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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 11/2] “트럼프, 미중 무역합의안 작성 지시”···비판여론에 결국 고개숙여 사죄한 日기자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트럼프, 미중 무역합의안 작성 지시…월말 시진핑과 타결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무역 합의에 이르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초안 작성을 장관들에게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일 보도.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시 주석과 전화통화를 한 이후 중국과의 합의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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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아오대교 개통···55km 세계최장 해상다리·시진핑 ‘경제굴기’ 가속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강주아오대교의 정식 개통을 선포합니다.” 10월 23일 오전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강주아오(港珠澳)대교 개통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힘찬 선포에 박수가 쏟아졌다. 강주아오대교는 주하이~홍콩~마카오를 잇는 총연장 55㎞로 세계 최장 해상다리로 중국 토목기술 굴기의 위용을 과시한다. 역시 세계 최장인 해저 침매(沈埋·완성한 터널을 바닷속에 묻는?공법) 터널, 세계 최장의 철골 다리 몸체 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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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시진핑 중일 정상회담 이후 새 국제질서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베가 일본 총리로로서 7년만에 중국을 공식방문했다. 아베는 환영식에서 중국 리커창 총리와 2번 굳게 악수를 교환했다. 이어진 총리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일중관계가 경쟁에서 협조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리커창 총리는 “특히 양국은 경제 및 무역협력 분야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TV>는 26일 오후 이렇게 보도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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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아베 수상 訪中·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 ‘아사히신문’ 사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의 <아시히신문>은 아베 수상의 역사적인 중국방문 및 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22일 사설을 실었다. ‘일·중평화우호 40년, 주체적 외교를 구상하는 계기’라는 제목의 사설을 옮긴다. 과거의 2차대전(大?)과 중국혁명을 거쳐, 일·중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것은 1972년이다. 양국간의 항구적인 평화우호를 명기한 조약이 체결된 것은, 그후 6년 후 1978년이다. 일본의 중국침략이라는 역사적 배경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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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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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 8/17] 미중무역협상 재개해도 합의 가능성 희박???트럼프 “터키억류 목사 석방 위해 한푼도 안낼 것”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매체 “미중 무역협상 재개해도 합의까지 이를지는 의문“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분위기 속에서 이달 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하자 중국 관영 매체와 관변 학자들은 무역 마찰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당장 합의까지 이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1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중간 새로운 무역 협상이 신속한 합의를 이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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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일본과 중국이 평화우호조약에 서명한 지 12일로 40년이 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기념해 8일 ‘타국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일중관계’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양국은 역사인식과 안전보장과 관련해 계속 대립하면서도, 경제면에서는 상호의존을 강화해 왔다”며 “이를 되돌아보면서, 세계 2, 3위 경제대국에 이른 이웃 두나라 관계의 장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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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8/10] 아베 올해도 패전일 신사참배 안할듯···예멘 어린이 수십명 태운 통학버스 폭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시진핑 ‘개인숭배’ 흔적지우기 한 달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20대 여성이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상에 먹물을 뿌린 사건이후 중국 전역에서 시 주석에 대한 ‘개인숭배’ 흔적 지우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이 10일 보도. -중국은 지난해 10월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후 시진핑을 공산당의 ‘핵심’으로 삼아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과 동급의 ‘개인숭배’를 시작. -하지만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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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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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7/19]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日 영유권 도발에 중국·대만 ‘뿔났다’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日 영유권 도발에 중국·대만도 한목소리 반발 -일본이 독도와 함께 동중국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를 자국 영토로 조기 교육하라는 지침을 내리자 중국과 대만 반발. -19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자고이래로 중국의 고유영토로 중국의 영토 주권 수호의 결심과 의지는 굳건하다”고 말함. -이어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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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7/18] 中, 항일기념관 ‘박근혜 사진’ 없애고 건 사진은?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중국, 항일기념관 ‘박근혜 사진’ 철거 -한중 양국 관계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5년에 중국 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 설치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이 갑자기 철거된 것으로 18일 확인. -대신 이 자리에는 미국 하와이 진주만 피습 기념일 사진이 걸림. -18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2015년 8월 말 ‘7·7사변(노구교 사건)’ 78주년을 맞아 재개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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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7/7] 한국남성과 결혼 ‘캄보디아 당구특급’ 스롱 피아비, 국제무대 진출 길 열려

    [아시아엔=편집국] 1. 데뷔 첫해 3쿠션 한국랭킹 1위 차지…캄보디아, 당구연맹 창립 -데뷔 1년 만에 한국 여자당구 3쿠션 랭킹 1위 차지한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28)가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길이 열렸다고 캄보디아한인회가 7일 밝힘 -이는 캄보디아 정부가 최근 자국 국적인 스롱 피아비를 위해 당구연맹을 창립해준 덕분. 당구 선수가 국제대회에 나가려면 자국 연맹에 가입해야 한다는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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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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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글로벌한국경영연구원장] 요즘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무역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는 여론이 많다. 자고로 무역은 전쟁이 아니다. 무역은 언제나 거래일 뿐이다. 다만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무역거래의 결과가 재정이나 국제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이르면 그럴 수 있다. 세상의 상거래는 잘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팔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아직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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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서 장기집권 문턱 넘은 시진핑, 모택동 이래 최고 지도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며,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태울 수 있다”고 비유하였다. 공산당은 불씨였다. 모택동은 이 불씨로 천하를 손에 넣었다. 중국 천하를 광란으로 몰아넣은 문화혁명도 광야를 불태운 불이었다.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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