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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중동, ‘철도 개설’ 1분기 4억 달러 계약
걸프지역 등 중동 지역 전반에 걸친 신규 철도 개설 프로젝트 계약액이 올 1분기에만 4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전체 운송분야 계약액 25억5000만 달러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관련 프로젝트의 계약액은 3만3712km의 철도 노선 및 3000km 이상의 모노레일과 트램 노선 등 올해 예정된 추가적인 계약 입찰건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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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해가 긴 북구 무슬림은 하루 종일 금식하나
라마단, 금식시간 가장 긴 지역은? 현재 라마단 중인 걸프지역의 무슬림들은 가장 힘든 금식월을 맞고 있다. 7월10일부터 시작된 올 라마단이 지독하게 더운 한여름에 시작한 데다?’해가 떠 있는 동안’인 금식시간이 15시간이 넘을 정도로 길다. 걸프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금식시간이 다른 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에 비해 그나마 짦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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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 청년 실업, ‘단기군복무’로 해결
최근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아랍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병역 복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빅(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의 CEO이자 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 분과 공동의장인 무함마드 알마디는 “젊은이들이 노동시장에 뛰어들기 전 기본소양을 쌓기 위해 6개월 정도 단기 군 복부를 시키면 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 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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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인도 해외송금액 절반 GCC에서 나온다
GCC 외국인 노동자 송금액 얼마나 될까 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국가의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송금하는 액수 중 절반 가량이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송금액이 가장 많았다. 아랍 경제 관련 뉴스사이트인 아라비안 비즈니스닷컴 (Arabian Business.Com)은 최근 세계은행 이주와 송금부(Migration and Remittance Unit)에서 나온 ‘2012 이주와 개발개요 (Migration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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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 ‘PNU’…캠퍼스에 메트로가
사우디의 프린세스 누라 빈트 압둘라흐만 여대(Princess Noura bint AbdurRahman University, 약칭 PNU)는 리야드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이다. 원래 1970년 개교한 리야드 여대로 시작했으나, 세계 최대 규모의 건물과 자급자족이 가능한 고등교육 도시 내 최신식의 여성고등교육기관을 세우라는 압둘라 국왕의 비전에 따라 53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해 리야드 전역에 34개 캠퍼스를 갖춘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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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흰머리 연장자 상징, 검은색 염색 금지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슬람법 샤리아에서 검은색으로 머리 염색을 금지하는 사실을 아는지? 최근 머리 염색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을 엿 볼수 있는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한다. 두바이 이슬람 업무와 자선부(Dubai Islamic Affairs and Charitable Department) 내 파트와 섹션의 그랜드 무프티인 알리아흐 메드마 샤알 박사는 “흰머리를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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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카타르항공vs에미레이트항공, 다음 무대는 엘클라시코?
세계 항공업계가 개편되고 있는 가운데 공격적인 영업으로 사세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 중동지역의 대표적인 두 항공사가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도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3월 카타르 항공이 내년 시즌부터 3시즌간 바르샤 저지(Jersey 유니폼) 가슴팍에 Qatar Airways를 넣는 스폰서 계약에 서명한데 이어, 에미레이트 항공은 앞으로 3~4주 내에 레알마드리드와스폰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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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사우디 “이제 여성도 자전거 탈 수 있어?!”
사우디 일간지 <알-야움>은 1일 사우디 종교당국이 이번 주부터 23년 만에 그동안 여성에게 금지시켰던 공공장소에서의 자전거와 전동사륜차(Buggy) 즐기기를 허용해주도록 개정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전폭적인 허용은 아니다. 단정하게 옷을 입고 남성 가족친지나 보호자(마흐람)들이 동반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컴파운드나 프라이빗 비치 등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즐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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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GCC국가 기업 임원 급여수준
사우디·카타르 연봉 최고 최근 발행된 <걸프비즈니스> 3월호에 GCC국가에서 근무하는 CEO 및 임직원들 평균 급여 수준을 알 수 있는 ‘2013 급여조사결과’가 보도됐다. 카타르는 아시아, 혹은 다른 아랍출신 CEO에게, 사우디는 서양출신 CEO에게 가장 많은 월급을 주는 국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걸프비즈니스>의 2013년 급여조사에 따른 주요 GCC국가별 CEO의 평균월급은 아래와 같다. GCC국가들 중 카타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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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차남 무타입 왕자가 밝힌 사우디 압둘라 국왕
압둘라 국왕의 일상과 성품 등을 소개한 인터뷰 기사가 있어?소개한다. 사우디 장관 겸 사우디 국가 방위군의 수장인 무타입 빈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자는 최근 아랍어 신문 <오카즈>와 자매지인 <사우디가제트>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인 압둘라 국왕의 일상과 관점,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무타입 왕자는 압둘라 국왕의 차남이다. 압둘라 국왕은 1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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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인의 저녁초대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음식문화 이해, 그 나라 이해의 첫 걸음? 대부분의 아랍 국가들은 낮에는 꾀죄죄할 정도로 지저분해 보이지만 밤에는 야광 가면으로 그 꾀죄죄한 모습을 감춘 듯 휘황찬란하게 변한다. 거의 모든 중요한 활동들은 밤에 많이들 이루어지기 때문. 저녁 5~6시를 전후해서 칼같이 문을 닫는 레바논의 상점가들과 달리 대부분의 국가들에 있는 상점들은 늦게까지 문을 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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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인 이름···알라의 별칭에서 보석까지
알라의 별칭에서 보석에 이르기까지 아랍인의 가장 일반적인 이름은 바로 알라의 이름이다. 알라는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바로 삶의 시작이며 끝이고, 그 흐름 사이에 있다. 알라는 99개의 별칭을 갖고 있다. 아흐마드, 무함마드, 알 마하, 알 파티흐, 알 하쉬르, 압둘 바시뜨, 압둘 라힘, 압둘 까디르 등의 이름이 이러한 알라의 별칭 속에서 나왔다. 사도의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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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사우디 압둘라 국왕 여성 정치 참여 대폭 확대
‘여성의 자문위원회 진출 허용’한 압둘라 국왕의 역사적인 칙령 발표??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11일 사우디 건국 이래 처음으로 국왕의 슈라 위원회에 여성들을 참여시킨다는 역사적인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2014년, 혹은 2015년 선거부터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줄 것이라는 국왕의 약속과 함께 2011년 9월 슈라 위원회에 여성을 포함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급을 차기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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