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제철 경영권 채권단으로

    동부제철이 채권단 관리 아래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7일 “채권은행이 동부제철 공동관리에 합의한다는 동의서를 모두 보내와 자율협약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공동관리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해 정책금융공사, 수출입은행, 농협, 하나·신한·우리·외환·기업은행 등 총 9곳이다. 자율협약이 개시되면 동부제철의 경영은 사실상 채권단 손에 넘어가게 된다. 대신 동부제철은 주채권자들로부터 대출상환기간 연장이나 필요한 운영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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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천공항공사 1인당복지비 258만원 감축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채감축을 올해 상반기 목표보다 28% 이상 초과달성했다. 국토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승환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해소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올해 상반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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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하나 통합 노조와 합의돼야-신제윤

    제윤 금융위원장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의 합리적인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는 지난 2월 가계부채 개선 방안으로 LTV·DTI의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으며 그때의 입장에서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LTV와 DTI는 금융정책 수단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한 합리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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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외국인투자기업 ‘특혜’ 지적

    베트남에 진출한 상당수 외국업체들이 지방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등 내국인 기업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누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최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와 공동으로 시행한 ‘산업발전에 관한 실태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역 당국이 외국인 투자업체들에 법인세와 관세, 수입세 등의 감면과 토지이용과 은행여신, 금융지원 혜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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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기업 릴라이언스 한국중기에 ‘손짓’

    우리나라의 중소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인도 최대 글로벌 기업인 릴라이언스를 통해 인도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코트라는 8일 코트라에서 릴라이언스와 국내 23개 중소 IT기업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프로젝트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릴라이언스의 정보통신부문 자회사인 릴라이언스지오의 클라우드부문 부사장, 4세대(4G) 이동통신서비스 구매총괄 책임자 등 4명이 방한한다. 릴라이언스는 석유화학, 건설,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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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필리핀 성장전망 낮출 듯

    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수년간 고속질주를 거듭하던 필리핀의 올해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필리핀의 온라인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IMF 측이 그동안 경제 성장을 견인하던 정부의 재정 지출이 둔화됐다는 이유를 들어 필리핀 경제의 성장 전망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7일 보도했다. 필리핀 IMF 사무소는 “필리핀이 지난 2분기 저조한 재정 집행으로 인해 경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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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10명중 3명 하루 생계비 800원 이하

    인도 사람 10명 가운데 3명은 하루 800원 이하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책자문위원장을 지낸 C. 라가라잔을 위원장으로 하는 빈곤 실태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인도 인구 12억3천만 명 가운데 3억6300만 명이 하루 800원 이하의 돈으로 생계를 꾸려 가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인도 일간 힌두스타임스는 7일 2011∼2012년 도시 지역에서 하루 47루피(795원), 농촌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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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구계획 이행 안하면 여신중단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동부그룹 사태 등과 관련해 부실 대기업 사후 관리를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수현 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부터 주채무계열 선정 대상을 42개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14개의 재무구조개선 계열과 2개의 관리대상 계열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계열에 대해서는 자구계획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사후관리를 엄격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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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아메리카노, 세계서 연간 주암댐 저수량만큼 마신다

    5- 세계적으로 커피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년 얼마나 많은 커피가 생산되고, 또 얼마나 소비되는 것일까? 세계커피기구(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를 통해 커피 생산량과 거래 값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ICO 홈페이지(www.ico.org)에 접속하면 현재 물동량 뿐 아니라 연도별 추이, 거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생산량은 서리와 가뭄, 엘니뇨 등 기후의 영향으로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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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비 부풀리기 손해배상하라”

    승용차 소비자 1700여명이 7일 연비를 허위로 표시한 책임을 지라며 자동차 회사들을 상대로 공동 소송을 냈다. 법조계에 따르면 싼타페, 코란도, 티구안, 미니쿠페, 그랜드 체로키, 아우디 등 국내외 6종 차량 소비자 1천785명은 제조 회사들을 상대로 각 150만∼3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들은 “과장된 표시 연비로 인한 차량 가격 차이, 그동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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