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란, IAEA ‘파르친 사찰 허용’ 요구 일축

    “평화적 핵개발 권리 먼저 인정해야” 이란이 5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파르친 기지 사찰 허용 요구를 일축했다. 라민 메흐만파라스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이란은 포괄적 합의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평화적 핵개발 권리를 먼저 인정할 때 그들의 우려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 뉴스통신이 전했다. 이는 ‘구조화한 접근’ 합의 여부와 관계 없이…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이슬람 부족 “말련 농성 참가자 전원 생존”

    말레이시아 군경 “주변 농장지대 피신 가능성”????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현지에서 농성중인 필리핀 술루족이 말레이시아 군경의 대규모 공세에도 전원 생존한 것으로 필리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필리핀 술루족 수뇌부의 말을 인용, 라자 무다 아그비무딘 키람이 이끄는 부족이 모두 무사하다며 이들의 농성지역도 말레이시아 보안군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버마 대통령, 첫 유럽순방서 “제재 풀어달라”

    첫 유럽 순방에 나선 테인 세인?버마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을 만나 자국에 대한 각종 제재를 완전히 해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잇따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외자유치를…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스라엘, 메뚜기떼 습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당국이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농작물 피해를 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와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메뚜기 수천 마리가 이집트 동북부 지역을 거쳐 4일 시나이반도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 네게브 지역 일대로 진입했다. 또 최근 며칠간 수천만 마리의 메뚜기가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지대의 사막을 뒤덮은 가운데 이 메뚜기…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⑧ “엄습하는 불안”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여덟 번째 이야기. 12 카디르와 통화를 마친 카림 박사에게 불안이 엄습해 왔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귀국하며 카이로 국제공항에?발을 내딛는 순간, 그간 사람들과 떨어져 살면서 누렸던 인위적인 평온은 사라졌다. 그는 자신의 생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임무를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또한 다니야가 바르게 성장하고, 그른…

    더 읽기 »
  • [AJA 세미나] 영토분쟁국 언론, 자국 정부 주장 받아쓰기 급급

    *다음은 2013년 2월28일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한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아시아 언론의 역할’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허영섭(언론인) 댜오위타오(센카쿠 열도)의 분쟁 현황 현재 동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토분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중국과 일본 사이의 댜오위타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분쟁이다. 지난해 9월 일본의 민주당 정부가 동중국해에 위치한 이 열도를 국유화하면서 양국간…

    더 읽기 »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총 토요일 열면 안 되나

    ‘기업투자’ 아닌 ‘주식투자’ 되는 이유 식당의 단골손님이 어느 날부터 오지 않는다면 식당의 기본인 음식의 질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보통 처음 개업을 했을 때는 이문을 줄이더라도 질 좋은 식재료를 준비한다. 그러다가 손님이 많아지면 돈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루 매출이 얼마고 식재료에 들어가는 돈을 10%만 줄여도 한 달이면 얼마라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큰…

    더 읽기 »
  • [이종수 칼럼] 박근혜정부 관료-기업 ‘비리동맹구조’ 깰 수 있을까?

    전관예우란 일반적으로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 변호사 개업을 하게 되면 그 수임사건에 대해 초기 일정 기간 동안 옛 직장 동료들이 판결이나 기소 과정에서 유리하게 처분을 해주는 법조계의 악습(惡習)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행정부 소속 퇴직 공무원들의 유사한 행태를 가리키는 ‘新전관예우’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퇴직 관료들의 역할은 대기업이나 세무법인 등에 고용되어 옛…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 칼럼] 북핵, 중국도 위협할 수 있다

    중국 당교 기관지 부편집인이 중국이 북한을 포기해야 되는 이유를 든 가운데 “북한 핵이 언젠가는 중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희한(稀罕)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1969년 중국은 우수리강 유역의 진보도에서 소련군과 충돌했다. 소련군은 다만스키(진보도)에 유인되어온 중공군 일개 사단을 득의의 포격전으로 멸살했다. 이는 마치 1939년 일본 관동군이 노몬한에서 주코프의 소련군에 일패도지(一敗塗地)한 것과 같았다. 중국은 경악했다.…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되새겨 보는 중국인의 특성

    ‘DMZ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최병관(65) 선생이 수년 전 “중국인은 흙탕물 같아서 도무지 그 속내를 알 수가 없어”라고 한 말이 떠오른다. 그는 한 번도 중국을 가 본적이 없다. 단지 주변에서 듣고 본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일 것이다. 2011년 가을의 얘기다. 열흘 가까이 이어진 시끌벅적했던 중국의 국경절 연휴도 끝났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