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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베트남은 감동의 눈물바다…12층 추락 아이 구조 배달기사 “내 딸이 떠올랐다”

    [아시아엔=베트남 란 퐁 <단 트리> 기자, 송재걸 <아시아엔> 기자] 지난달 28일 오후 4시30분께 베트남 하노이 동안 지역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배달준비를 하고 있던 응우옌 응억 만흐(31)는 12층 발코니에 매달린 아기를 목격했다.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 방향을 살펴본 응우옌은 발코니에 아기가 매달려 있는 걸 발견했다. 현장으로 달려간 응우옌은 아파트 현관 위를 덮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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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사태 동남아에 악영향…살상무기 사용 즉각 중단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1일 “미얀마 군부는 민간인을 향한 살상무기 사용을 당장 멈추라”며 “아웅산 수치 등 미얀마 민주화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고 싱가포르 현지 매체 가 이날 보도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외무부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싱가포르 정부는 미얀마 군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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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터키행 화물열차 재개…”매월 1회, 9년만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 철도청이 1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터키 이스탄불을 이어주던 화물열차 ‘에코’ 운행을 9년 만에 재개한다”며 “에코열차는 오는 3월 4일부터 다시 운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이날 보도했다. 철도청은 보도자료에서 “운영상 문제로 2011년 12월 이후 9년간 중단됐던 에코열차가 다시 운행됨으로 터키와의 교역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에코열차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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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美에 제재 해제 요구 “협상 테이블 나오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사에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더 이상 대이란 제재와 압박정책을 이어가지 말아야 한다”며 “외교와 협상의 문이 열려있는 만큼 미국은 평화를 위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통신사 <IRNA>가 이날 보도했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미국의 제재로 이란 국민 상당수가 고통을 겪고 있다”며 “만약 바이든 행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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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오늘날씨와 亞 역사] 전국 봄비·기미독립선언(1919)

    “3월은 오는구나…2월을 이기고/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돌아와 우리 앞에/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나태주 ‘3월’ 1892년 일본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태어남. 35세때 수면제 먹고 스스로 목숨 끊음 1919년 한국 기미독립선언. 1923년 소파 방정환,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 창간. 어린이라는 말 처음 사용 1932년 일본, 만주국 세움 2014년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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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총리 코로나 백신 ‘1호 접종’···쁘라윳 “국민우려 불식”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오는 28일 자국 내 1호 코로나19 백신접종자가 된다. 소폰 메크톤 태국백신관리센터 센터장은 26일 <방콕포스트> 인터뷰에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아누틴 찬비라쿨 보건부장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받게 되었다”며 “총리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보건부장관에게는 시노백 백신을 투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정자들이 먼저 백신을 접종 받음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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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년 걸렸다…인도-파키스탄, 분쟁지역 카슈미르 정전 합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와 파키스탄이 25일 분쟁지역 카슈미르에서 1947년 이래로 계속된 무력충돌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은 이날 “양국 국방부가 ’25일 0시를 기해 모든 무력 활동을 중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며 “정전 협정을 유지하고 향후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양국은 핫라인 설치 등의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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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26·정월대보름]?생활고 송파 세모녀 동반자살(2014)·미국 헌법개정, 흑인에 투표권(1869)

    “서럽도록 추워도/새봄은 오는 거야…귀 기우려 잘 들어봐/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땅 속에서도 바람결에도/여린 봄내음/저 멀리 봄이 오는 소리//기다리다 보면/버들개지 아프게 눈 터지는/새봄은 오는 거야”-김수일 ‘봄이 오는 소리’ 2월 26일 오늘은 정월 대보름(음력 1.15) 대보름날의 풍습=부럼(대보름날 아침 밤 호도 잣 은행 등을 깨물어 소리를 냄. 나이 수대로 깨뜨리기도 하나 나이 먹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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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여정·감독 정이삭의 ‘미나리’의 역사적 성취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1980년대, 희망과 구원을 찾아 이민 간 미국 캘리포니아를 떠나 시골 마을 아칸소로 막 이주한 한국 가족이 있다. 병아리 감별사로 능숙하게 10년을 일해 왔으나 그에 만족할 수 없어 아이들에게 뭔가 해낼 수 있다는 걸 입증하고픈 아빠 제이콥(스티븐 연 분)과 엄마 모니카(한예리) 가족이다. 제이콥은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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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에게해 표류 난민 9명 구조…그리스 책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터키 해안경비대가 24일 “에게해를 표류하던 난민 9명을 구조했다”며 “이들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그리스 해안경비대에 의해 다시 터키 측 해안으로 쫓겨났다”고 발표했다.  터키 해안경비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조된 난민들은 현재 이민국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있으며 신상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한 가지 분명한 건 그리스가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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