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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속 한국, ‘온바오’ 선정 올해 10대 인물은?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 대통령선거, 중국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등 역사적 의미가 큰 한해였다. <온바오>는 사이트 조회수를 근거로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 10명을 선정했다. 1. “오빤 강~남스타일” 싸이 지난 7월 15일 한국에서 6집 ‘강남스타일’을 발매한 싸이는 유튜브를 타고 ‘월드스타’로 부상했다. 싸이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놀라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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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도시 ‘라싸’…그 다음은?

    올해 중국에서 시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낀 도시는 시짱(西藏, 티벳시짱)의 주도인 라싸(拉?)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마르크스연구원에서 전국 주요도시의 시민을 상대로 공공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청서’를 20일 발표했다. 청서에 따르면 중국 38개 도시를 대상으로 2만5000여명의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는 라싸였다. 다음으로 상하이, 샤먼(厦?), 닝보(?波), 항저우(杭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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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군통수권자 박근혜

    준비된 여성대통령? 긍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책임인 국군통수권자로서는? 머리를 갸우뚱한 사람이 많으리라 본다. 박근혜는 사실 병영에서 자랐다. 청와대는 국민들의 눈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국군 최정예 병력이 철통같이 호위 경비하고 있는 요새와 다름없다. 박근혜는 테니스도 경복궁내 30경비단에서 쳤다. 육영수 여사가 서거한 후 5년여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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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팍스콘’, 20번째 ‘투신자살’…올해 3번째

    타이완(台?) 전자제품 제조업체 팍스콘(Foxconn, 중국명 富士康)에서 20번째 투신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올들어 3번째로 잊을만 하면 투신자살 사건이 터지고 있다. 광저우(?州)에서 발행되는 남방도시보(南方都市?)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팍스콘 선전(深?)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40일 된 18살 직원 리(李)모씨가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리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호텔 4층 창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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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봉사는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핸드폰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진료 중 들려오는 벨소리는 신경을 매우 거슬리게도 했지만, 진동으로 바꾸지 않은 자신을 나무라면서, 걸려온 전화번호를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알 수 없는 번호다. 뚜껑을 툭 치면서 끊어 버렸다. 그렇지만 알 수 없는 상대에게 약간의 미안함이 들어 진가 끝나면 확인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점심시간이 되자 다시 그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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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리틀 등소평’ 시진핑, 개혁·개방을 외치다

    ‘신의 아들들’은 10억 짜리 고급차를 몰고 다니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세월을 허비한다. ‘어둠의 자식들’은 월 20만원을 받으며 차가운 도시의 뒷골목에서 생존을 위해 ‘발악’한다. 이 모두 개혁·개방이 가져다 준 일그러진 모습들이다. 나이 지긋한 경비 아저씨나 늙수그레한 택시 기사들, 이른 바 ‘라오바이싱(老百姓,서민)’들은 가끔씩 ‘같이 못살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이들은 개혁·개방 이전이나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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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망년회 대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연말이다. 술 권하는 계절이다. 술자리 좀 줄이고, 임진년 마무리도 미진하나마 제법 하고, 새해 설계 멋지게 할 방법, 뭐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터다. 휴일도 제법 많다. 삼성과 LG는 연초까지 10여일의 연말연시 겨울철 휴가에 들어갔다. 이럴 땐 아무 생각 말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마침 <한겨레>는 올해의 책 스무권을 뽑아 22일자 16, 17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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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칼럼] 경향신문 사설·칼럼에 나타난 ‘대탕평’

    박근혜 당선인은 대탕평을 통해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을 하나로 묶어낼 것인가?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위원은 22일자 26면 ‘여적’에서 이렇게 제안시한다. “대탕평 의지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박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에게 진짜 힘있는 자리를 내줘야 한다. 호남출신 국정원장이나 검찰총장이 나올 때 대탕평을 말할 수 있다.” 이 칼럼에 덧불여야 할 자리가 있다.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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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주말] “세종시는 대통합 상징···박정희와 노무현은 같은 편”

    “박정희가 착안, 노무현이 구체화···세종시는 분열 녹이는 용광로” <중앙일보>는 22일자 22, 23면 ‘사람 속으로’ 제목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신문제목 중 하나가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임을 생생히 기억하는 터에, 박정희와 노무현을 한편으로 묶다니? 중앙일보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안제(76)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세종의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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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 이 칼럼] “박 당선인, ‘레미제라블’ 함께 보실래요?”

    대선이 끝난 첫 주말인 22일 밤 EBS가 내보낸 영화 <레미제라블>은 성탄절 컨셉에 딱 맞았다. 부조리한 법과 관습의 피해자 장발장은 끝까지 사랑과 용서를 잃지 않는다. 그와 대척점에서 구체제의 법질서를 지키려고 장발장을 수십년 추적하는 자베르 경감 역시 시대의 산물이다. 마침 <중앙일보>가 22일자 39면에 배명복 논설위원이 ‘분수대’에서 박근혜 당선인에게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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