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베트남: 결핵퇴치 WHO 가이드라인 충족
2012년 6월26일 <베트남플러스> : 베트남,?결핵퇴치 WHO 가이드라인 충족 세계보건기구(WHO)가 베트남을 아시아 최초로 국민의 70% 이상에 대한 ‘결핵(tuberculosis, TB) 진단율’과 85%의 ‘결핵 환자 완치율’을 기록한 나라로 선정했다고 베트남 일간 <베트남플러스>가 26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번 결과는 지난 24일 하노이 소재 ‘중앙 폐 병원(Central Lung Hospital)의 설립 55주년 기념식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백두산 야생 흑곰 밀렵 기승, 마리당 수백만 원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 흑곰이 밀렵꾼들로부터 희생되고 있다. 지린시(吉林市) 인터넷매체 지허넷(吉和?)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야생 흑곰 4마리가 독살된 채 발견돼 공안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곰의 사체에는 발바닥과 웅담이 없었고 심한 악취가 나는 등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현지 주민들은 “지난해 야생 흑곰 2마리가 포획됐으며, 올해는 벌써…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과거와의 단절없인 원하는 삶 살 수 없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과 습관만이 전부라 여기고, 딴 방법으로 사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남들대로 살지 않으면 불안해서인지? 변화가 두려워서인지? 그만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는 어렵다. 과거가 현재의 구속이다. 과거와의 단절 없이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원하는 삶의 길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출발이다. 항상 다음 또 다음으로 미룬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도 오늘 실천한 작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 “쓰나미 경보시스템 도입 시급”
?2012년 6월25일 <안타라 뉴스>?: ?印尼 “쓰나미 경보시스템 도입 시급” 해마다 강진과 쓰나미 걱정으로 지역사회 공포 수마트라 섬 남부 서안의 뱅쿨루(Bengkulu) 지역의 해안도시 무코무코(Mukomuko)에서는 최근 지진해일(Tsunami) 조기경보장치에 대한 요구가 거세다. 인도네시아 일간 <안타라 뉴스(Antara News, http://www.antaranews.com/)>는 24일 “지역민들이 언제든 쓰나미 피해 상황에 노출돼 있으므로 쓰나미 경보사이렌 시세템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는 무코무코…
더 읽기 » -
동아시아
해외기자들 주목한 탈북 청년 “잡히면 자살하려 약 갖고 왔었다”
24일 연세대 대우관 109호에서 열린 탈북청년들의 강연장을 출입문의 핍홀로 바라본 장면. 이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얼굴과 신상정보는 기자들이 공개하지 않도록 했다.?<사진=민경찬 기자> 동서센터(East-West Center)가 주관한 국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세션 중 하나는 바로 ‘북한에서 온 청년들’이었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연세대 대우관 109호에서 열린 이들의 발표 세션에는 같은 시간대에 열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버마 언론자유 선봉 아웅 조 “태양은 랑군 하늘에 꼭 떠오를 것”
反정부인사로 추방, 태국서 독립언론 꾸려···“자유 버마로 되돌아 가겠다” “버마 정부의 미디어 통제가 완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비판언론을 적(敵)으로 간주했던 과거 군부와 더 가까운 현 정부의 의도는 언론자유화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치적으로 삼아 정치적 지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4년 전 버마 정부로부터 추방당해 태국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아웅 조(AUNG ZAW) 버마 민주화 학생운동…
더 읽기 »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단둥과 항미원조 기념관
단둥은 신의주를 지나 압록강 하류를 건너 만주로 나가는 길목에 있으며?한반도와 중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옛 이름은 안동이다. 그것은 동쪽을 안정시킨다는 노골적으로 한반도를 노려보고 있다는 의사를 담고 있다. 그래서 북한정권이 들어서면서 단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압록강 단교 단둥을 생각하면 먼저 압록강 대교를 떠올리게 된다. 1906년 일제가 경의선을 개통하고 철도를…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마오타이주의 ‘불편한’ 진실
시중에 유통되는 마오타이주(茅台酒)의 90%는 가짜 귀주 마오타이(?州茅台), 우량예(五粮液), 젠난춘(?南春) 등은 중국의 특급 명주로 꼽는다. 면세점에 진열된 중국 명품 술의 가격은 적게는 수 십 만원에서 많게는 일백 만원을 호가한다. 평균 가격대가 비싸다보니 가짜 및 유사 제품 생산업자, 불법 유통업자들이 도처에 우글거린다. <21세기 경제보도>를 인용한 지난 6월 13일 자 <화상보(華商報)>에, 시중에 유통되고…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도산 선생은 왜 중국에 ‘이상촌’ 건설을 꿈꾸었나?
안창호(1878~1938) 선생은 일생 동안 미국, 중국, 러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지로 떠돌면서 ‘이상촌(해외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체포와 옥고를 거듭하다 결국 60세를 일기로 경성 제국대학 병원(현 서울대학 병원)에서 간경화로 서거하였다. 그가 첫 번째 밟은 땅은 미국이었다. 그는 1902년 부인 이혜련 여사와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 후 미국 땅에서 모두 13년 가까운…
더 읽기 » -
서아시아
요르단: 요르단의회 앞 선거법 통과 항의
6월21일 <아몬>: 요르단의회 앞 선거법 통과 항의 수십 명의 시위자들과 야당 의원들은 20일 요르단의회 앞에서 2012년 상원에서 논의될 법률초안이 승인된 것에 대한 항의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알압달리 지역에 있는 의회 건물을 향해 토마토를 던지면서 선거법과 새로 승인된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앞서 19일 하원은 영구적인 새 선거법을 승인했다. 새 법률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