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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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스카상에 ‘기생충’ 말고 ‘1917’도 있다···문대통령 관람을 권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봉준호의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기까지 가장 근접한 경쟁 작품이었다는 ‘1917’을 보았다. 그런데 왜 이런 작품이 거기까지 올라갔는가에 의문이 들었었다. 전쟁의 참혹을 고발하는 것인가? 이 영화가 새삼스러운 이유가 무엇인가? 유럽에서는 세계 1차대전이 끝난 이후 많은 전쟁 고발 영화가 만들어졌다. 1916년 솜 전투에서 한 시대를 짊어져야 할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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