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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내린 가을

    비 갠 17일 오후, 가을로 물든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찾았습니다. 관악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대는 과거 골프장이었던 곳입니다. 서울에서도 풍광이 좋은 곳 중 한 곳으로 꼽히죠. 봄 내 하얀 꽃눈을 날리던 삼거리 벚꽃나무는 어느새 붉게 물들었습니다. 노랗게 색 바랜 버들골엔 연인들의 애틋한 몸짓, 청춘들의 한숨소리가 들려옵니다 도서관 앞, 햇빛에 부서진 은행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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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후 가장 유망한 직업은?

    통일 이후 가장 유망한 직업 “토목 및 산림관련 업종, 원자재 개발, 그리고 교육사업” 9일 밤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가슴 뛰는 상상, 새로운 100년 북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통일이 되면 무슨 업종이 유망할까요”라고 법륜스님이게 질문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집이나 건물 등 대규모 공사를 해야 할 것이 많고, 산에 나무를 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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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9대 국회의원 서울대출신 대폭 감소

    서울대 출신 19대 국회의원?79명···18대에 비해 31명 줄어 서울대 출신 국회의원 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총동창회보 5월호에 따르면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서울대 학부 출신은 79명(26%)으로 이는 지난 17대 114명(38%), 18대 110(36%)명과 비교해 각각 12%p, 10%p?줄어든 수치다. 특히 서울대 법대 출신 국회의원 수가 많이 줄었다. 17대 49명, 18대 48명과 비교해 19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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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터키 지식인 그룹 방한 “한국과 민주화 경험 공유”

    터키의 국회의원, 변호사, 언론인, 작가 등 지식인 그룹 13명이 ‘제2회 한국-터키 민주화 워크숍’ 참석차 13일 한국을 방문했다. 터키와 한국의 지식인들이 양국의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참석자들은 14일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견학, 15일 서울대 민주화 세미나, 16일 창덕궁 관람, 17일 부산 관광, 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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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중동·동남아 전문가 양성한다

    서울대가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국내 첫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개설 서울대가 중동(서아시아)을 비롯해 동남아, 인도, 일본 등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지역의 전문가를 키우는데 앞장선다. 27일 서울대 인문대학장실에서 만난 변창구 학장은 “지난해 11월 평의원회의에서 인문대학의 새 학부 신설안이 통과돼 이번 학기부터 일본언어문명, 서아시아언어문명, 동아시아언어문명, 인도언어문명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언어문명학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언어문명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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