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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 지방정부 위안부 기림비 세워
미국이 직접 만든 `위안부 기림비’ 뉴저지서 제막 버겐카운티 정부 주도…일본 개입 명분 원천 차단??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또 하나의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졌다. 기림비를 만든 주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정부다. 미국에서 네번째 기림비이지만 한인사회가 주도한 기존 기림비와 달리 미국의 지방정부가 직접 만들었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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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베트남 중부서 버스 정면 충돌…60명 사상
“최소 11명 사망, 23명 중태”????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서 8일 여객버스 두대가 정면 충돌해 최소한 11명이 숨지는 등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공안과 병원 소식통들을 인용, 이날 오전(현지시간) 중부 칸호아성 캄란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 한대가 차선을 위반, 과속 주행하다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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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채꽃 만발한 중국 시골 풍경
6일 중국 쓰촨(四川)성 칭선(靑神)현 중옌(中巖)의 구릉지대 밭에 유채꽃이 만발해 있다. 논두렁밑에 가재야 해다졌다 나온다 오순도순 하다가는? 해다진줄 내몰랐다 판장수 판을지고 죽을판살판 넘어간다 독장수 독을지고 쿵쿵절사로 넘어간다 병장수 병을지고 병조판서로 넘어간다 충청도 줄복숭아 주지가 낭창 열렸네 강릉땅 강대추는 주지가가지나 열렸네 (경상남도 창원 지역에서 모내기를 할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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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당국자 “한 자녀 정책 중단해야”
“상하이 자녀없는 가정 100만 가구”??? 중국 당국자가 한 자녀 정책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8일 전했다. 민족 문제를 담당하는 기관인 국가민위(國家民委) 우시민(吳仕民) 부주임은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 닝샤(寧夏)자치주 분임토의에 참석해 “국가 산아제한 정책의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한 부부가 한 자녀만 가질 수 있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30년 넘게 산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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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의도된 중국의 ‘전략적 모호성’
지난 2월28일 중국공산당(중공) 중앙당교 기관지인 <학습시보> 덩위원 부편집인이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중국은 말 안 듣는 북한을 버려야 (Beijing should abandon wayward North Korea)’라는 글을 기고한 뒤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특히 공직자의 경우 상부의 지시 없이 이런 의견을 표출하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바꿔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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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1986시민혁명’의 씁쓸한 뒷모습②
1986년 2월24일, 정부군과 혁명군 간에 간헐적인 교전이 시작되었지만 엔릴레, 라모스, RAM 지도자들의 설득으로 혁명군에 합류하는 병사들이 계속 증가하였다. 오후 늦게 아퀴노 여사가 시위현장에 도착했다. 그 무렵, 마르코스가 대통령궁을 떠났다는 소식이 시위현장에 전해지자 환호의 물결이 이어졌다. 1986년 2월25일 오전, 코라손 아퀴노 대통령 취임식이 정식으로 거행됐다. 취임식장 밖에서는 시민들의 환호와 노래 B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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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신춘예찬, “정 듬뿍 있어 봄이 좋더라!”
점심하기로 한 날,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다 한다. 행여 무슨 일 생길까 걱정했단다. 약속장소가 지척인데도 늦을까 미리 나섰단다. 그 양반 만나기로 해서 그랬단다. 그런 편지 받고 나서 하긴 나도 그랬다고 답했다. 그 누구 만나기로 하면 나도 새벽부터 바쁘다. 설렘이 내내 나를 감싼다. 서두른다. 사람 마음 똑같다고 보냈다. 만나면 말 아끼리라 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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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남자들이여, 엄마 냄새를 기억해 내자!
남성 기자, ‘여성의 날’을 이야기 하다…가장 ‘먼저’ ‘많이’ ‘깊이’ 상처받는 여성들 99%의 여성들은 모든 직업을 통틀어 남자보다 적게 법니다. 같은 일을 하는 남자가 1달러 벌 때 여자는 77센트를 버는 식이지요. 흑인(69센트) 또는 라틴계(60센트) 여성은 그나마도 못 벌죠. 직장에서 10명 중 4명은 성희롱에 시달리고요. 하지만 이런 얘기가 사치인 여자들도 있답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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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비쉬누 주한인도대사 “박근혜 대통령 올해 인도 방문 기대”
비쉬누 프라카시 대사 “IMF 시절 금 팔던 한국 여성들 보고 깜짝 놀라”? 비쉬누 프라카시(Vishnu Prakash)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기 위해 2월 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인도대사관을 찾았다. 아시아 세 번째 경제 강국, 세계 2위 인구 대국의 대사관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대로변에 위치한 조금은 낡은 5층 건물, 집무실의 오래된 아날로그?TV도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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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인도네시아 종교갈등 해법은
인도네시아 민주화의 그늘 인도네시아는 세계의 대표적인 다종족·다종교 국가 중의 하나다. 1950년 정부 수립 이후에 국가의 모토를 “다양성 속의 통합(Bhinneka Tunggal Ika)”으로 정하고 통합된 국가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다. 21세기에 들어 인도네시아의 정치와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2004년 유도요노(Yudhouono)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정치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했고 2009년 유도요노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주주의 제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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