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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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저자 조철현씨 “복지부동 공무원 설득하며 솔선수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 작가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책으로 썼다. 조철현씨 얘기다. 집필 계기가 궁금했다. 2017년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정주 80주년이었다. 이를 계기로 CIS 국가들에 관심 갖게 됐다고 한다.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수많은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떠밀려갔다. CIS 국가로 흩어진 고려인들의 숫자가 무려 50만명 가량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그중 가장 많은 고려인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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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②] 카리모프 사후 88% 지지로 당선, 국가부흥 ‘앞장’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카리모프의 국장(國葬)은 2016년 9월 4일 마무리됐다. 애도의 순간은 깊고 짧았다. 국부(國父)를 잃은 비통의 아픔을 가슴에만 묻어야 하는 절박한 시간. 우즈베키스탄으로서는 세계의 시선이 온통 자신들에게 쏠려 있음을 모르지 않았다. 외신은 연일 카리모프 이후의 우즈베키스탄을 염려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갑작스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미르지요예프(S. Mirziyoyev)로서는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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