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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춘희 세종시장이 아시아기자들에게 당부한 말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지난 3월31일 오후 3시께 세종시 회의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바로 닷새전 행정수도 이전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호주의 캔버라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를 ‘6박9일간’ 방문하고 귀국한 터였다. 애초 1시간 이내로 예정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과의 간담회는 30여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았다. 기자들 질문이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다. 조지아공대 교수 카투나 차피차드제와 인도의 긴지트 카우르 스라 기자, 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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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재발견] 600년전 明영락제가 북경으로 수도 옮긴 까닭은?
1398년 주원장(朱元璋)이 사망했다. 명조를 개창하고 31년 동안 권좌에 앉아 통치 기반을 다졌던 홍무제(洪武帝)가 7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면서 차세대 지도자가 등장해야 했다. 공교롭게도 14세기 후반 동아시아 각지에서 새로운 정권(政權)이 수립되었다. 조선(朝鮮), 무로마치 막부, 류큐의 상씨(尙氏), 베트남의 진조(陳朝), 타이의 아유타야(Ayutthaya), 믈라카(Malacca) 등. 바야흐로 동아시아 세계는 시대적 전환기에 처해 있었던 것이다. 유혈의 테니스트리···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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