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이스

  • 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⑬] 엘리베이터 열림버튼과 닫힘버튼···어떤 버튼을 먼저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닫힘버튼을 눌렀을까? 그리고 나 역시 얼마나 많은 영역에서 닫힘버튼을 눌러왔을까?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무심코 닫힘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유독 닫힘버튼의 색이 열림버튼에 비해 도색이 많이 벗겨진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한 작은 발견을 한 이후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마다 사람들 손가락이 어떤 버튼을 누르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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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⑪] 올해 당신은 바닥을 치고 올라가겠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면 실패나 어려움으로 느껴졌던 일들이 성공과 성취의 발판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인생그래프라는 것을 그려본 적이 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연도별 혹은 연령대별 자신에게 발생하거나 자신이 경험한 주요 국면이나 결과 등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해보는 것이다. 단순하게는 좋았거나 나빴던 기분의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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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⑩] 당신은 언제 일시정지(pause) 버튼을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듣고 있던 음악이 멈췄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왜 멈췄는지 들여다보게 된다.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음악을 듣다보면 의도하지 않았지만 중간에 끊김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파일의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잠시의 멈춤 뒤에 곧바로 음악이 흘러나온다. 일반적으로는 디지털 기기의 사양이나 파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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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⑧] 이 공간에서 당신이 비우는 것과 채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교육공학박사] 모든 칸이 채워져 있다면 채워진 것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여백의 미(美)란 이런 것이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을 한다. 일반적으로는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거나 특정한 지위 등에 오르려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가진 것이나 누리는 것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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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④] 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하는 향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자동차에 비치한 방향제로 인해 차에 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출근이나 외출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향수를 조금 뿌리는 것이다. 집안에도 방향제를 비치해 놓는다. 옷장 옆에는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가 놓여 있다. 생각해보니 자동차 안에도 방향제가 있다. 아마도 자동차 문을 열거나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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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①] 당신은 업데이트(update) 중입니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가 4년여 연재 끝에 막을 내리고 ‘김희봉의 포토보이스’가 새로 <아시아엔> 독자를 찾아갑니다. 21세기형 인재는 자신에 대한 관점, 타인에 대한 관점 그리고 일에 대한 관점으로 구분해서 영역별 균등하게 써왔다면 이번 포토보이스는 리더십, 팔로워십 그리고 파트너십의 영역에서 각각 균형을 맞춰 독자들께 다가갈 것입니다. 포토보이스(photo-voice)는 ‘질적연구방법론’ 중 하나로 “어떤 주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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