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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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원한 언관’ 천관우 “역사는 어제의 언론이며 언론은 오늘의 역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천관우는 학자이자 언론인으로 시대의 ‘언관’(言官)이었다. 해방 직전 경성제대에 입학, 서울대 1회 졸업생이 되었다. 1949년 졸업논문으로 ‘반계 유형원 연구’를 썼는데 실학 자체가 개신유학의 선구이지만, 실학이 조선의 내재적 발전의 결과임을 밝힌 천관우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살아 있다. 그는 경국대전과 조선왕조실록도 독파했는데 한문을 읽고 일본어도 해독할 수 있는 세대로서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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