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중국 추모열기 ‘후끈’

    전기 ‘물량부족’·드라마 6천만명 시청…중국인 95% “덩샤오핑 존경” 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기념일인 22일 중국은 추모 열기로 전국이 뜨거웠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전기와 TV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그의 전기 은 출간 하루 만에 매진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이 책은 중국 공산당 중앙문헌연구실이 각종 사료를 조사하고 관련 인사를 인터뷰해 집필한 정부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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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새차 이름 ‘아슬란’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 ‘AG'(프로젝트명)의 이름이 ‘아슬란'(ASLAN)으로 결정됐다. ‘아슬란’은 사자라는 뜻의 터키어이다. 신차의 당당하고 품격있는 외관,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현대차는 24일 밝혔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의 프리미엄급 세단으로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고급차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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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Photo Break] 한반도 품은 평창강의 여름

    서강(西江)의 샛강인 평창강(平昌江) 끝머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해졌다.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한때는 역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평창강은 길지 않지만 유로연장(流路延長)이 220km가 될 만큼 심하게 곡류하며, 주천강(酒泉江)과 합쳐지기 전에 크게 휘돌아치면서 동고서저(東高西低) 경사까지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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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차기’ 선호도 1위 올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19~21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여야 정치인 8명의 이름을 제시하고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14%, 김무성 대표가 13%를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 의원(9%), 정몽준 전 의원(6%),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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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김기춘 너무 경직돼 있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했다. 이어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기춘 청와대비서실장 등을 다음번 참요자로 지목했다. 채널 A 박정훈 앵커의 지목을 받은 김 대표는 22일 오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루게릭병 환자 여러분 힘내길 바란다”며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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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조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7시 출근한 1조 조합원들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파업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되자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울산 5개 공장 조합원 1만3천여명 가운데 8천여명(노조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경훈 노조위원장은 “회사는 통상임금을 포함한 노조 요구안을 수용하고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제시안을 내놔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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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아빠 단식중단 거부…청와대 “만나줄 수 없다”

    단식을 계속하다가 병원에 이송된 세월호 희생자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가 단식 중단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세월호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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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오양가의 몽골통신] “몽골 고대문화 유산 적극 발굴”

    몽골 문화스포츠관광부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직편제가 비슷하다. 양국은 한때 국가연합을 구상할 정도로 가깝고 수도 울란바토르에만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 수천명에 이른다. 2012년 미스 몽골 출신으로 덕성여대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한 오양가 아시아엔 몽골 특파원이 투멘 자르갈 문화스포츠관광부 차관을 인터뷰했다. – 편집자 자르갈 차관은 대뜸 “몽골에 4번은 와야 몽골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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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경제토크] 소개의 미학

    살다 보면 사람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작은 소개, 간단하게 전화 한 통 해주는 것으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잘 된 소개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거다. 잘 못하면, 멀쩡한 사람이 소나 개처럼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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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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