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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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국 최고 한국통 커트 캠벨 ‘실용주의 트럼프 정부’서 과연 기용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의 조야에는 한국을 이해하고 충정어린 조언을 하는 미국인들이 적지 않다. 커트 캠벨은 그 중의 중심이다. 캠벨은 국방부에서 동아태부차관보, 국무부에서 아태차관보를 지냈다. 그는 한미양자회담·한미일삼각회담 등에서 한국에 대한 폭 넓은 관심과 지식을 보여주었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국무부·국방부·NSC의 요직에 거론된다. 커트 캠벨의 발언들은 놀라울 정도로 핵심을 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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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순명료한 ‘초딩생표’ 언어구사가 트럼프 대통령 먹게 했다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대다수 다른 나라가 그렇지만 우리는 더욱 눈치를 봐야 하는 강대국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가 당선됐다. 우리에게 썩 우호적인 말을 하지 않았던 트럼프다. 우리도 그랬고 현지서도 그의 말버릇을 두고 그다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우선 톤이 높아 귀가 아프고, 거침없는 비속어를 마구 써 점잖지 않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말한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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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디언보호구역 르포 제6신] “트럼프는 송유관 공사 무조건 강행할 것”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주특파원] ‘무딘 칼같은 친구’쯤으로 해석되는 이름을 가진 ‘Guy Dull Knife’는 하루 종일 회의하는 곳을 돌아다니며 회의 시작과 끝에 기도를 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가뜩이나 진지한 그의 자세가?말할 수 없이 진지하다. Q 살면서 어떤 고난을 겪었다고 생각하나? A 베트남전쟁에 징집되는 것부터 시작했다. 전역하고 보니 우리 부족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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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디언 보호구역 르포 제5신] 수(Sioux)족, 송유관 반대에 ‘영적’ 세리모니 동원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주특파원] 오세티 사코윈은 다코타 액세스 송유관(DAPL) 건설을 저지하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곳의 중심 캠프다. 뉴욕에서 날라와 이곳에서 8일간 머문 캠프장은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덥다. 모래 바람도 쉼 없이 몰려온다. 그곳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기도하고 양식을 나누고 봉사를 하고 있다. 수(Sioux)족이 송유관에 반대하는 방식은 굉장히 영적이다. 그들은 매일, 매시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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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트럼프, 김정은과 ‘햄버거 북핵 협상’ 실현시킬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 핵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북한 핵의 진행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시한은 1994년이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서거 직전 그때 영변원자로에 물리력 행사를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 후 경수로 건설과 4자회담을 벌이는 동안에 북한은 고비를 넘겼다. 갈루치를 멋지게 농락한 강석주는 북한의 영웅이 되었다. 북핵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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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통독 당시 ‘프라이 카우프’, 우리도 추진할 때 됐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방부에서 국군포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던 김영삼 정부 당시 일이다. 박용옥 국방부 정책실장이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 돈으로라도 그분들을 데려오자”는 제안을 냈다. 그저 아이디어 차원의 제안이었다. 곧이어 햇볕정책을 추진하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이 문제는 거론조차 안 되다가 노무현 정부 말기에 “전쟁시기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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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북 3NO 원칙’ 제안 美 핵과학자 해커박사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커박사! 북한이 우라늄 핵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을 공식화했고 지그프리드 해커박사는 그 메신저가 되었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10년 전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보았던 분이군요. ‘동북아 제한적 비핵지대화 회의’에서 엔디콧트 박사가 귀하를 “미국에서 핵을 처음 만든 로스 알라모 연구소의 소장을 지낸 분”이라고 소개하던 기억이 납니다. 핵의 기술적 측면과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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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미 트럼프 당선자, 러시아 푸틴과 밀월관계 언제까지?
[아시아엔=리처드 지라고시안 미국 지역학센터 센터장] 힐러리를 지지한 많은 미국인에게 트럼프의 승리는 거대한 충격이었다. 반면 트럼프의 지지자들에게는 새로운 미국에 대한 희망을 지피는 불씨였다. 단순한 승패를 떠나 이번 대통령 선거는 심각한 양극화를 가져왔고 미국이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 보여주었다. 미국의 대중들이 트럼프의 당선에 놀라 하는 와중에도 트럼프 정부가 제시할 미국 외교정책은 이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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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특별기고] ‘트럼프 외교’가 맞닥뜨릴 첫 시험대는?
[아시아엔=샤얀 아리아, 미 시애틀 전략연구소 정치분석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대선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클린턴 후보가 더 많은 경험과 돈과 조직을 가지고 승리할 것을 예상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미국인들 생각은 달랐다. 알맹이 없는 공약과 거짓말쟁이 정치인들에게 질린 그들은 변화를 위한 투표를 했다. 이 변화는 굉장히 근원적인 변화다. 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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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일정보보호협정, 이런 측면도···“일본, 경계 철저히 하되 이용할 건 이용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GSOMIA가 가서명되었다. 이달 중 서명될 것이라고 한다. 국회의 비준 동의와 별도로 이의 필요성을 국민과 국회를 이해시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2012년의 좌초 사태를 되풀이하여서는 안 된다. 한국과 일본의 방위협력도 같은 맥락이다. 한미일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것은 교훈이다. 일본에 대한 경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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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트럼프 한미동맹 근본 못 흔들어···김정은에 핵포기 요구할 수도
?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은 3년마다 결정되는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로 약정화돼 있다. 1년에 1조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제는 미군은 계속 줄고 있는데 분담금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해마다 미집행분이 증가하고 있다. 미군이 한인 군무원에 지급하는 인건비는 동결상태다. 심지어 미군은 이 돈을 은행에 예치하여 두고 이자로 재미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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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제는 일자리야, 바보야” 트럼프 집권 겁낼 것 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빌 클린턴이 조지 H. W. 부시에 이긴 화두는 “문제는 경제야, 멍청아”(It’s the economy, stupid)였다.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에 이긴 화두는 “문제는 일자리(jobs)야, 바보야”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하이오 인디아나 등의 ‘lust belt’에서 승리했다. 이 지역은 독일계, 북유럽계 등 백인 노동자들이 많다. 클리블랜드의 철강,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등 전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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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⑤] 팀 케인 부통령 후보에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향후 4년간 미국을 힐러리 클린턴가 이끌게 될 경우 러닝메이트는 일찌감치 티머시 케인으로 정해졌다. 버지니아 상원의원인 그는 58년 개띠로 1994년 리치몬드 시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왔다. ‘의전뿐인’ 부통령에 주목하는 것은 클린턴의 건강상태와 관련해서다. 지난 50여년간 부통령으로 있다가 대통령직을 승계한 사람은 린든 존슨(케네디 사망), 제럴드 포드(닉슨 탄핵) 등 2명이다. 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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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④] 재무장관 겐슬러 CFTC위원장·페북 COO 샌드버그, 법무엔 페레스 현 노동장관 유력
재무장관 후보 1: 게리 겐슬러 오바마 정부에서 상품선물위원회(CFTC) 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게리 겐슬러는 현재 클린턴 캠프의 재무위원이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와튼스쿨 출신인 그는 골드만 삭스에서 18년간 언론·미디어 산업 인수합병 업무를 맡았다. 1997년 빌 클린턴에 의해 재무부장관보로 임명되며 공직에 입문했다. CFTC 위원장으로서 2008년 경제 위기에 중심이 된 상품과 선물시장 규제의 설계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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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③] 최초 여성 국방장관 탄생할까?···이라크전 반대 상원의원도
후보 1: 미셸 플로르노이 1960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플로르노이는 오바마 정권 1기에 국방부 정책차관을 맡았다. 여성 최초로 국방부 서열 4위에 오른 그녀는 빌 클린턴 정부에서 임명되어 보좌관으로 시작했다. 힐러리는 국무장관 시절 국방부와 국무부의 부처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플로르노이의 역할이 컸다. 플로르노이는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군 훈련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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