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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한국갤럽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행태’ 발간

    한국갤럽(회장 박무익)은 최근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행태>를 펴냈다. 이 책에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흐름을 비롯해 한국의 선거여론조사 역사, 유권자의 특성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선거여론조사의 대명사 갤럽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갤럽은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내 최초로 투표 직후 세계 언론에 선거 예측 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적중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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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④ 대통령서 사단장까지 군 지휘체제 ‘엉망’

    6·25때 전군이 통합·조정되지 못하고 각급 지휘관의 의지와 능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당시 우리는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체제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한 공은 천추에 빛날 일이다. 1946년 2월 북한에 사실상의 정부인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세워지자 스탈린의 속셈을 간파한 이승만은 그해 6월 정읍발언으로 단독정부 수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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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실험극장, 53주년 정기공연 ‘배웅’

    창단 53주년을 맞은 극단 실험극장이 7월7일까지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2013년 정기공연 ‘배웅’을 선보인다. 작품은 70대 노인들의 우정을 다룬다. 오랜 기간 병원을 제 집처럼, 병실을 안방처럼 여기며 입원 환자로 살아온 봉팔. 아내를 떠나보낸 후 자식을 출가시키고 홀로 살아오다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게 된 순철. 정 반대의 성격과 교집합이 전혀 없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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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반군, 다마스쿠스 일대 폭탄공격

    북부 알레포선 차량폭탄 테러로 정부군 12명 사망 올랑드 佛대통령, 극단주의자 세력 축출 촉구 레바논 수니파와 정부군 충돌…최소 8명 사망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시리아 반군 핵심인 자유시리아군에 알 카에다 연계조직으로 알려진 ‘누스라 전선’의 수중에 떨어진 지역을 장악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반군은 23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 일대에 폭탄공격을 감행했다. 시리아 정부 소식통들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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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파키스탄 ‘탈레반’, 히말라야서 외국인 살해

    현지 가이드도 1명 피살…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서 발생 반군 “미군의 부사령관 살해 복수…외국인 공격조직 가동” 파키스탄 북부 히말라야 등반가를 위한 베이스캠프에서 경찰복을 입은 무장괴한들이 총을 난사해 등반가로 추정되는 외국인 관광객 10명과 현지인 1명 등 11명을 살해했다고 관리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파키스탄탈레반(TTP)은 사건 발생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하며 지난달 미군이 무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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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자동차 전용극장의 어제와 오늘

    원조(元祖)국가는? 자동차 관련 문화니까 당연히 미국이다. 1933년 6월 6일 New Jersey주 Camden에 처음 등장했다. 80년 전 1933년 최초 영업, 25센트 내고 들어갔다. 가족이 영화 보러 놀러가는 가는 곳이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자손녀가 함께 구경하러 갔다. 공원으로 피크닉 가듯, 야외로 놀러 가듯 그런 기분으로 갔다. 경쾌하고 즐거운 나들이였다. 당시에는 차가 아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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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정권, 도쿄 도의원선거 압승

    ‘아베노믹스 주가’ 향후 1개월 향배가 최대 변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 정권이 23일 도쿄 도의원 선거 대승의 여세를 몰아 내달 참의원 선거(7월21일 투개표 유력)에서 승리하며 숙원인 개헌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수도라는 상징성과 무당파층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 때문에 도쿄의 도의원 선거는 그해 열리는 전국선거의 풍향계 역할을 해왔다.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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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스노든, 모스크바행…미국 ‘갈등’ 불가피

    미국, 홍콩·중국·러시아 등 싸잡아 비난 중국도 “미국, 중국기업·언론 해킹” 반격 국제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된 에드워드 스노든(29)이 23일(현지시간) 홍콩을 떠나 일단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다. 그의 최종 망명지는 현재로는 에콰도르가 유력하다. 스노든을 간첩죄 등으로 기소하고 나서 홍콩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함으로써 그를 송환하려던 미국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신병 확보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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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홍수피해 사망자 ‘적어도 5천명’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州)에 최근 내린 폭우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5000여 명에 이를 수 있다고 현지 정부관계자가 밝혔다. 야쉬팔 아르야 주 정부 재난대응장관은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를 준 이번 폭우로 적어도 5000명이 사망한 것이 분명하다”고 23일(현지시간) 언론에 전했다. 주 정부 재해통제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총 680명이다. 비제이 바후구나 우타라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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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명보 칼럼] “나는 내게 묻고 또 묻는다”

    안시팀 코치 연수, 축구인생에 결정적 교훈 줘 다시 유월이 돌아왔다. 11년 전 이맘 때 한국과 일본을 후끈 달군 월드컵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월드컵 본선에 4회나 출전한 것도, 평생 스승 히딩크 감독을 만난 것도 크나큰 행운이다. 최근 K리그 30돌을 맞아 ‘전설의 11인’에 뽑힌 것도 과분하기만 하다. 지난 5개월 동안 러시아 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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