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이스라엘 거주 아랍인수 유대인 추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66만명 정도였던 유대인 인구가 10배 가까이 늘어 600만 명을 넘어섰다. 영국의 <더가디언>은 1일 이스라엘 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해 현재 이스라엘의 인구는 총 798만 명으로 이 가운데 75.4%가 유대인이라고 보도했다. 나머지 20%는 아랍인이며 4%는 기타 외국인이다. 디나 포랏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 야드 바셈 역사연구소장은 “이스라엘에 600만명 이상의 유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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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뱀띠들 ‘2013신춘문예’ 휩쓸다···경향·동아·조선, 시·소설·희곡 부문

    올해 신춘문예는 1989년생들이 휩쓸었다. 경향·동아·조선일보의 시·소설·희곡 부문을 뱀띠들이 휩쓴 것이다. 뱀띠 해라서 그런 것인가? <서울신문> 문소영 기자는 신춘문예 당선에 대해?이렇게 썼다. “문학 지망생들에게 신춘문예 당선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수화기 저편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응모자에게 사무적으로 가장해 “모두 개별 통보됐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고역이었다.(중략) 반면 1월1일에 발표할 2013년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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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3년, ‘아시아 지도자’ 13명에게 바란다

    1. 중국 시진핑 중앙당 총서기에게 “황색 대륙과 세계 평화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점이나 가정집이나 집에서나 중국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물건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안보, 복지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2.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게 “핵 미사일을 만드는 것보다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더 애써 주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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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김정일 시대’가 남긴 것들

    김정일이 갑작스레 사망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러므로 이젠 사망한 독재자에 대해 몇 마디 해도 나쁘지 않은 시기일 것 같다. 또 그의 단점보다는 그의 성격이나 정치의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 글에서도 밝히겠지만 김정일도 긍정적인 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탈북자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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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1) “샤마위스로 가는 길”을 시작하며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이자 아시아기자협회 중동지부장,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을 맡고 있는 아시라프 달리 기자가 이집트에서 쓴 소설 <샤마위스로 가는 길>을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이 소설은 아랍어로 나온 것을 지난 2008년 한국에서 번역해 출간한 것입니다. 2012년에는 이란어로도 번역돼 출간됐습니다. ‘샤마위스(Samawes)‘가 무슨 뜻일까요? 낯선 듯해도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곧 오랜 이집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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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미스’라고 불러주세요

    어느 날 진료실에 한 할머니가?돌보는 이와 함께 들어왔다. 키는 매우 작았다. 언뜻 보기에 내 허리에도 올 것 같지 않은 작은 키, 눈은?실눈처럼 아주 작게 뜨고 있었다. 얼굴은 둥글면서 오목조목 눈, 코, 입이 제자리에 잘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 예쁜 편은 아니었지만 귀여운 얼굴이었다.?목소리는 힘이 있었고, 약간 쉰 듯한 목소리가 진료실에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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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안보·통일 아우르는 ‘국가안보실’로 대전략 수립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 대통령, 약속 대통령, 통합 대통령이 되는 것도 중요하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이 안보와 통일을 아우르는 대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국가안보실을 둔다고 하는 것은 이를 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국가안보실은 미국의 NSC를 효시로 하는데 우리도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운영한 경험이 있으니 이를 참고로 하여 운영의 묘를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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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함 미사일’ 발사…”국방력 과시”

    이란은 1일 전략적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시된 해군 군사훈련 마지막날 개량된 대함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 해협은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길목이다. 전함을 파괴할 수 있는 사정거리 200km의 미사일도 이날 훈련에서 사용됐다고 관영 TV 방송이 말했다. 이번 해군 훈련은 닷새간에 걸쳐 실시됐으며 이란은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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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장미행렬, “금빛 화려하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서 제124차 장미행렬(Rose Parade)이 펼쳐졌다. 사진은 인도네시아팀의 장미행진으로 금색 장식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조직한 이 행진은 장미를 가장 창조적으로 활용해 상을 받은 팀들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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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1월2일

    ▲14대 국회의원 이민헌 별세 14대 국회의원을 지낸?이민헌(69)씨가 12월30일 오후 별세했다. 영남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광고공사 관리이사로 일하다 1995년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전국구 의원직을 승계했고 경북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정윤연 여사와 아들 필형씨, 딸 현정·희정씨가 있다. 빈소는 대구 수성성당, 발인은 3일 오전 8시. (053)742-0224 ▲김오현?前 공군 중령 별세,?연영희?前 영신의원 원장 남편상,?김신오?삼성전자 디렉터·미경?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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