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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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건국 65주년] ⑤ ‘성지’ 말고도 갈 곳 많다

    이스라엘, 유네스코?세계유산 유적지 7곳?????? “이스라엘은 정체돼 있기도 하고 생동감이 넘치기도 한다. 어떤 면에서는 지루한 곳이기도 하고 또 다른 면으론 절대 삶이 지루해질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이 양면성이 바로 이스라엘이다. 전쟁의 참혹함을 엿보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싶은가? 자연의 광대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은가? 이스라엘로 가라.”(김종철 이스라엘 전문 다큐멘터리 감독) 이스라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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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계속된 공습 ‘전면전’ 치닫나

    17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공습이 이뤄진 후 강력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하마스 총리 집무실을 포함해 하마스 정부 건물들을 200여 차례 공격했으며 지상전 준비를 위한 예비군 동원 규모를 7만5000명으로 확대했다. 17일 가자지구 북부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로켓포가 발사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텔아비브를 겨냥한 팔레스타인의 로켓포 공격을 방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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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사회 불평등 여전” 이스라엘 남성 분신

    1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물가 상승 시위 1주년을 맞이해 사회 불평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분신, 주변 사람들이 불을 끄려 하고 있다. 중화상을 입은 이 남성은 급히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이 전했다. 52세의 이 남성은 택시 운전을 하다 건강악화로 일을 관뒀으며 “사회적 불평등이 작년과 달라진 것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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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여름엔 빙과류가 최고”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최고 기온이 섭씨 34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12일(현지시각) 텔아비브 인근 라마트간 사파리 공원에서 시리아 곰 한 마리가 냉동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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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이스라엘 건국 제64돌

    이스라엘 건국 64주년을 맞아 25일(현지시각)?텔아비브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거품 세례를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제2차 세계대전 후 팔레스타인에 아랍·유대의 개별국가를 각각 건설한다는 UN의 결정에 따라 1948년 지중해 동남쪽 연안과 아라비아 반도 서북쪽 일대에 이스라엘이라는 국명으로 건국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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