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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저지,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사진전

    사진작가 안세홍 씨 “위안부 고통 세계에 알리고 싶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에서 중국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 사진작가 안세홍 씨는 18일(현지시간) 팰팍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팰팍 코리아프레스센터 갤러리에서 ‘중국에 남겨진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 씨는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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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의 경제토크] 지하경제가 때론 ‘경제살리기’ 구원투수

    지하경제 활성화 vs. 양성화 요즘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지하경제란 거래내역과 세금을 신고하지 않고 움직이는 경제를 의미한다. 매춘, 마약, 도박 같이 불법적인 것도 있지만 그냥 골목에서 이뤄지는 교환, 한국 부동산시장의 전세, 과외공부, 재래시장의 상당부분은 이런 것들이 오히려 더 크다. 지하경제는 ‘지상경제’의 상대어인만큼 부정적인 용어다. 그러나 지하경제도 큰 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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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혈액형청문회’ 그리고 남재준과 유인태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남재준 장군에 대한 청문회가 준엄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가정보 수장으로서 심신의 건강은 중요한 청문 대상이라는 이유로 세밀한 건강기록부를 제출하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를 매우 엄격하게 요구하는 모양이다. 혈액형이 A형인가 B형인가도 묻는다. 이를 보다 못해 산전수전 다 겪은 유인태 의원이 국정원장의 건강상태가 중요하다고 해서 혈액형도 알아야 되겠느냐고 의원들을 제지하고 나섰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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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혁명·홍수 겪은 튀니지, ‘생필품도 밀수’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칼리드 슐레이만(Khalid Suleiman) 이집트 비평가가 튀니지에서?벌인 구호활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칼리드는 역시 아시아엔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튀니지방송사 에디터 사이다 알조흐비(Saida Al-Zoghbi)와 함께 튀니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언론인입니다. 튀니지 속담에는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와 같은 뜻의 속담(The load of the group becomes feathers)이 있다. 이는 튀니지 북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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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스위스 여행객 성폭행 사건 관련자 20명 조사중”

    인도 경찰은 17일 스위스 여성이 남편과 함께 자전거 여행 중 집단 성폭행 당한 사건과 관련해 20명의 남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공식적으로 체포된 상태는 아니지만 이들을 지난 15일 밤 마디야 프라데쉬 주 다티아에서의 강간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다고 한 경찰 고위 관리가 말했다. 부인이 7명 내지 8명의 남자들에게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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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피겨여왕’ 김연아…행복한 런던의 기억

    한국 뿐 아니라 세계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마지막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 218.31점을 얻어 우승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하겠다고 발표한 그에게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시작이자 끝이었다. 김연아 ‘인생 제2막’의 진정한 시작점이자,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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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베신조, ‘박근혜·시진핑과 의사소통’ 강조

    일본 집권 자민당은 17일 당대회를 열고 올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지금의 참의원 여소야대 상황을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운동방침을 채택했다. 자민당은 이와함께 헌법개정 노력을 가속하고 방위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운동방침도 결의했다. 자민당 총재인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정권 탈환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당대회 연설을 통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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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5년임기 첫 완료…’역사적 이정표’

    쿠데타와 정쟁으로 얼룩진 파키스탄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가 16일자로 5년 임기를 다 채우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 강력한 군부가 쿠데타나 간접적 행동으로 민선 정부를 몰아내는 것이 일상인 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로 민주주의가 성숙하고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 그러나 경제가 휘청거리고 무장그룹의 테러가 만연한 까닭에 집권 파키스탄인민당이 정권 연장에는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자 페르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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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리커창 총리 “중미관계 강화할 것”

    리커창(李克强) 신임 중국 총리가 중·미 관계 강화와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확대를 전망했다. 리 총리는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후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의견 차이가 있어 충돌은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지도부가 양국 관계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오바마 미 행정부와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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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시진핑 “강군 목표, 국가 이익 단호히 보호할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새 국가주석이 17일 인민해방군에 대해 “강군(强軍)을 목표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을 위한 이익을 단호하게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 강국(强國) 노선을 밟을 생각임을 드러냈다고 교도 통신과 지지 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폐막한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차 회의 연설에서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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