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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 연임 성공…80.4% 득표

    [아시아엔=딜무로드 주마바에브 우즈벡 <보디미디어> 편집장] 24일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소속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80.1%의 득표율로 임기 5년의 연임에 성공했다. 자이니딘 니잠호드예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이같은 내용의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대선에 총 유권자 2015만8907명 가운데 1621만2343명이 투표한 가운데(투표율 80.4%)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80.1%를 득표했으며 △인민민주당 막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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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스강-나일강-볼가강 건넌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차’, 신드영화 역사를 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라훌 아이자즈 파키스탄 영화감독, 작가] 파키스탄 신드주 인더스강에서 출발한 기차가 이집트 나일강을 거쳐 최종목적지인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에 다다랐다. 2020년 초부터 2021년 말까지 걸어온 여정이다. 결실을 맺을 것이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길이었다. 2019년 10월, 괴테-인스티튜트 파키스탄 영화인재단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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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질환②] ‘어떤 게 있나?’···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부정맥·심부전 등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이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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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시인 故이선관 “위선·비리 정치인 솎아낼 애국자 없소?” 외치는듯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0년대 마산에는 영혼이 아름다운 한 시인이 참으로 고결한 삶을 살고 계셨다. 뇌성마비 2급2호 중증장애인으로 맑고 순정한 시를 써서 시집도 발간하고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날 함석헌 선생이 발간하던 <씨알의 소리>(1971년 10월호) 시 란에는 매우 이채로운 시 한편이 발표되었는데 그것은 이선관(1942~2005)이 쓴 ‘애국자’라는 풍자시였다. 이른 새벽 잠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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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0.25·독도의날] 이건희 회장 별세(2020)·유엔 타이완 축출·중국 가입(1971)·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19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이는 아주 늙고 토란잎은 매우 시들었다//산 밑에는 노란 감국화가 한 무더기 해죽, 해죽, 웃는다/웃음이 가시는 입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꽃밭이 사그라들고 있다…시월은 헐린 제비집 자리 같다/아, 오늘은 시월처럼 집에 아무도 없다”-문태준 ‘시월에’ 10월 25일 오늘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정함.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로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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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혁명’ 불러온 부패 법복귀족, 우리 사법부엔?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인터폴 부총재] 정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관직을 전리품으로 생각하여 선거운동 공로자에게 나눠주는 제도가 바로 엽관제다. 정실에 따른 임명과 파면은 절대군주도 이용했다. 1589년 프랑스 부르봉왕조는 앙리 4세 즉위로 시작했다. 프랑스혁명으로 루이 16세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했지만 나폴레옹 몰락 후 1840년까지 이어졌다. 시조 앙리 4세는 옛날부터 대대로 내려온 대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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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평양과기대 박찬모 명예총장 “대북제재·코로나 풀려 조속히 정상화되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포항공대 총장(2003~07년)을 지낸 박찬모 명예교수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평양과학기술대학(평과대, PUST) 명예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평양과기대는 2009년 남북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며 평양에 건립돼 2010년 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아시아엔은 박찬모 평과대 명예총장 인터뷰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편집자> 기자는 먼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평양과기대 상황이 궁금했다. -코로나19가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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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갑내기 ‘걸프전 영웅 파월’과 ‘살신성인 강재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콜린 파월 전 미 합참의장 및 국무장관이 10월 18일,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91년 걸프전에서 파월은 영웅이었다. 그토록 짧은 시간에 그만한 완승을 거둔 전쟁은 유례가 없다. 부시 행정부가 짠 외교군사 전략을 파월이 완벽하게 수행했다. 파월은 34개국의 다국적 연합군을 하나의 팀으로 조직했다. 슈워츠코프의 중부군사령관은 또 하나의 아이젠하워였다. 현대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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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0.24·유엔의날]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발족(1954)·중국 첫 달탐사 ‘창어 1호’ 발사(2007)·소설가 정소성 별세(2020

    세계개발정보의 날(World Development Information Day) 10월 24일 오늘은 유엔의 날 1945년 오늘 유엔 정식 발족 10월 24일 오늘은 세계 개발정보의 날, 유엔이 1972년에 제정, 개발 문제에 대한 관심 이끌어 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UN 설립일인 오늘로 결정 1945 미군정청 일본인 퇴거령 발표 1954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발족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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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동순의 민족서사시 ‘홍범도’ 10권 이렇게 태어났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2001년 미국에서 돌아와 줄곧 서사시 ‘홍범도’ 작품을 다듬고 또 다듬는 일에 오래 몰두하였다. 그 방대한 작품 전체를 날마다 읽고 또 읽는 작업을 되풀이하였다. 표현이 잘못 된 곳, 역사적 사실의 부정확한 부분, 실감이나 현장감을 강화시킬 곳, 전체 리듬에서 현저히 약하게 느껴지는 부분, 혹은 너무 액센트가 지나치게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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