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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NGO, 한국네팔연합 긴급모금시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경기 김포시의 네팔 봉사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회장 조덕연)은 네팔 지진 참사관련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26일 긴급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한네연은 모금 이외에 의약품 등 구호품도 최대한 이른 시일에 수집해 피해현장에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네연은 2000년대 초부터 네팔의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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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지진 사망자수 1만명 넘을듯
[아시아엔 편집국] 26일 오후 현재 네팔 지진으로 1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집계된 가운데 사망자가 이를 훨씬 웃도는 1만명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시토욜라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최소 5천에서 1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현지 지인들로부터 듣고 있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사망이 크게 우려된다고 말했다. 20여년째 네팔 산간오지를 여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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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SNS 네팔 지진참사 실시간 전달로 구호 ‘일등공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5일 진도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선 SNS를 통해 국민들이 교신하며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 두절된 가운데, 가정용 전화도 불통되면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가 긴급구호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초대 주한 네팔관광청장을 역임한 시토욜라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현재 네팔 국내는 큰 슬픔에 잠겨 있다”며 “가정집 전화는 불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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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수천명 앗아간 지진에 3천만 네팔인 슬픔에 잠기다
[아시아엔=연합뉴스 , 이주형 기자] 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오후 현재 18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 네팔 내무부는 26일 오전 “이번 지진으로 확인된 사망자가 1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렌드라 리잘 네팔 정보장관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500여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지와 SNS 등으로 교신하고 있는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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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청출어람 청어람···4.19선언문 이수정과 카카오톡 이석우, 그리고 빌 게이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0년 서울대 학생회 4.19선언문은 “상아의 진리탑을 박차고 거리에 나선 우리는 질풍과 같은 역사의 조류에 자신을 참여시킴으로써, 지성과 양심의 엄숙한 명령으로 하여 사악과 잔악의 현실을 규탄 광정하려는 주체적 판단과 사명감의 발로임을 떳떳이 천명하는 바이다”로 시작되어 “보라! 우리는 기쁨에 넘쳐 자유의 횃불을 올린다. 보라! 우리는 캄캄한 침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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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포토] 남규리·오연서 명동 한복판서 불 붙은 미모경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이탈리아 신발브랜드 제옥스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트래블 위드 제옥스'(Travel with GEOX)가 24일 오후2시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남규리, 오연서, 이규한이 참석했다. 제옥스(GEOX)는 각종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신어 유명해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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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인도 진출 교두보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자산운용은 24일 인도 릴라이언스 캐피탈(Reliance Capital) 자산운용사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현지 리서치를 활용해 펀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주식형펀드 교차 판매를 진행하고 상장지수펀드(ETF)와 해외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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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마존 웹서비스 한국진출 어떻게 대응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2006년 초,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 플랫폼을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제공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제 상당수 기업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규모를 찔끔찔끔 보여주던 아마존이 처음으로 그 실적을 발표한 것이다.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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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⑥] ‘논란의 중심’ 일본헌법 9조 개정될까?
[아시아엔=선우정 조선일보 국제부장, 전 도쿄특파원] 독일 51번, 스위스 140번, 멕시코 408번…. 각국이 헌법을 고친 횟수다. 한국도 1948년 공포 이래 헌법을 9번 고쳤다. 길지 않은 역사를 감안하면 낮은 빈도가 아니다. 1788년 발효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헌법인 미국헌법은 지금까지 18번 개정됐다. 성경, 불경, 논어, 맹자가 아닌 이상, 헌법은 국민동의가 있으면 언제든지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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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역 여행기 ①] 아르메니아서 만난 엄홍길
아르메니아 150만 난민, 내전과 IS 피해 시리아서 방황 [아시아엔=아르메니아/이신석 순회특파원]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된 1990년대 초반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과의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공급이 끊겨 석기시대로 돌아간 과거가 있다. 특히 수도 예레반은 겨우내 땔감 부족으로 집안의 가구, 문짝, 창문틀을 뜯어내어 난방을 해야 했다. 필자가 처음 아르메니아를 방문 했을 당시, 도시는 마치 폭격을 맞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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