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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가치 내년 더 떨어진다”

    일본 양적완로 엔화약세 심화…전망치 조정 잇따라 [아시아엔]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로 엔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내년 중에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엔대에 달할 것이라는 국제금융계의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정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달 31일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가 발표되자 미국과의 금리 격차 확대로 엔약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약 1년 뒤인 내년 3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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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상하이∼평양 직항 타고 마라톤 참가상품 허가”

    [아시아엔] 북한이 중국 상하이∼평양 직항 노선을 이용해 내년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관광상품을 외국의 북한전문여행사에 허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의 북한 전문여행사 ‘우리 투어스’는 내년 4월 11∼13일 평양에서 열리는 ‘만경대상 국제마라톤대회’의 참가를 위해 상하이에서 평양까지 고려항공 직항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상품을 북한 당국으로부터 독점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우리 투어스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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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올해 영향력’ 푸틴 1위 朴대통령 46위

    포브스 선정…여성 중에서는 메르켈 1위·朴대통령 5위 [아시아엔]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46번째, 여성 중에서는 5번째로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5일(현지시간) 자체 사이트를 통해 “2년 연속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Powerful People)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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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 중국대사 “북한 ICC회부 반대

    FP와 인터뷰서…”내정간섭해서는 안돼” [아시아엔] 중국의 대북 압박을 종용해온 미국에 공개적 반기를 들었던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가 이번에는 북한의 인권실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의 움직임을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추이 대사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외교전문지인 ‘포린 폴리시’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어떤 나라도 북한의 내정(domestic affairs)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북한 인권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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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중국 전체시장서 샤오미에 밀려

    점유율 점차 하락…두자릿수 유지 불투명 [아시아엔] 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뿐 아니라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을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도 샤오미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3분기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샤오미가 시장점유율 15.4%를 기록해 13.5%에 그친 삼성전자를 제쳤다고 6일 발표했다. 스마트폰만 비교하면 샤오미의 시장점유율이 16.2%,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이 13.3%다. 샤오미가 피처폰을 만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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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호주서 신형 제네시스 출시

    현대차 호주법인장 “연간 1000여대 판매할 것” [아시아엔] 현대자동차가 호주에서 신형 제네시스 출시행사를 가졌다. 6일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은 호주 캔버라에서 현지 자동차 전문기자 3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형 제네시스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의 호주 출시를 통해 현지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호주에서 인기가 높은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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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주류, ‘선운산 복분자주’ 中 판매시작

    [아시아엔] 롯데주류는 중소기업과 함께 만든 ‘선운산 복분자주'(알코올 도수 16도)의 중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약 700상자(375㎖X12병)로, 롯데주류의 중국법인을 통해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산둥성 등에서 판매된다. 이 술은 전북의 복분자주 전문업체인 ‘흥진’이 생산하고 롯데주류가 연구개발·수출·현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4월 동남아에 처음 수출됐으며 다음 달에는 미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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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국방부장, 남중국해 암초 시찰

    [아시아엔]옌밍(嚴明) 대만 국방부장이 5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중국명 난사군도)에 있는 타이핑다오(太平 島)에 건설 중인 군용 부두 시찰에 나서 주목된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대만 중앙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옌밍 부장은 이날 대만 야당 민진당의 추즈웨이 (邱志偉) 입법원(국회 격) 의원과 친민당의 리퉁하오(李桐豪) 의원과 함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이 암초를 시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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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남부, 뎅기열 수족구병 확산 조짐

      보건당국 “확산 막기 위해 강력한 조치 취할 것” [아시아엔] 최근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뎅기열과 수족구병 등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현지시간) 베트남소리방송(VOV)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 동안 베트남 남부지방에서 1000명이 넘는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올 들어 호찌민 지역에서 뎅기열 증세로 입원한 환자만 3000명에 이르며 이 중 5명은 사망했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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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타임캡슐’ 고선박, 태안서 5번째로 발견

    백자 분청사기 출수…최초의 조선 시대 선박 추정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수중문화재 보물창고 태안해역에서 고선박이 또다시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 이하 연구소)는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침몰한 고 선박인 ‘마도 4호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확인된 선박의 규모는 길이 11.5m, 폭 6m이고 생김새는 전형적인 한국의 고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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