상된다. 5일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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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시장 여론조사 안철수·박형준 여권 2배이상 높아

    [아시아엔=편집국] 차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여권후보를 2배 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28~29일 실시한 ‘서울시 정치현안 여론조사'(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결과, 안철수 대표가 26.2%로 서울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에서 가장 앞섰다. 2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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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리얼미터] 문대통령 긍정 36.9% vs 부정 59.8%···호남·진보층 부정평가 상승

    국민의힘 3.4%P 하락 30.4%···민주당 29.9%, 국민의당 8.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대한 논란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등에 영향을 받으며 5주 연속 30%대를 기록했다. 지지기반인 호남과 진보층에서 부정평가가 높아진데 영향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3%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1일 TBS의 의뢰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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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파키스탄-우즈벡-아프간 잇는 대륙철도망 탄생···”내륙국 우즈벡 파키스탄 항구 사용”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아프가니스탄을 아우르는 철도망 구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터키 <아나돌루통신>은 29일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아프가니스탄 연결 철도망 협약식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3국의 무역 및 교통망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3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벨트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압둘 라작 다우드 파키스탄 상무장관은 이 통신 인터뷰에서 ”철도 연결로 내륙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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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국, 말레이산 팜유 수입금지···”노동착취 문제 심각”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관세국경보호청(USCBP)이 30일 성명을 통해 “오늘부로 강제노동 및 노동력 착취를 일삼는 말레이시아 심다비버하드 플란테이션 팜유 생산기업 제품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보이스오브아메리카>(VOA)가 이날 보도했다. 관세국경보호청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현대판 노예제도는 철폐되어야 한다”며 “미국 소비자들은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애나 히노조사 관세국경보호청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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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25살 이하 청년이 인구 절반‥’젊은 나라’ 캄보디아의 미래는 밝음”

    [아시아엔=차이 소팔 디렉터] 캄보디아는 ‘젊은 나라’다. 2019년 캄보디아 총인구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 1500만명 중 남성 48.5%, 여성 51.5%로 나타났으며 특히 25세 미만 청소년이 인구의 50%가 넘는다. 세계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캄보디아 청소년들은 개인의 발전과 사회의 진보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캄보디아 청소년들은 각국의 또래들처럼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캄보디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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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31·세모]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2015)·방통위 종편 발표(2010)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창살에 햇빛이 들면/사람들은 덕담을 전하면서 또 한 해를 열겠지//새해에는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올해보다 더 부드러운 삶을 살아야겠다//산을 옮기고 강을 막지는 못하지만/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 여는/아름다운 감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윤보영 ‘송년의 시’ “그날은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 눈이 펄펄 내리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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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훈센 총리 “캄보디아 산유국 대열 합류···타이만해역 수억배럴 예상”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는 “우리 영해에서 원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국가적 경사이자 전 국민에게 희소식”이라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9일 밝혔다.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29일) 캄보디아 서쪽 타이만 해역에 매장된 원유를 우리 기술로 채굴하기 시작했다”며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장된 원유량은 수억 배럴에 이르며 이제 우리는 산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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