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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한국학생들 뉴욕 학원에서 맞았나
NYT 보도 “학원 대표와 직원 기소” ‘부모없이 미국에 온 한국 아이들이 맞고 있다. 책으로 머리를 맞고 음식을 굶기고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 한 소년은 공책 모서리에 달린 철제 스프링에 맞았고 또다른 학생은 자리에서 오줌을 싸기도 했다.’ 뉴욕 타임스가 퀸즈에 있는 한인 운영 사설학원 관계자 두 명이 한국 유학생들에게 체벌 등 신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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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목표대로 완성하겠다”
황우여 신임 교육부 장관 취임사서 밝혀 황우여 신임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년간 우리 교육의 기틀이었던 ‘5·31 교육개혁’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교육의 틀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쟁을 통한 성취보다는 국민 개개인의 행복 구현이 정책의 목표가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5·31 교육개혁은 김영삼 정부 때인 1995년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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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일본군 만행 흉내내는 군대폭력
19세기까지도 영국 해군에는 사관학교 건물이 없었다. 교육·훈련 몫으로 지정된 함선 자체가 사관학교였다. 수병들 먹을 물이 없더라도 사관이 세수할 물은 있어야 했다. 사관의 권위는 이만큼 절대적이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사관이 돛을 내리라고 하면 몸이 부서지더라도 그 명령을 이행해야 되는 것이 선원이고 해군이기 때문이다. 영국 함선을 방문해보면 사관이 식사하는 동안 수병이 열중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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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라”는 최경환 부총리, 자신은?
최경환 긴급경제장관회의 소집…”경제활성화 법안 조속처리돼야” [아시아엔=편집국]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어렵게 조성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에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들이 발목 잡혀 있다”며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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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신화’ 금약그룹, 신안에 17.5MW태양광발전소 가동
김춘학 회장 “매년 수익금 1.5% 신안군에 기부” [아시아엔 편집국] ‘조선족의 신화’로 불리는 김춘학 회장이 한국에 17.5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립해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 흑룡강성에 기반을 둔 부동산 시행개발 및 시공회사인 금약그룹은 외국 투자회사로서 지난달 말 전남 신안에 금산 및 대척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준공식을 거행했다. 발전소는 한중 기업 합작으로 이뤄졌다. 금약그룹은 2012년 전남 신안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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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그랜드카니발 ‘무상수리’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 대해 무상수리에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아자동차의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서 앞유리가 파손된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앞유리 열선 단자부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 등에 따른 수분 유입으로 열선부에 문제가 발생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원은 이들 차종 중 앞유리가 파손된 경우 개선된 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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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실손보험료 가장 비싼 보험사는
[아시아엔=편집국] 이달 1일부터 출시된 노후실손의료보험 가운데 보험료가 가장 비싼 보험사 1위는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손해보험사 7곳(삼성·현대·LIG·동부·메리츠·한화·롯데)의 노후실손보험료(특약 포함)를 비교한 결과, 삼성화재는 55세 가입자 기준 남성 1만9585원, 여성 2만3713원으로 다른 보험사에 비해 보험료가 높았다. 삼성화재에 이어 보험료가 비싼 보험사는 현대해상, 한화손보, 롯데손보, 메리츠화재, LIG손보, 동부화재 순이었다. 삼성화재의 노후실손보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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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환류세’ 따라 세금 많이 낼 기업은?
[아시아엔=편집국] 대신증권은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소득 환류 세제’ 신설에 따라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종목에서 최대 3조4천억원의 배당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시가총액(시총)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사 중에서 환류 세제 도입으로 과세 대상에 들어가는 상장사들이 현금 배당성향을 20%까지 높인다면 배당은 3조4161억원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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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가 박 대통령 관해 부끄러운 기사 썼다”
[아시아엔 편집국]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외국 언론이 다른 국가의 정상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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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명퇴’도 뜻대로 안된다
서울지역에서 올해 하반기(8월 말) 교원 2386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신청자의 7.6%인 181명 만이 받아들여졌다. 명퇴 수당 예산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임용고시에 합격하고도 자리가 없어 교원 발령을 받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하반기 서울지역 교원 명예퇴직 대상자 181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립별로는 공립학교 138명, 사립학교 43명이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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